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여자가 상대방. 남자는 연락은 중요하지 않다생각하고 여자는 그 반대. 여자는 시험기간때 “잠을 줄여서라도” 연락하려하고 남자는 그것에 대해 건강한 사랑이 아니라고 말함(자신의 안위를 챙기면서 해야한다는 것). 반대로 남자는 시험기간, 급한일이 생기면 연락이 뜸해짐. 여자는 그것에 대해 서운하게 생각하고 “내가 시험기간일때는 잠을 줄이면서까지 연락하려하는데 넌 왜안그러냐”라 하고 남자는 이에 대해 “너 시험기간때 내가 늘 얘기했다 난 자기 할거하고 안위를 챙기면서 하는것이 건강하고 오래가는 연애이다” 라 말함. 이에 대해 여자는 “넌 날 사랑하지 않는것이다 어떻게 그런식으로 생각하는게 당연한거냐 짬내서라도 연락할려는게 사랑이다“라고 반박. 남자는 “너(여자)가 X랑 둘이서 카페가고 드라이브 한것도, 내가 남사친이 스토리 답장온것을 답변하고 싶어하는것을 혐오해도 너가 하고싶다해서 뭘 보낼지 나한테 말하고 보내라라고 타협한것도, 너X, 나(남자), 너(여자) 포함된 모임에서 너가 X에게 앵기는것도 결국 넘어간것도, 사실 연애초에 전남친 생각에 날 진심으로 좋아하지 않은걸 안것도 결국넘어갔다. 왜? 그래도 널 좋아하니까. 근데도 너는 사랑얘기 운운하냐.” 누가맞나요
내 진술
남자는 “너가 사랑 운운할때마다 난 앞서 내가 겪었던 일 다 생각나면서 화가 난다. 어떻게 니가? 감히? 나에게? 라는 생각때문에. 그래도 너가 사랑 운운할 때마다 이런 얘기 했냐? 아니다때론 달래주고 때론 연락관련해서 더 노력한다했다.” 여기에 여자는 “노력한다고만 하면 뭐하냐 이렇게 연락문제로 주기적으로 사고가 나는데”라 반박. 여기에 남자는 “난 원래 연락관련해서 생각이 깊지 않다. 그럼에도 너가 연락 자주하는게 좋다하니 그렇게 하고 있기에 필연적으로 사고가 날 수 밖에 없다.”라고 함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맞고 아니고를 떠나 연락 방식 횟수조차 해결이 안 되면 그만하는 수밖에
연락은 원해서 하는거지 강요해서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용
그렇게 하는 연락이 오히려 더 지칠수도 있구용
둘다 너무 자기만의 연애에 대한 정답이 확고한 듯 여자분은 특히 ’연락을 꼭 짬내서 해야만 사랑이다‘ 이런 바이블이 있으신듯? 노력도 자기 기준에 차야 노력이지 자기 맘에 안 들면 노력으로 안 쳐줄 것 같음
근데 둘 다 서로를 진짜 존중해주고 맞춰나갈 생각은 있는지 좀 의문임
(상대가 미리 말해준다는 가정하에) 힘든일이 있을때는 충분히 연락할 마음의 여유가 없을 수 있다고 생각함. 상대가 믿음가지 않게 행동한거 아니라면 2-3일쯤은 믿고 넘어가줄 법 함. 연락안오는 동안 할 수 있는 취미활동을 만들어보는게 장기적으로 도움이 될 것.
저도 이런적 있어서 말씀드리면 연락 많이 하는게 좋아서 저도 이거로 많이 얘기했는데 상대방은 자기 시간도 있는데 왜 존중을 안해주냐 하더라구요 연락 많이 하면 물론 좋죠 근데 상대방은 아닐수도 있는걸 알아야해요 내뜻이 존중받고 싶다면 상대방의 뜻도 존중해줘야 할거같아요
무조건적으로 맞춰주면서 하는게 아니라
무조건 맞추라 하는게 아니라
상대에게 맞춰줄때도 있어야 상대방에게
본인뜻에 조금만이라도 맞춰달라 할수있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