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사귄지 1달됐을 때쯤 제가 남자친구몰래 홍대 헌팅포차를 친구들과 갔다가 걸렸습니다
그 날부터 홍대 금지령이 내려졌고
절대 헌팅은 하지않았습니다 남자친구는 모르겠지만 하여튼 그 이후로 총 두 번 더 갔고 이 일들로 인해 위치앱+술 마실때 사진/영통 인증을 합니다 이거에 전혀 불만은 없지만 서울이란 지역자체에서 술을 아예 못 마시게합니다 이제는 술을 마시러가면 손지정포즈 후 사진 또는 영통으로 인증이 가능한데도 아예 서울에서 술을 못먹게 하는 건 그냥 의심이 아니라 서울 간다는 거 자체가 싫은 거 아닌가요 서울에도 친구들이 있고 서울 분좋카가 많으니까 친구들이랑 가서 사진찍고 술 마시고 오고싶은데 항상 인천에서만 술을 마셔야하는 게 좀 그렇습니다 서울을 간다하더라도 3개월에 2번 갈까말까인데 인증을 안 하겠단 것도 아니고.. 그리고 지금은 헌팅포차 안간지 반년 됐습니다 처음엔 술도 동네에서 마시는 것만 가능했다가 시간이 지나 제가 사는 지역안에선 마실 수 있게 된거지만 서울은 아직도 안됩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내 진술
헌팅포차갔던 건 지금도 미안하게 생각하고 연애 초반~초중반에만 세 번 가고 지금 반 년째 안 가고있고 위치앱,영통,사진 인증까지 하라고 하면 하는데 서울(홍대포함) 못가게 하는게 이해가 안돼요! 시간이 많이 지났기도 하고 그리고 남자친구를 엄청 좋아해서 헌팅포차갔을 때 남자들이랑 전혀 놀지도 않았고 그냥 친구들이랑 즐기러 간거였고 후회중입니다
상대 진술
일단 저랑 사귀면서 헌팅포차를 3번이나 갔다는 거 부터가 저는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때마다 헤어지자고 말하고싶은데 여자친구를 너무너무너무 좋아해서 헤어지자고는 말을 못하겠고.. 그래서 봐주고 결국 영상통화나 그런 인증을 하게 했습니다. 아무래도 서울이 그런 헌팅 술집이 많기도 하고 여자친구가 서울 헌팅포차에 간 날에 클럽 삐끼들한테 손목이 잡히면서 들어오라고 하는 게 너무 싫기도 해서 여자친구를 친구들과 서울에 술 마시러 가라고 하는것도 또 헌팅포차에 가서 좋아하는 여자친구랑 헤어지게 될까봐 너무 두렵습니다. 제가 서울에서 술을 아예 못마시게 하는 것도 아니고 저랑 같이 가서 마시자고 하는데 굳이 친구들이랑 마셔야하나요 ㅠ 이게 일반적인 케이스도 아니고.. 그리고 인증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서울을 못가게하는건 저번에 여친이 친구와 부산여행을 가서도 저한테 잔다고 속이고 헌팅포차를 간 적이 있습니다 ㅠ.. 제가 잘못한건가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이 친구들과 헌팅포차에 간 사실로 인해 상대방이 서울 지역에서의 외출 및 음주를 금지하는 상황이야. 신청인은 이미 헌팅을 하지 않고 인증까지 하는데도 왜 서울을 못 가는지 답답해하고, 상대방은 헌팅포차 방문 자체에 대한 불안감과 과거 부산에서의 거짓말 때문에 서울 방문을 꺼리는 것 같아.
사실관계
신청인은 연애 초반 헌팅포차에 세 번 갔었고, 이후 반 년간 방문하지 않았으며 위치 앱, 영통, 사진 인증을 하고 있어. 상대방은 신청인의 헌팅포차 방문에 큰 불안감을 느껴 서울 지역 음주를 금지하고 있으며, 과거 부산 여행 때 거짓말 후 헌팅포차에 간 사실을 언급했어.
고려사항
신청인은 관계 초반의 잘못을 반성하며 충분히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상대방은 과거의 불안한 경험 때문에 여전히 서울에서의 음주에 대해 큰 걱정을 하고 있는 것 같아. 상대방의 불안감도 이해는 되지만, 신청인의 노력과 변화를 좀 더 믿어주는 것도 필요해 보여.
