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남자친구 친구가 남자친구한테 혼전순결이냐고 물어봤어요

남자친구랑 친한 친구(남자)가 있는데 단톡방에서 남자친구한테 “너 혼전순결이야?”라고 물어봤어요. 참고로 저희는 둘 다 크리스천입니다. 남자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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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남자친구랑 친한 친구(남자)가 있는데 단톡방에서 남자친구한테 “너 혼전순결이야?”라고 물어봤어요. 참고로 저희는 둘 다 크리스천입니다. 남자친구가 이 카톡에 아무 대답도 하지 않았어요. 저는 이 상황에 대해 너무 기분이 나쁘고 수치심이 많이 들어서 남자친구한테 왜 아무 대꾸도 하지 않았냐고 했는데 남자친구는 무시한거래요. 제가 기분나쁜게 이상한가요?

내 진술

솔직히 그 친구랑 저는 모르는 사이고 교회다니는걸 뻔히 아는데 혼전순결이냐고 묻는 것 자체가 엄청난 사생활 침해에 저를 무시하는 발언이라고 생각해요. 근데 거기서 남자친구가 기분나쁜 티와 선 넘는 것에 대한 제지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아무말이 없었다는게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것 같아서 기분이 나빴습니다.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댓글 4개

마찌 친구 3208호 2026년 06월 11일

저는 무시했으면 충분하다고 생각이 되네요. 대처 방법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지만 남친분이 잘못을 한 건 아닌 거 같음

마찌 친구 851호 2026년 06월 11일

글만 봤을 때는 친구분이 여자친구분에게 한 말이라기보다 남자친구분에게 “너 혼전순결이냐?“라고 물어본 것처럼 보여요. 제가 잘못 이해한 게 아니라면 친구의 질문 대상이 남자친구분인 것 같네요.

만약 여자친구분을 대상으로 한 질문이었다면 친구분의 발언이 잘못된 게 맞지만, 현재 내용만으로는 남자친구분이 특별히 잘못한 부분은 없어 보입니다.

물론 남자친구분이 아무 반응도 하지 않은 점이 서운하게 느껴질 수는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다음에 비슷한 일이 생기면 “그럴 때 아무 말도 안 하면 나는 좀 속상하다”는 식으로 솔직하게 이야기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남자친구분도 그래야 신청자분이 어떤 부분에서 상처받는지 더 잘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

마찌 친구 6662호 2026년 06월 11일

남자친구한테 물어본건데 왜 본인의 엄청난 사생활침해에 무시하는건지 이해가 안되는데요.. 여친있는 친구한테 너 혼전순결이야라고 묻는게 이젠 친구여친에게 사생활침해라니.. 어렵다..

마찌 친구 367호 2026년 06월 12일

사람마다 대처하는 방법이 다를수잇슴 굳이 언쟁을 할 가치가 없는사람에게는 무시가 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