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남친이랑 슬슬 빵구를 틀려는데 자꾸 얼굴에 뀌고싶다고해요 아직 뀐적 없긴한데 얘가 왜이러눈걸까요 테러당한 남친동생말로는 김말이 냄새가 난다고 함미다 ㅜ
내 진술
절 묶어두고 뀔려했는데 넘 무서웠어요
상대 진술
안녕하세요. 여자친구 얼굴에 방귀 뀌려 한 남자로 오해 받고 있는 남자친구입니다. 진술 보면 제가 묶어두고 뀌려고 했다 하는데.. 사실 근거 없는 진술입니다. 제딴엔 가벼운 장난 느낌으로 한 말이였습니다. 저도 남 얼굴에 방귀 뀌는 거 좋아하지 않고요. 뭐하냐 물어보면 누워서 방구 뀐다, 뿡뿡 등 방구에 대해 귀여운 장난치는 건 여자친구 측이 먼저 그랬습니다. 물론 장난이라도 싫어할 수 있습니다. 싫다 하면 안 할 생각도 분명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여기에 올려 만천하에 제 발언이 공개되기 전, 저에게 조금이마나의 언질이 있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더럽다고 싫다고 솔직하게 말하세여,,,
얼굴에 방귀 장난하나
야 그건 좀... 다른 애인을 만날 충분한 이유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ㅋㅋㅋㅋㅋ아 죄송한데 조금만 웃어도 될까요ㅠ 넘 귀여운 커플같으심..
재밌어요 ~ 전 이미하고 있긴합니다
저 얘 여친인데요 옆에서 콩국수 먹으면서 실실 쪼개길래 뭐하나 보니까 에휴.. 여친분 저희 화이팅 합시다ㅜㅜ
가해자로 몰린 남자친구입니다.
덕분에 용기를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여자친구는 상관 없어하는거 같아요(좋아 할 수도 있음) 자신감을 가져요! 전 냄새는 안나는걸로 알고 있긴합니다
냄새는 개지리게 납니다
살려주세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