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둘 다 미국에서 만나는 커플인데 남자친구가 이번에 일 때문에 한국에 들어가게 되었어요 2주동안.
근데 해외에 나가있으면 서로 연락 잘 하기로 했는데 자꾸 연락을 잘 안하더라고요.
저는 스타일이 아침에 “나 오늘 이런이러한 일정이 있어서 중간중간 몇시간동안 연락 안될수도있을거같아 미안해 틈틈히 연락할게” 같은 한마디만 해주면 8시간이 연락이 안되어도 이해하고 쿨하게 넘어가는 스타일이거든요.
근데 몇시간동안 연락이 없고 갑자기 몇시간후에 어디어디 와서 뭐 했는데 다시 연락할게 ㅠ 폰 볼 시간이 없어 ㅠ 이러고 몇시간씯 사라지니까 화가 뻗치는거죠.
아침에 일어나면 그 누구도 5분이라도 휴대폰 볼텐데 아침에 그 문자 하나 보내주는게 어려운것도 아니고.
그러다가 어제 사촌동생과 누나와 보드게임 카페를 가고 2차로 술집을 갔는데 저한테 말도 하나도 없이 연락한번 안되고 그 8시간동안 딱 두번만 연락을 하더라구요. 다 같이 있어서 휴대폰 볼 시간이 없다고. 계속 폰 붙잡고 연락해달라는것도 아니고 지금 게임하고있으니 몇시간 연락 안될수있어 다시 연락할게, 이제 2차가서 얘기하니까 좀 걸릴거같아 이런 연락 하나만 있어도 되는데.
제가 정말 문제인걸까요?
내 진술
남자친구가 여사친들이랑 밤에 몰래 연락하고 전화하고 그러다가 걸린 적이 두번이라 이미 신뢰가 낮아진 상태라 멀리있을때 연락 등등으로 잘하겠다고 남자친구가 다짐해서 알겠다고 고맙다고하고 한국 보냈는데 이런식으로 하니까 더더욱 이해가 안되고 저에 대한 예의가 없다고 느껴져요. 제가 어제도 전화를 여러번 했는데 그 이유가 공황장애가 왔고 기절도 여러번해서 남자친구랑 대화하면 조금 나아질거같아서 전화를 여러번 했는데도 제가 화가나서 히스테리 부린다고 생각을 하니까 안받은거같단 생각이 들어요. 본인도 핑계를 하나 댔는데 제가 너무 화가나있어서 기본적인 업데이트도 못했다 화가나있으니까 이러는데 저로선 이해가 안가네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해외에 있는 동안 남자친구가 약속과 달리 연락이 뜸해서 답답함을 느끼는 신청인과, 상황상 연락이 어려웠다는 상대방 사이의 연락 문제로 다툼이 시작되었어요.
사실관계
신청인은 미리 연락이 어렵다는 고지 없이 몇 시간씩 연락이 안 되는 것에 서운함을 느끼고, 상대방은 여러 사람과 함께 있어 연락이 힘들었다고 주장하고 있어요. 과거 연락 문제로 신뢰가 낮은 상태에서 이런 상황이 발생했네요.
고려사항
신청인은 미리 연락이 어렵다는 최소한의 고지라도 있었으면 이해했을 것이라는 입장이고, 상대방은 당시 상황 때문에 즉각적인 연락이 어려웠다는 점을 참작해달라는 것 같아 보여요.
판단
두 사람 모두 각자의 입장이 있겠지만, 해외에서 떨어져 지낼 때 서로에게 안정감을 주는 '간단한 연락'은 관계 유지에 정말 중요하다고 보여. 상대방의 진술이 아직 없으니, 신청인의 서운함이 더 크게 느껴지는 상황 같아.
주문
앞으로는 연락이 어렵다는 걸 미리 알려주거나, 잠깐이라도 '지금 좀 바빠, 나중에 연락할게!' 같은 짧은 메시지라도 꼭 보내주기로 약속하자. 서로의 마음을 조금 더 헤아려주는 따뜻한 연락을 통해 오해가 눈 녹듯 사라지길 바라!
화해 미션
- 집에 돌아온 햄스터에게 '오늘 하루 어땠어?' 하고 5분이라도 진심으로 물어봐 주기
- 상대방이 연락하기 어려웠던 상황을 상상하며 '만약 내가 상대방이었다면?' 하고 편지 써보기
- 다음 데이트 때, 서로 '연락 보물찾기' 놀이를 하며 연락 관련 추억 이야기해보기

앞에 전과가 있고 그걸 용서를 구해 계속 만나는거면 남친은 그걸 감안해야한다 생각함. 그리고 그걸 별개로 8시간 동안 물마시거나 화장실가거나 그 잠깐 시간이 없다는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함.적어도 처음에 연락 못한다고 남긴다고 못했으면 중간이라도 너무 바빠서 나중에 연락줄게 라는 말은 해야한다고 생각함. 저거 몇 자 치는데 10초도 안걸림.
믿음 없으면 헤어지는게 맞음
남녀 바뀌고 어쩌고다해도 기본 연락은 해야되는데 신뢰없으니 여자는 걱정되고 남자는 해소를 안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