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리스..이대로 괜찮을까요?

남친이랑 리스된지 2년째입니다. 자각없었는데 동거 시작하면서 제가 텀을 세고 있더라구요. 커질때 마다 아파해서 처음 1년째에도 관계할 때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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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남친이랑 리스된지 2년째입니다.
자각없었는데 동거 시작하면서 제가 텀을 세고 있더라구요.

커질때 마다 아파해서 처음 1년째에도 관계할 때 만족도가 애매했구,
진성포경인거 몰라서 제가 병원보내 수술시켰는데(1년전) 이젠 커져도 안아플텐데 관계가 무섭대요.
남친이 저 말고 정말 처음 관계를 맺을뻔 한 적이 있다는데 그때 여자분께 강제로 덮쳐지다시피 해서 트라우마가 있었다고는 해요.

해서 기다리고, 분위기도 잡아보고 하는데
요즘들어 이걸로 조금 투닥투닥 합니다^^;

저-나도 여잔데 내 욕구는 어떡하냐, 너말고는 싫은데.
남친-무섭다. 네가 무서운게 아니라 관계자체가 겁이난다. 하지만 널 사랑하지 않는건 아니다, 여자로 안보이는것도 아니고 ㅅㅅ없이도 충분히 사랑하는데.

이거빼고는 다 잘 맞고 좋아서요..
매번 안아달라고 조르는것도, 거절당하는것도 자괴감이 들어요..

내 진술

나도 여자인데, 기본 욕구가 없는것도 아닌데..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댓글 2개

마찌 친구 2843호 2026년 06월 07일

리스는 부부사이에서도 이혼 문제 될만큼 큰 건인데 ..
어쨌든 처음 만날땐 했었을텐데 안해주면 너무 서운할 것 같아요
남친이 첫경험에 대한 안좋은 기억으로 인해 욕구도 별로 없는 것 같구요
대화로 난 안하는건 안된다 그렇다고 해서 강제로 할 생각은 없고 한달에 1번이라도 하는건 어떠냐 천천히 다시 맞춰보자 라고 풀어 얘기해보시는 건 어떠실까용
그래도 너무 거부적인 반응이라면 여자분이 지쳐 헤어질 것 같네요 ..ㅜㅜ

마찌 친구 1489호 2026년 06월 08일

헤어지세용 ... 사랑으로 극복되는 문제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