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작년 9월 30일부터 만나서 3개월정도 텀 가지고 다시 만나기 시작 했어요 제가 먼저 연락해서 다시 연락 하게 됐는데 어제 전화 하면서 “사실 나 너 거의 다 잊었었어”라고 말 하길래 기분이 나쁘더라구요ㅜ,. 그래서 그럼 나랑 왜 다시 연락해? 이랬더니 잊어가는중이었는대 너가 다시 연락 했잖아 이러는데 기분이 너무 나빠요 재결합 하고는 제가 더 좋아하는 거 같다고 주변에서 얘기 하는데 저 좋아하는 거 맞나요 아니 다시 연락하지 말던가 이미 재결합 해서 잘 만나고 있는데 그런 얘기를 왜 하는지 이해가 안돼요
내 진술
전에 만날땐 제가 좀 막 대하고 오빠가 저를 훨씬 더 좋아했어서 그런 소리 하는 거 같다고 친구들이 말해주는데 아 몰라요 진짜 너무 씅나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남자가 안좋아하네.. 다시 만나지 마세요 어차피 똑같은 걸로 헤어짐
난 그닥인데 너가 나좋다니까 만난거야 ~ 이리들림,,, 전 이어가는거 비추해용.. 본인만 더 힘들듯 ...
그냥 진짜 단순하게. 너가 나 안 좋아하면 나도 굳이 나 별로 좋아해주지도 않는 사람이랑은 딱히 연애하고 싶지 않다고 헤어지자 하세요 그리고 남자 반응 봐요 매달리면 그냥 가오 잡은 거고 안 매달리면 진짜 식은 거겠죠 그런 거면 만날 이유가 애초에 없을 뿐더러 어차피 얼마 안 가서 헤어짐
네 🥲
소통의 오류 아닐까해요.
단편적인 모습이라 쉬이 판단할 수 없지만, 그런 자존심 세우는 말은 보통 좋아하니까 하는 거예요.
제 3자인 저에겐 이렇게 보입니다.
"사실 나 너 다 잊었었어. 잊어가는 중이었는데 너가 다시 연락하니까 다시 만나고싶어질 정도로 네가 좋더라. 네가 좋고 다시 만나서 정말 좋은데 우리 헤어진 이유나 그 상황들 때문에 자존심을 좀 세우고 싶어. 조금만 내 심술을 받아주라."
저런 말 할 정도면 자존심 센 사람같은데 심술 좀 받아주셔도 괜찮을거같아요. 원래 재결합하면 나도 불안정 하지만 상대도 불안정하잖아요.
마음이 진짜 없으면 저런 말도 안 해요.
힘들엇던 시간을 보내고 정리하고있엇고 많이 정리가 됫을때 신청자분이 연락이와서 그정리된게 다 허물어지고 다시만날만큼의 마음이엿던건데 너무 안좋게 듣지않았으면 좋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