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남친은 원래 친구들 4명이랑 오션월드 가기로 했었고 난 친구랑 단둘이 보홀여행 가기로 했었음
근데 어제 전화하다가 갑자기 양양을 가겠다고 해서 나는 헌팅의 성지라고 생각하고 양양은 에바다하면서 화냄
남친이 양양이 뭐가 문젠지 모르겠다면서 오히려 보홀가서 비키니 입으면서 왜 자기는 양양가면 안되는지 내로남불이라면서 화냄
내 진술
보홀 다녀오라고 했으면서 왜 화내는지 모르겠고 다른 선택지도 있는데 굳이 헌팅의 성지인 양양을 가겠다는게 뭐가 문제냐고 말하는 태도가 화가남 그러면서 나보고는 내로남불이라함 난 아니라고 생각함 보홀은 헌팅하는 곳이 아니고 그냥 말그대로 휴양지인데
상대 진술
양양에서 헌팅하러 가는게 아니라고 여러번 말했음에도 계속 헌팅의 성지다 이러면서 우김 여자친구는 보홀가서 헌팅 절대 안당한다 뭐 이러면서 자신이 하기에따라 달려있다고 하면서 나에대한 신뢰는 하나도 안비침 자신은 여행가고 비키니입고 노는건 된다고하고 나는 군대 동기 네명이서 바다여행가서 노는건 안된다고하는 이중잣대가 너무 태도가 마음에 안듬

서로 믿음 없고 서로 배려 없고
싸울필요없이 헤어지는게 맞다고 생각함
양양은 솔직히 말많은 곳이니까,, 여자친구 입장에서는 좀 불안한 감정이 있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서로에 대한 믿음도 중요하겠지만 그런곳 가도 헌팅 안하고 친구들끼리 놀 수 있다고 생각해요 서로 양보해서 여자친구 분은 얌전한 수영복 입고 남자친구 분은 다른 바닷가 로 놀러가면 될듯 서로 싫다고 하는 짓은 안하는게 맞죠
바다여행을 가고싶다면 굳이 양양을 안가도 됨. 굳이 양양을 고집하는 게 당연히 안좋게 보일 수 있음을 왜 모른 척 하시는지?
양양의 이미지가 어떤지 알고있으면서 여자친구가 당연히 불안해할 수 있음을 무시하고 있음.
오션월드랑 양양은 엄연히 다른데 자신을 못믿는다며 오히려 비난하는 중.
"헌팅 당할 수 있음"과 "의상"은 중요한 요지가 아님. 교보문고에서도 당하고, 비키니 입든 껴입든 헌팅 가능성은 늘 있음.
지금 요점은 "헌팅의 성지"로 유명한 곳에 간다는 거임.
남성분은 당연히 여친분이 불안해할 행동을 하려한다는 걸 인지하셔야하고
화내기보다 그 불안을 달래주는 것에 초점을 두셔야 함.
양양이 그런 곳인줄 몰랐다면 검색해보시고 사과하시길.
헌팅의 성지=클럽이라고 대입해보세요
즤랄 그럼 여친이 헌팅포차 가서 술먹는다고해도 ㅇㅋ해라
아니 양양을 간다는게 말이됨?? 그리고 애초에 남친이 잘못한건데 글에 보이는 말투도 여친을 존중 안 하는 것 같음.. 이중잣대 이러시네.. 혹시 나이가? 중딩이신거죠??
백타 남친 잘못이지… 본인도 알고 있으셨죠? 양양이 헌팅의 메카인 거. 정 그렇게 양양 가고 싶으면 헤어지고 가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