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여러분들 전화 받을 때 보통 여보세요 / 어 중에 뭐라고 대답 하나요?
전화를 걸면 상대가 받자마자 하는 첫마디가 어 라고 하는 말투가 딱딱하고 성의 없어 보여서 그렇게 하지 말고 여보세요 라고 말해달라 했었어요
그런데 강요 하지 말라고 민주당이냐고 통제 하지 말라고 본인은 네 가 그렇게 대답 해도 기분 안 나쁘다 그냥 전화 거니까 대답을 한거다 라고 했습니다.
내 진술
어 라고 대답을 해도 톤이 밝으면 모를까 가끔 낮은 목소리로 대답 할 땐 그냥 축축 쳐지고 듣기 별로 안 좋았어서 이야기 했던 부분이에요... 또 이거에 대해서 몇 번 이야기 한적 있는데 알겠다고 안 하겠다고 해놓고서는 또 갑자기 통제 하지 말라고 본인 스타일대로 내성격대로 하는 건데 라고 말하더라구요 상대방이 싫어하거나 안 해줬으면 하는 행동들은 안 하려고 노력 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제가 예민한 걸까요?
상대 진술
저는 여자친구한테 통화를 받다 보면 어 라고 대답하는 편입니다. 여보세요라는 말보다는 어. 어~ 하는 게 제 딴에서는 더 친근하고 가까운 사이라고 생각해서 그런가 저도 편하게 그렇게 답을 하는 거 같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는 제가 어라고 하면 짜증+말투를 고쳐줬으면 한다 하는데 노력하고 있는데 한 두 번씩 나올 때마다 한숨 쉬고 짜증 내는 데 저도 뭔가 제 말투에 억압받는 기분이 들 때가 있어 조금은 답답하고 짜증이 나려고 하는 순간들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말투에서부터 강요를 할려고하는거보면 평소에도 남친분의 사소한것도 조금씩 통제를하는거같네요 그런데 남친은 그런것까지는 뭐라하긴 조금 애매해서 별로 신경을 안쓰고있는데 이젠 말투 조차도 통제를 할려다보니 이제 그부분에서 짜증이 나는거같아 보이네요
남친분 입장은 “어” 라고 말하는게 더 친근한표시라고하는데 만약 남친분이 나는 “어”라고하는게 더 친근하니까 여친분한테 전화할때“여보세요”하지말고“어”라고해 이렇게 말하면 납득이 가능하신가요? 남친분은 납득이 안되는거같은데 여친분이 만약에 납득이 가능하시다면 여친분이 “어” 라고 똑같이 해주는게맞는거고 납득이 안가면 각자 하고싶은대로 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그런데도 속상하다면 서로 합의를하고 중간 지점인 “응” 이건 어떨까요?
다른 내용이 자세하진 않아서 다른 건 모르겠지만 ‘어’는 싫다는데 그냥 안 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 ㅠㅠ 그렇게 어렵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