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나는 23살이고 남자친구는 24살이야 19살때부터 2년반을 만나고 일년이 지나고 다시 만난후에 동거를 시작했어 나는 올해 초까지 총 두번의 네일샵을 운영했었고 사정이 생겨 문을 닫고 타지역으로 네일샵 취업을 고민하고 있던중에 남자친구가 사는 지역으로 독립을 생각하던중 남자친구의 제안으로 동거를 시작했고 이제 한달정도 되어가 월세나 관리비 등등 들어갈 지출이 많아서 남자친구는 이자카야같은 곳에서 일을 시작한지 일주일이 좀 넘은 상황이고 나는 여태 네일샵 아홉개 지원하고 다섯개 면접 떨어지고 남자친구가 힘내자고 정 안될거 같으면 자기가 열심히 일하면 된다길래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에 평생 달리던 꿈을 접고 알바라도 해야겠단 생각에 열네개를 지원해서 네개 면접보고 또 떨어진 상태야 근데 오늘 남자친구랑 작게 다투다가 남자친구가 자기도 일하기 싫고 집에서 놀고 싶은데 책임질 것들이 있으니 하는거 아니냐고 집에 서 폰으로만 일 찾아보고 지원 넣는게 최선이냐고 자기같으면 발품이라도 팔아보겠다고 얼마전에 내가 너무 답답해서 하루짜리 알바라도 하고 친구랑 술 한잔 했는데 그것도 뭐라 하고 싶었는데 참았대 눈물이 나더라고 왜 우냐는데 할말 없더라 내가 넘 철없는건가
내 진술
마지막 네일샵 면접 보던날 이력서 메일제출하고 내 일 뵈요 라는 문자에 네~ 감사합니다라고 문자를 끝내고 좀일찍 도착할거 같다고 문자드렸더니 전화 와서 받아보니까 면접취소했으니 오지말라고 마무리 문자 그렇게 하는거 예의 아니라고 황당한 소리를 듣고 현타가 너무 크게 와서 울던중에 일하던 남자 친구가 전화와서 걱정되서 하는 말인데 빨리 일을 구해야하지 않겠냐고하길래 미안한데 그만 말해주라라고 하고 남친 퇴근했을때 무슨 상황인지 말해줬는데 오늘 남친한테 서운한일이 있어서 토라져있다 싸웠는데 지금 이사와서 계획하나도 안지켜진다길래 뭘 말하고싶냐니까 위에 이야기하더라고 그런말 했더니 전에도 그만 하라고 하지 않았냐고... 내가 많이 답답한거 알아 나도 내가 답답해 솔직히 말해서 13살때부터 이어 오던 내 꿈까지 접어야하나 싶을 정도로 답답하고 남자친구한테 더이상 부담주기 미안해서 잠시 접어 둔 상태야 근데 자꾸 걱정되서 그랬다고 하네 발품이라도 팔아보라는데 진심인지도 모르겠고 ..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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