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침대 사이로 빠진 리모컨

남친 집이엇고 남친이랑 술먹고 침대에서 장난치다가 제가 침대에 잇던 리모컨을 실수로 쳐서 침대랑 벽 사이 틈에 빠졌어요 그냥은 손이 안들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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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남친 집이엇고 남친이랑 술먹고 침대에서 장난치다가 제가 침대에 잇던 리모컨을 실수로 쳐서 침대랑 벽 사이 틈에 빠졌어요 그냥은 손이 안들어가고 침대를 움직여야 리모컨을 뺄 수 잇는 상태였는데 남친이 원래 강박 같은게 있어요 집 어지럽히는거 정말 싫어하고 뭐든 물건이 제자리에 있어야하고… 침대 밀면서 소리를 막 지르고 아씨발진짜!!!이러명서 자기 혼자 있을땐 이런 일이 한번도 없었는데 왜 굳이 일을 만드냐고 왜 너때문에 안해도 될 짓을 내가 하고있냐고 스트레스 존나 받는다 이러명서 징짜 막 소리지르고 엄청 뭐라하는거애오…. 진짜ㅜㅠㅠㅠㅜ 제가 많이 잘못한건가요… 그 후에 계속 미안하다 자기가 최근에 안좋은 일도 있거 예민해서 그렇다고 하면서 근데 깔끔한 성격이 좋은거다 이러는데 어케 생각하시나요…

내 진술

남친 집이엇고 남친이랑 술먹고 침대에서 장난치다가 제가 침대에 잇던 리모컨을 실수로 쳐서 침대랑 벽 사이 틈에 빠졌어요 그냥은 손이 안들어가고 침대를 움직여야 리모컨을 뺄 수 잇는 상태였는데 남친이 원래 강박 같은게 있어요 집 어지럽히는거 정말 싫어하고 뭐든 물건이 제자리에 있어야하고… 침대 밀면서 소리를 막 지르고 아씨발진짜!!!이러명서 자기 혼자 있을땐 이런 일이 한번도 없었는데 왜 굳이 일을 만드냐고 왜 너때문에 안해도 될 짓을 내가 하고있냐고 스트레스 존나 받는다 이러명서 징짜 막 소리지르고 엄청 뭐라하는거애오…. 진짜ㅜㅠㅠㅠㅜ 제가 많이 잘못한건가요… 그 후에 계속 미안하다 자기가 최근에 안좋은 일도 있거 예민해서 그렇다고 하면서 근데 깔끔한 성격이 좋은거다 이러는데 어케 생각하시나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댓글 6개

마찌 친구 6474호 2026년 06월 07일

도망쳐

마찌 친구 6227호 2026년 06월 08일

조상이 도와주셨네 도망가라고

마찌 친구 6509호 2026년 06월 08일

아무리 그래도 사랑하는 사람함테 본인 강박이 있다며 욕하며 소리지른다? 답이 없어요 만약 결혼하면 더 심해질거에요...

마찌 친구 4433호 2026년 06월 08일

조상신이 결혼하기 전에 도망치라고 도와준거

마찌 친구 6647호 2026년 06월 09일

통제할 수 없는 일에 스트레스 받는 건 누구든 있을 수 있지만 이건 정도가 심각한 것 같아요. 웃으며 넘어갈 수도 있을 일인데... 도망치세요 제발ㅠㅠ

마찌 친구 367호 2026년 06월 13일

제발 도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