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아니 방금 뭔,내가애를키우는건지
도서관 왔는데 벽 쪽 자리 하나랑 중앙자리 하나 있었는데 제가 끝자리 앉겠다니까 개 뻔뻔한 말투로 아 나 그럼 집 갈래 아니 독서실 갈래 이러길래 뭔 소리냐고 하니까 아니 내가 끝자리 앉는 거 아니면 그냥 가겠다고 이러는 거예요
아니 그냥 끝자리 앉기 싫다고 조금 부드럽게 말하면 뭐가 덧나나요????? 제가 지금 9살짜리 초딩을 만나고 있는 건가요???? 그런 거예요?????????
내 진술
싫으면 싫다고 얘길하던가 극단적이게 갑자기 집에 가겠다고 툴툴거리면서 신경질 부리듯 얘기를 하니까 정말 9살이랑 대화하는 것 같아요 끝자리 아니면 집이나 독서실 갈래 아님 같이 앉는 자리 가서 해 이러는게;; 저희고쓰리인데 왜 맨날 옆에 앉아 같이 공부하자는 건지 모르겠어요 이러다 둘 다 재수하게 생겼는데
상대 진술
죄송…………………………………………..

이제부터 그러지 말라구 합시다… 잘못하긴 했는데 죄송이라는게 귀여우니까 한번만 용서해줘요~.. 다신 그러지 말고 얘기를 하세요!!
그럴게요선배림...ㅠ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