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부산여행에서 여자친구가 장난치다 싸웠어

부산여행 마지막날 넷플릭스를 보면서 빙수를 먹고있 었는데 여자친구가 남자친구 옆구리살을 깨물었는데 남자친구가 너무 아파서 살짝 삐졌어 근데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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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부산여행 마지막날 넷플릭스를 보면서 빙수를 먹고있 었는데 여자친구가 남자친구 옆구리살을 깨물었는데 남자친구가 너무 아파서 살짝 삐졌어 근데 여자친구 가 삐졌다고 서운해 해서 울면서 대화도 안하고 침대 에 누워서 삐졌어 그러다 남자친구가 여자친구랑 대화 가 안될거 같아 료칸 물을 뺐어 근데 여자친구는 료칸 에서 놀면서 화해하려 했는데 남자친구가 료칸 물을 뺀걸보고 더 화가나서 서로 말을 안했어

내 진술

나는 여자친구가 옆구리살을 깨문게 꽤 아파서 삐졌었는데 갑자기 여자친구가 삐져서 침대에 누 워있길래 내가 "나랑 대화 안할거야?" 라고 계속 물어봤는데 여자친구는 그 말이 또 서운해서 더 대화를 안하려해서 나는 화나서 거실에서 누워있 었는데 여자친구는 거기에 더 서운하다고 대화도 안하고 거실로도 안나오고 그러니까 나는 여자친 구가 대화할 마음도 서로 화해할 마음도 없는줄 알고 료칸 물을 빼야하니 뻗어 근데 그것도 서운 하데..

상대 진술

첫 부산 여행 마지막날에 료칸을 즐기려고 물도 받아둔 상태에서 배달시키고 나는 배불러서 참교육 넷플릭스만 보고 관심도 안주길래 장난으로 자주 깨물어서 옆구리를 살짝 깨물었어, 근데 많이 아팠는지 인상쓰고 밀어내길래 ㅇㅇ아 미안해라며 계속 사과해도 안받아줬어 여행이기도하고 좋게풀고싶은데 풀려고 안하고 해서 눈물이 터졌고 울고 침대에 누워서 말도 안했어 대화안할거야? 안할거야? 이말만하고 배게 챙겨서 거실에 누워있고, 너무 심했나 싶어 화해하고 료칸하려고하면서 화장실 가는 사이 료칸 물이 빠져있고 그냥 나올때도 쳐다보고 다시 폰하는것에 서운한게 너무 커서 더 말을 안했어 끝까지 거실에 있길래 톡 했고 결국 들어왔다가 또 나가길래 나도 똑같이 행동했어 침대에 냅두고 거실에서 잠자려고 앉아있었어 그러니까 들어오라 하더라고 사소한걸로부터 너무 크게 싸움이 되버렸어

AI 판결 결과

쟁점

여행 마지막 날 료칸에서 벌어진 사소한 장난과 그로 인한 감정 싸움이 관계를 악화시켰다. 서로의 서운함이 증폭되어 대화 단절까지 이어진 점이 쟁점이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상대방의 옆구리 깨물기에 아파서 삐졌고, 상대방의 반응에 더 서운함을 느꼈다. 상대방은 장난으로 깨물었으나 신청인이 아파하자 사과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후 료칸 물을 뺀 행동에 더 큰 서운함을 느꼈다고 한다.

고려사항

여행의 마지막 날, 좋은 마무리를 하고자 했던 두 사람의 의도가 있었다. 하지만 사소한 장난이 오해와 서운함으로 번져 관계를 악화시킨 점은 안타깝다. 서로의 감정을 더 세심하게 살폈어야 했다.

판단

더 큰 책임은 상대방에게 있다. 상대방의 장난이 신청인에게 고통을 유발했고, 신청인이 삐진 상황에서 료칸 물을 뺀 행동은 감정적 대응으로 관계 회복 의지가 부족했음을 보여준다. 하지만 신청인 역시 상대방의 사과를 받아들이지 않고 대화를 거부하며 상황을 악화시킨 책임이 있다.

주문

상대방은 신청인의 고통을 인지하고 진심으로 사과하라. 신청인은 상대방의 사과를 수용하고 대화를 시도하라. 본 판결은 쌍방의 오해와 감정적 대응으로 인한 관계 악화에 대한 경고이며, 앞으로는 사소한 일로 감정이 상하더라도 대화를 통해 풀어나가기를 바란다.

화해 미션

  1. 깨물기 전 상대방의 기분을 먼저 확인하는 '사전 감정 체크' 챌린지 수행하기
  2. 서로의 '서운했던 포인트'를 하나씩 말하고, 그 감정을 다시 한번 되짚어보는 10분 대화 시간 갖기
  3. 오늘 저녁, 부산 명물 '씨앗호떡'을 사서 함께 먹으며 '다음에 또 부산 오자!'라고 햄스터처럼 귀엽게 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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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마찌 친구 16711호 2026년 07월 08일

나도 남친이 코나 팔뚝 같은데 자주 깨무는데 가끔 힘조절 못해서 아프면 장난인거 알아도 순간 짜증나긴 하거든... 근데 아프다고 하면 바로 사과하니까 그냥 문제삼지 않는거야. 고의로 아프게 한게 아닌걸 아니까. 그래서 남친이 화난 것도 이해는 하지만 여친이 충분히 사과했으면 넘어가주는 것도 필요할 것 같아..

마찌 친구 16711호 2026년 07월 08일

근데 여친은 사과해도 남친이 사과를 안받아줬다그러고 남친은 여친이 울면서 대꾸를 안한다그러고... 뭐야..?

마찌 친구 15837호 2026년 07월 08일

옆구리 깨문게 아파서 왜삐져?

마찌 친구 15708호 2026년 07월 08일

말로 넷플릭스만 봐서 심심해“ 표현하면 되는데 ..다치게 하는 장난은 앞으로 하지말고 사과를 한다한들 사과를 받는 건 남자친구 몫이니 기다려주고 잘못한 상황에서 눈물을 보이면 상대는 화가 안풀린 상황에서 더 감정이 고조될 듯
대화하자는 말 무시하면서 본인이 삐진 상황으로 만들면 남친 입장에서는 화해하고싶은 상황 아니라 판단됨
그러나 화해랑 료칸 물은 별개..
료칸에서 놀려고 그 숙소를 잡았을텐데
독단적으로 판단해서 물을 빼면 당연히
여자친구 입장에서는 황당
서로 자존심 버리고 대화로 잘 풀면 될 듯 ..

마찌 친구 15279호 2026년 07월 08일

처음에 여친이 사과했을때 받아줬으면 베스트겠지만 안풀린다고 해서 운다...? 나였으면 개빡칠듯 왜 본인이 우는지...

마찌 친구 17354호 2026년 07월 08일

남자 기분이 안 풀린다고 해서 우는 게 아닙니다. 평소에도 치던 장난이였고 아프다고 해서 반복 사과를 했음에도 남자가 삐져있어서 복합적인 감정이 드는거죠. 여행와서 서로 기분 상하는 일이 생긴 것, 료칸해야 하는데 시간이 흘러가는 것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