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사귄지 2달차
남자친구가 너무 바빠요 물론 저도 바쁩니다
연락가지고 뭐라 한적 없을정도로
기본 연락만 하면 되는 스타일인데(바쁘면 출근전,퇴근할때)
남자친구는 사귀고 나서부터 너무 바빠서
전날 자기전 카톡하고
그 다음날 카톡하거나
출근 후 연락 거의 안되다가
밤12시 넘어서 다음날 새벽에
깜빡하고 잠들었다 할정도에요
이런일이 자주 생기니 너무 서운하고
이게 연애하는게 맞나 생각이 드는데
남자친구가 하루 밤새고 하루자고
이정도로 바쁜 수준이라서
이해를 해야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내 진술
연락 안되는 시간이 길다보니
이정도도 안되는건
예의나 배려문제 차원아닌가 싶어요
워낙 바빠서 카톡와도 자기할말만하고 사라지고
그래도 밤에 서로 영통해요…
다만 남자친구는 일하고
저는 누워서 그거 보다 잠드는…
영통 해도 남자친구는 일하다보니
티키타카되는 대화도 아니구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사귄 지 2달 된 연인인 상대방의 잦은 연락 부재로 서운함을 느끼고 있으며, 상대방은 바쁜 업무로 인해 연락이 어려운 상황이기에 관계 유지에 대한 의문이 생긴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상대방이 출근 전후 및 업무 중 연락이 거의 되지 않고, 밤늦게 연락이 와도 다음 날 깜빡 잠들었다고 하는 점을 문제 삼는다. 상대방의 진술은 아직 접수되지 않았다.
고려사항
신청인의 잦은 연락 부재로 인한 서운함은 충분히 이해가 가나, 상대방 역시 매우 바쁜 업무로 인해 연락에 어려움이 있음을 참작하였다. 다만, 기본적인 소통의 노력은 필요해 보인다.
판단
햄스터 판사 가라사대, 신청인의 서운함은 타당하나 상대방의 업무량을 고려할 때, 연락 횟수에 대한 기대치를 조절할 필요도 있다 찍! 상대방은 최소한의 성의를 보이는 연락이라도 꾸준히 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며, 신청인 또한 상대방의 상황을 조금 더 이해해주려는 마음이 필요하다 찍! 뿅망치 쾅쾅!
주문
신청인과 상대방은 서로의 입장을 조금씩 이해하고, 하루에 단 한 번이라도 서로에게 집중할 수 있는 짧은 시간을 만들어 꾸준히 소통하며 사랑을 키워나가도록 하라.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밤, 잠들기 전 상대방에게 '너 오늘 하루도 고생 많았어'라고 따뜻한 카톡 보내기
- 상대방이 연락이 뜸했던 이유에 대해 '바쁜 와중에도 나 생각하는 순간이 있었어?'라고 웃으며 물어보기
- 서로에게 '다음 데이트 때 뭐 하고 싶어?'라고 묻고, 상대방의 대답에 '네가 행복하면 나도 좋아!'라고 답하며 애정 표현하기

화장실도 안간답니까..?
만나지 말아야 할 남자
바쁜 남자
나쁜 남자
나쁜 남자 보다 더 나쁜 남자: 바쁜 남자
하루종일단1분이라도틈이안나는남자<- 이거 쓰는데도 10초가 안걸렸어요
좋아하면 어떻게든 연락 하나 더 보내려고 하는 게 사람이에요. 썸 타실 때도 그랬나요? 썸 탈 때도 그런 사람이었다면 신청인 분께서 알고 만나신 거니 감수해야 할 부분이고, 그게 아니라면 상대방 과실입니다.
시간은 내는거다. 똥쌀시간 있으면. 답도 할수있다 아맨
저래놓고 헤어지자하면 울고불고 무릎꿇고 매달릴거 뻔함 . 있을때 잘해라 다들 후회 쳐 하지말고 . 항상 니옆에 있을거라는 발칙한 생각들은 지옥에나 가져가라 . 넌 똥도 쳐 싸지마라 변기물 아까움 님 헤어지셈
정신차리고 헤어지세요
본인의 청춘을 낭비하지마세요
저도 신청인 남친분이랑 똑같은 연락빈도로 남친한테 호대게 혼나고 지금 똥싸는 시간빼고 항상 전화함..근데 똥싸고있어도 전화받으라해서 말 잘듣는 중입니다. 이제 스며들어서..제가 먼저 하게되더라구여..조련하세요 ㅠ
어떻게 혼나셧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