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남친이랑 230일가량 사귄 커플입니다.
큰 싸움은 없었고 저는 불안형에 남친은 안정형입니다.
남친은 자취를 하다가 이번년도 2월쯤 본가에 들어간 상태고 그전까지만 해도 전화를 장거리기 때문에 하루종일 했습니다. 이제 남자친구가 본가에 들어가고 공부를 해야 해서 전화를 자주 안 했는데 시험이 4월에 끝났고, 6월말에 다시 학원을 다닙니다. 근데 여기서 궁금한 점은 남친은 실친들 디코방에서 뭐하는 지 화면 공유를 해서 보여주고, 실친들이랑 게임을 자주하는데 전화는 잘 안합니다. 5월 2일이 전화가 마지막이였는데 피시방 가는 길이나 집 가는 길에 전화를 하라고 하면 걸지도 않고 받지도 않더라고요... 너무 서운한데 방금전에도 전화 얘기하니 회피하기 바빴습니다. 식은 걸까요? 카톡은 잘 하는데 전화만 안 해줍니다.
내 진술
위에 글이 전부입니다! 서운한데 서운하다고 말하면 부담을 느낄 것 같아서 말을 못하고 전화부분은 자꾸 회피만 하네요. 남성분들 전화를 왜 안할까요? 디스코드방에서 화면공유는 잘 켜주고 저랑 얘기는 잘 하지 않지만 디코에선 목소리를 듣지만 개인적으로 전화는 하지않습니다. 이유가 뭘까요 너무 외로운 연애같아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남친분이 어디가 안정형이라는건가요.. 회피형 아닌가요? 솔직하게 물어보던지 상대가 싫어하는 행동을 고치려는 노력할 의지조차 없으면 헤어지시는게..
남자친구분이 안정형이라고 믿고싶으신거죠? 스스로 회피 한다고 말씀 하시는데 너무너무 회피형 입니닷..!^^
말씀대로 너무 외로운 연애 인거 같아요 이런 건 꼭 남친분께 솔직하게 물어보구 얘기하셔야 할 것 같아요 참으시면 언젠간 터지잖아요! 그리고 말해도 남친분이 안바뀌는거면 시간가지자고 해봐요
아 근데 진짜 식었을 수도 있는 게 연인이랑 보내는거보다 자기시간 이 더 필요해진 상태인 거 같긴해요.. 친구들과 지내는게 더 편한 것 같아요ㅠㅠ 제 전남친두 회피형였는데 전화 일부로 피했었어요 그게 티내는 걸 거에요 아마
감사합니다... 원래와 똑같이 카톡은 잘 하는데 전화만 안 해줘서 서운하다고 했는데 그냥 읽고 답이 없길래 제가 미안하다 했어요 섣불리 생각한 것 같다고. 식은 거 맞는 거 같기도 하네요 깨우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의 권태기가 왔을 수도 있다고 봐요
원래 남자들은 초반에 모든 정성을 쏟고 점점 소홀해진다고 하잖아요.
진지하게 이거에 대해 만나서 대화를 나눠보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저도 평소 용건 있는 거 아니면 전화 별로 안 좋아합니다 근데 애인이니 매일 전화한건데 이제 할 말도 떨어지고 좀 쉬고 싶을수도 있어요 서운하다 한 두번은 괜찮지만 계속 얘기하면 숨막힙니다 적당히 얘기해보고 상대랑 맞춰나가는 게 좋을듯해요
게임하면서 디코하는 건 좋고 여자친구랑 하는 전화는 싫냐? 게임이랑 처사귀세요 그럼
그냥 남친분 마음이 식은거 같아요 진지하게 얘기해보시구 그게 안된다면 헤어지는게 맞는거 같습니다ㅜㅜ
연애기간이 1년미만인데 전화를 안좋아해도 노력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