판단
신청인이 헌팅포차 방문에 대해 반성하고 이후 인증 절차에 잘 따르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야. 하지만 상대방은 과거의 경험과 불안감 때문에 서울 방문 자체를 꺼리는 마음이 이해가 가. 이제는 신청인의 변화를 믿고, 함께 서울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신뢰를 쌓아가는 방향으로 나아가면 좋겠어.
주문
앞으로는 신청인의 변화를 믿고, 함께 서울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보는 건 어떨까?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면서 꽁꽁 얼어붙었던 서울 나들이의 문을 활짝 열어보자.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당장, 신청인과 상대방이 함께 '서울에서 딱 한 번만 같이 술 마시고 싶었던 이유'를 편지나 영상으로 각각 이야기해보기
- 다음 데이트 때, 서로 '오늘 이 포즈로 사진 찍어줄게!' 하며 귀여운 인증샷 찍고 바로 공유하기
- 함께 서울에서 술 마실 날을 상상하며, '우리 다음에 OO가서 OO먹고 OO하자!' 하는 설레는 로맨틱 데이트 계획 세워보기

저는 연애는 서로 좋아하는 만큼 서로에게 맞춰가고 배려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지금은 한쪽은 불안하고, 한쪽은 답답한 상황이라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요. 누가 맞고 틀리다기보다, 각자의 입장을 조금씩 이해하려는 노력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의심만 하거나 답답함만 쌓기보다는 서로 왜 그런 생각을 하는지 대화하고, 서로가 납득할 수 있는 선을 찾아가는 연애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다 읽어볼 필요도없음
헌포부터 걍 거르면됨 님이 여자 좋아해서 어케든 참고 이해하려나본데
그냥 그런 사람인건데
거기에 끼워맞추려하면 지금처럼 님만 힘들어용^^
진지하게 남자야 여자만나기전에
우선순위 어땠냐? 지금 이게 맞냐?
1위를 너로해라
신청인분이 엎어버린 물인데 그게 축축하다 하시면 어떡해요
"남자친구분을 정말 좋아해서 다른 남자랑은 안논다"가 문제가 아니라
"오해 소지가 있는 장소와 행동을 왜 반복하냐"가 쟁점입니다 정신차리세요
남친있는데 몰래 한포간다?
헌팅도 안할껀데 왜 감 ㅋ 하든말든 가는거 자체가 이해불가
저는 그냥 서울 못 가게 하는 거 단 하나뿐인데 인증 하고 그런 건 전ㄴ혀 불만이없는데 그게 그렇게 잘못인가요…?
솔직히 인증을 다 하는데 헌팅포차를 어떻게 가나요..? 그리고 10개월동안 2-3개월 초반에만 갔지 지금은 안 간지 6개월이 됐는데…용..
6개월지났는데 이럴정도면 헤어지는게 마자
투표 결과랑 댓글 쓴 사람 수가 괜히 있나요..? 인정하시고 행동 고치시거나 아님 사이 정리하시고 술마시러 가시든가 하세요
3번이나 갔으면 그냥 조용히 하고 친구들이랑은 인천에서 노세요.
1번도 1년 지나면 좀 풀어줄까 말까인데 3번은 말 다했고요.
분좋카 예카 서울에 많은 거 인정합니다.
상대방(남친)이 같이 가자고 하는데 굳이 친구들이랑 가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ㅋㅋㅋㅋ 남친이랑 서울 많이 가서 술 마시고 분좋카 가서 놀다 오세요.
남자친구는 사진 찍는 법도 모르고 친구들이랑은 사진막 300장씩 찍어주는데 남친은 카페에 1시간도 힘들어서 못있어줘요.. 근데 그럼 분좋카가는 이유가 없잖아요ㅠ
남자친구의 관계보다 자신의 생각이 더 강한것같아요 관계를 위해 어떻게 하는게 더 좋은 방향인지 생각해보시길
남자분 개개개아까워요 다른분 만나세요
여자분 뉘앙스가 지금 제대로 뉘우치지도 않고 진실성있게 미안해보이지도 않아요;
인증하라고 하면 하는데~ 진짜 미안하다~ 하면서 글 쭉 읽어보면 그냥 이정도로 나 아직도 이래야하는게 억울하고 언제까지 이래야하나로 밖에 안보여요
그러게 왜 스스로 연인의 신뢰를 걷어차고 뭉게셨어요 상대방이 이젠 괜찮다고 할때까지 몇번이고 다시 원래 신뢰의 반의반의 반이라도 회복하고 싶으면 가만히 있으시는게 맞는거 같아요
남친이 본인 잘못에도 품어주는걸 다행이라 생각하세요
남자분 이런사람 만나셔서 읽으면서 제가 더 짜증나요;
여자쪽이 상대 신뢰 쌓일때까지 기다려줘야 하는데 본인이 먼저 보채는거 오바인듯
3번이나 기회를 주는 남친이 있다구요? 진짜로???
