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아침에 같이 등교를 하는데 가방이 너무 무거워서 아 가방 진짜 너무 무거워..라는 말을 두번정도 했음. 남친한테 들어달라하고 싶었지만 허리가 안좋아서 부탁하기도 그래서 그냥 들고갈라햇음 남친은 그 말이 신경쓰이니까 들어준다고 해서 가방을 바꿨는데 들더니 아니 이거 무슨 방법없어? 이렇게 물어봄 (너무 무거우니까) 근데 나는 그 말투가 화내는 말투라고 느껴져서 얘가 왜 화내지 하는 마음에 아니 없지; 이런식으로 대답함 남자친구는 여기서부터 자기가 들어주는데 왜 화를 내는 건가에 대해 화가남 그래서 그 이유로 서로 튜닥거리다가 결국엔 남자친구가 그냥 가방 너가 들어라 하고 가방을 다시 바꿈 그러고 아뮤말없이 가다가 남자친구가 나한테 너가 잘못듣고 화낸거면 너가 잘못한거잖아 내가 뭘 잘못했냐고 물어봄 그래서 내가 아니 나는 몰랐지 하면서 몇마디 하다가 아 미안해 하면서 팔짱 낄려함 만지지말라면서 말안통한다고 함 그러고 내가 너무 서러워서 너 어껗게 화나도 나한테 다시 가방을 그렇게 주냐 하니까 너 가방이잖아 하면서 화냄 그러고 암말도 안하는중
내 진술
화난줄 알았고 그럼 그 상황에서 화낸거 아니야 그렇게 화내지마 나한테 이런식으로 말하고 넘길 수 있었음 그러면 나도 아 내가 잘못들었구나 미안해 화내서 하고 넘길 수 있는 상황이었음 그리고 애초에 화난다고 여자친구한테 가방을 그렇게 그냥 줘도 되는 건지 말안통하네 니 가방이잖아 하면서 소리질러도 되는건지 서로 소리지르지 않기로 하고 말 예쁘게 하기러했으면서 되려 너무 화내는 게 내 입장에선 서운함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남친한테 들어달라고 부탁은 못했지만
들어줄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듬 질문자님의 입장대로 역으로 생각해본다면 질문자님 또한 많이 무겁지?? 이제 내가 들게 고마워~라고 예쁘게 말했으면 없을 일이였으나 남자친구에겐 예쁜 말을 요구하며 질문자님이 먼저 예쁜 말을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곱다는 말은 남이
예쁘게 말하면 나도 예쁘게 말한다가 아니라 내가 예쁜말을 선물 하면 예쁜말로 돌아온다는 말임
남친도 다시 너가 들어라 한거 보면 많리 무겁기도 하고 허리도 안좋고 한데두 불구하구 널 위해서 들어주려고 햇는데 너가 화냈던 게 많이 서운했던 것 같아 그래서 화를 낸거규.. 그리구 가방 무겁 다 하면 그것도 남친이 눈치가 있으니 들어줘야 할거 같으니까 어쩔 수 없이 들어준거 같긴해서.. 글구 남친은 너가 화낸거 땜에 내 잘못인가 싶고 서운한걸 넘어서 좀 상처받은거 아닐까.. 여튼 잘 얘기해서 달래줘봐ㅏ
눈치는 줬으면서 저말 들으니 화내는거 나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