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헤어지고 반년? 좀 안 돼서 전 남자친구에게 연락이 왔어요 한 번 만나고 연락을 이어나갔고 썸 정도 대화 내용은 아니었지만 제가 씹으면 또 오기도 했어요 물론 전 남자친구가 연락 텀이 엄청 길었어요 근데 보고 싶다는 둥 누구랑 있냐는 둥 이런 말을 많이 했어요 근데 또 상대 인스타를 보면 매번 술 마시러 가서 여자를 만나는 거 같더라고요 이렇게 연락 잘 하다가 갑자기 연락을 씹혔어요 여자친구가 생긴 거 같지는 않은데 서녀가 생긴 걸까요 전 그냥 어장 속 물고 기었던 것일까요..
내 진술
난 진심으로 오랜만에 연락온 거라 믿었는데 내가 이젠 상대에게 그런 쉬운 사람이 됐다는 게 힘들어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마음 아프지만 그런 것 같아요. 그냥 되면 만나고 아님 말고 정도인 것 같아 보이네요 보통 조심스러울거면 아예 눈치보면서 조심스럽고 직진할거면 직진해요
잊고 좋은 남자 만나세요 시간 아까워요
그러겠죠🥹🥹
여자있을땐 연락안하고 외로워지면 연락하는거에요
절대 또 와도 안 받아주려고욤..
보험드는 거랑 같은 거죠 만나주니 여기저기 찔러보다 안되면 너 (신청인) 만나야지 인듯 ~
두번 다신 받아주지 않으려구요..
정말 안 될 것 같으면 부딪혀보고 마음 닳을 때까지 해보는 것도 방법이에요 굳이 그 길을 안 가면 좋겠지만 겪으면서 성장하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어떤 선택이든 조금이라도 덜 아팠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