그럼 여러분들 술 마실 때 애플워치 시간 나오게 15분마다 영상찍어서 보내주는건 어떤가여 그럼 절대 헌팅포차를 갈 수 없을 뿐더러 남친에게 영통을 수시로 걸어야한다는 부담도 줄일 수 있습니다
근데 이건 너무 제가 미안해요 여자친구한테
남자분 진짜 너무 안타까워서 그래요 제발 다른 사람 만나세요
설령 15분마다 영상 찍어서 보낸다 쳐도 이게 진짜 가능할거라고 생각해요??? 그럼 이건 또 언제까지 유지 할건데여?? 여친 너무너무너무 사랑하는 마음 너무 이해해요 근데 이건 계속 만나는게 남자분을 스스로 지옥행인거에여…. 여친은 아직도!! 가만히 수긍하지도 못하고 다른댓 말처럼 아직도! 딜을 하고 있고;;;; 이것만 봐도 잘못을 진짜 뉘우친게 아니에요;;;;
3번이라는 횟수는 실수도 잘못도 아니고 기만이에요 남자분 우습게 본거라구요 진짜 너무 안타까워요
제발 끝내길 바래요 지금 당장은 여친 너무 사랑해서 기분나쁘게 받아드릴 수도 있고 헤어지고 무너지는 나 감당할 수 없고 용기 없어서 그럴 수 있어요 그치만 남자분 다 이겨낼 수 있어요 진짜
너어머무무무무무무무 좋아해서 못헤어져요 ㅎㅎㅎ
와우ㅋㅋ 그러면 계속 잘못한것도없는데 여자친구한테 사과하면서 만나세요 ....
그렇게 계속 져주면 여자친구가 안할 것 같나요 ... 어디까지 허용하나 간보면서 뭐까지 되나 찔러볼것같은뎅
아직까지도 딜할 생각이 있다는것도 신기하고 그럼에도 미안하다고 하는 남친분도 신기하고 ...
잘못한게있으면 납작 엎드려서 하지말란거좀 하지 마세요
뭘 잘했다고 토를 다나요
남자친구 마음도 이해 못해줄거면 왜 남자친구 만나요
그런것도 절제 못할거면 남자친구 놔주고 이해해주는 사람 만나거나 혼자 살아주세요 제발요
네.. 누가봐도 신청인분이 잘못했네요
헌팅포차에서 거릅니다...
헌팅다니는데 뭔 사랑타령이냐
잘못했으면 그냥 미안한거지 '미안하긴 한데' 하고 뒤에 뭐가 더 나오면 안됩니다. 무려 세 번이나 신뢰를 깨부숴놓고 '이쯤하면 됐잖아' 하는 심보는 너무 고약한데요? 댓글 보니까 남친이 사진도 못찍고 카페도 같이 오래 못있어준다고 하시는데 그게 불만이면 헤어지시고 편히 분좋카 헌포 다니세요.
그리고 남친분. 여친한테 제약 거는게 미안하다고 생각 드시면 안 하시면 됩니다. 어차피 계속 만나실거잖아요. 어떻게 보면 피해자신데 더 강경하게 나가도 모자라실 판에 어줍잖게 약한모습을 보이면 또 당하십니다.
남자친구의 의심을 산 건 거짓말까지 해가며 3번이나 헌포를 간 여자친구 본인이 자초한 거 아님?
저건 지능문제입니다.
남친분. 님 여친분은 님을 속이는 거에 대한 죄책감이 없어요. 그것도 아주 잠시뿐임. 님 여친은 죽었다깨어나도 못고쳐요. 그걸 본인도 알지 않나요? 그 괴로움을 다 떠안고도 여자친구를 못놓겠다면 계속 만나세요. 자기 팔자는 자기가 꼬거나 개척해가야죠.
지가 잘못해놓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신청인은 고쳐 쓸 수 없는 인간임.
그냥 모든걸 합리화 하고 정당하다고 생각하는 부류임.
난 이거 안했는데 왜? 이딴 마인드 진짜 역겨움.
특히 저런 인간이 내로남불 끝판왕임
남이 하면 개 발작할게 안봐도 비디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