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복털이 귀에 두개가 났는데 뽑을라고해
내 진술
귀 뒤에 2개의 복털이 길게 닜어 ㅋㅋ난 내 복털이 계속 자랐으면 좋겠고 키우는 맛도 있어서 뽑기가 싫어 근데 여자친구가 뽑으려고 하고 꼴보기싫다규 얘기해서 서운해
상대 진술
아니 복털은 무슨 그냥 흰털 이상하게 두개가 났는데 그걸 귀엽다고 계속 기른다잖아 아 진짜 옆에서 보고있으면 막 바람에 날리고 흰머리같이 지저분하게 다니는데 짜증이 나 안나 잠들면 뽑을라고 했는데 아
AI 판결 결과
쟁점
귀에 난 복털을 두고 뽑으려는 사람과 기르고 싶은 사람의 입장이 충돌한다. 한쪽은 지저분해 보여 짜증 나고, 다른 다른 한쪽은 애착이 가는 털을 왜 뽑으려 하냐며 서운하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귀 뒤에 난 복털을 기르고 싶어 하지만, 상대방은 보기 싫어 뽑으려 한다. 상대방은 잠든 사이에 뽑으려 했다는 사실을 인정한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자신의 복털에 애착을 느끼며, 상대방의 일방적인 행동에 서운함을 느낀다. 상대방은 신청인의 복털이 지저분하게 느껴져 짜증이 나고, 이를 해결하려 했다.
판단
상대방의 진술에 따르면, 복털을 뽑으려 했던 행동은 상대방의 짜증과 불쾌감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상대방의 동의 없이 이를 실행하려 한 것은 명백한 과실이다. 결국 상대방의 과실이 더 크다고 판단한다.
주문
둘 다 복털 가지고 또 싸우지 마라. 상대방은 복털 뽑으려 했다는 점, 신청인은 복털 때문에 서운했다는 점, 서로 조금씩 아쉬웠다. 앞으로는 이런 일로 햄스터처럼 굴지 말고 잘 지내라.
화해 미션
- 복털 뽑으려 한 거, 상대방한테 짜증 났던 이유 웃으며 다시 말해보기
- 서로에게 '내 복털은 소중해' vs '내 눈엔 지저분해' 왜 그렇게 느꼈는지 딱 3번만 진지하게 설명하기
- 귀여운 복털 스티커로 서로의 얼굴에 붙여주며 '우리 이제 복털 싸움 끝!' 외치기

뽑는거 못참긴해!!!!
노랑색으로 염색해보자
털 관리도 자기관리 영역중 하나라고 생각해
복털 포기 못 하면 머리털을 뽑아버리자.
신청인 과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