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남친의 친한 형이 지금 유치장에 들어가있는데 들어간 이유가 친구 두명이랑 차 타고 가면서 모르는 여자한테 "야 타"해서 그 여자가 타가지고 주차장에 강제로 데려가서 성관계를 해서 고소를 했대요 그래서 특수강간 감금 특수상해로 들어가있다는데 그런 형을 손절 안 하고 내일도 면회를 가겠다는 게 이해 안 가요 심지어 그 형 친구들 초대해서 단체 디엠 만들어서 "6000인데 두명이면 1억 5천이니까 합의하지 않을까 내일도 면회 가야겠다" 이런걸 저한테 보여줬어요 제가 강간범이랑 왜 친하게 지내냐니까 자기가 알아서 하겠다고 어차피 그 형 폰 못 만진다 이런 식이고요 그 여자한텐 평생의 트라우마를 남긴거나 마찬가진데 정신을 못 차리는건지 뭔지
내 진술
그 형이 풀려나서도 또 그런짓하면 손절하는 거 인정하겠답니다 ㅋㅋ.. 또 범죄를 저질러야 하겠다는 게 참... 그 형이 자기가 서울 왔을때부터 챙겨주고 밥도 시켜주고 그랬던 형이라고 쉽게 못 끊어내는 거 같아요 전 남친이 물들까봐 걱정이 되네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정 많은 사람이라면 바로 끊어내는 게 어려울 수 있긴 하겠네요 ... 손절은 치지 않되 멀리 지내라고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ㅠ 그리고 그 행동 자체는 나쁜 행동이라는 거 남자친구 분도 알고 계신 거 맞죠? 저는 사람들은 끼리끼리라는 거 믿는 편이라 남자친구 주변에 그런 사람 있으면 찝찝하긴 하더라구요 ㅠ 찝찝하다는 점을 표현하되 손절까진 안 바란다 그래도 거리는 뒀음 좋겠다 까지의 의사표현은 정확하게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네네.. 남친도 알고 있더라고요 형이 잘못한 거 맞다고 근데 그런 형을 자꾸 면회 갈려는 게 마음에 걸리네요ㅠ 자꾸 알아서 할게 이런 식이라... 잘 얘기해볼게요!! 감사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