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내말은 왜 중요시하지않아

어제 오후 3시반쯤 학교를 마치고 남자친구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큰일났다고 하더니 무슨일이냐니까 최근 일하던 도중에 손이 베여서 다쳤는데 꼬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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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어제 오후 3시반쯤 학교를 마치고 남자친구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큰일났다고 하더니 무슨일이냐니까
최근 일하던 도중에 손이 베여서 다쳤는데 꼬매진않았지만 꽤 크게 다쳤었다
그런데 조만간 남자친구가 술약이 있는 상황이었는데 술마시면 안될건데 라니까 하는말이 에이 뭘 이정도 가지고 괜찮아 라고 해놓고는
오늘 다시 병원에 가서 상태를 봤는데 호전되는 속도가 늦었고 의사는 술을 먹지 말라고 했다고말했다
그래서 내가 말하지않았냐고 술먹으면 안될거라고
그땐 괜찮다더니 의사가 말하니까 큰일이야? 라고
화가 나긴했지만 얘길 듣는데 어떡하지라기에 마시지말라고했다 그런데 약속을 잡은지 오래 되었고 오랜만에 만나는 건데 취소하긴 좀 그렇다고 하길래
그럼 아침 점심 저녁 중에 아침약만 먹고 점심 저녁은 약을 먹지말라고했더니 그럴까하더니 챗gpt한테 물어봐야겠다고했다
의사말대로 먹지말란다고 안먹을것도 아니면서
내말도 안들을거면 왜 물어봤고 챗gpt한텐 왜물어보는지 어이가 없어서 화가 났다
부작용이 있을까봐 찾아본다고했다
그래서 그걸 걱정할거면 먹지말라니까 또 약속인데 어떻게하냐고 반복이다

내 진술

내말은 항상 가볍게 여기고 안듣는 태도가 화나요 한 두번도 아니고 자주 그러니 굳이 나도 조언이든 걱정이든 할 필요가 있을까싶어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댓글 3개

마찌 친구 6263호 2026년 06월 11일

애초에 남자친구가 여자친구 이야기를 귓등으로도 안듣는데요. 본인 말만 우선... 배려도 없고, 무조건 상대방 잘못

마찌 친구 367호 2026년 06월 12일

그렇게 답답하게 굴꺼면 제발 말을 그냥 안했으면좋겟음 어떡하지는 뭘 어떡해 말을 안듣는데 ;;;;;

마찌 친구 7050호 2026년 06월 12일

신청인 과실 1표 뭐임? 잘못 누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