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예약시간 11시 10분
이동시간 1시간 30분 걸림
와이프는 8시 30분에 기상해서 준비하고 가자고 함
와이프가 늦잠 자는 사이 남편은 기상해서 컴퓨터 게임을 함 9시 30분에 출발하게 됨
내 진술
8시 30분으로 정한 이유가 준비도 해야되고 가면서 휴게소에서 간식거리도 먹으면서 여유롭게 가려고 정한건데 같이 늦잠 잔 것도 아니고 일찍 일어나서 게임 중이였으면서 안 깨운 남편한테 화남 남편이 안 깨워서 씻지도 못 하고 꼬질꼬질 나가고 급하게 나간다고 남편은 본인 신분증도 안 챙겨서 예약한 상담에 차질을 줌
상대 진술
아침에 깨워 달라는 말도 없었고 많이 피곤해 보여서 8시50분 부터 준비해서 나가도 널널해서 좀더 자게 놔뒀습니다 그후 저한테 왜 안깨웠냐구 화를 내고 짜증과 분노 여러가지 부정적인 말과 행동을 했습니다 그럴거면 깨워 달라고 말을 미리하지..

왜화내노 지가 늦게 일어났으면서 ㅡㅡ 그냥 둘다 또이또이구만
성인이면 기상시간 정도는 본인이 알아서 컨트롤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난데없이 왜 남탓을.. 정말 황당한 사연이네요ㅠㅠ 늦잠 잤으면 늦잠 잤다고 뭐라 했을 것 같음 남편분 안쓰럽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