사건 요약
남자친구 운전 중이고 나는 조수석.
같이 카페로 이동 중이었음.
운행 중에 남자친구가 창문으로 주위를 보며 주행하던 참에
앞 신호가 빨간불이었고 속도가 줄지 않는 거 같아서
내가 "멈춰, 멈춰야 해"라고 함.
그러더니 남자친구가 "내가 알아서 할게"라고 함.
이 말에 나는 너무 기분이 나빴고
우리가 만난 기간 동안 해왔던 행동들인데
저렇게 말해서 기분이 너무 나빴음.
당연히 조수석에 있으니까 운전자가 못 볼 수도 있는
상황들도 있다 생각해서 말해준건데 남자친구가 기분 나빠함.
1시간동안 말도 안 하고 카페 도착함. 내가 잘못한 거야?
내 진술
나는 조수석이 그냥 차만 타는 자리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운전자가 보지 못하는 상황들이 있을 수도 있다 생각해서 조수를 해주는 건데 내가 참견? 한다는 식으로 생각하는 게 너무 서운하고 저렇게 말한 거가 진짜 너무 짜증 났음 ㅠㅠ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남자친구가 예민하네
말투 진짜 싫다 알아서 할게 ㅋㅋㅋㅋㅋ이러네 ㅠ 말투고치셔야 할듯
운전할 때는 건드는 거 아니에요
조수석에서 그렇게 해주시는 게 아주 가끔은 괜찮겠지만 주로 많은 의견을 내시는 편이라면 좀 힘들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