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노출이 있는 옷

여자친구가 크롭티나 짧은 바지, 짧은치마(잘못하면 속옷이 보일 정도) 등 을 많이 입습니다. 근데 제가 전부터 입지 말아달라고 3-4번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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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여자친구가 크롭티나 짧은 바지, 짧은치마(잘못하면 속옷이 보일 정도) 등 을 많이 입습니다. 근데 제가 전부터 입지 말아달라고 3-4번 정도 얘기해서 여자 친구도 알겠다고 안입는다고 했습니다. 그랬는데 그 게 반복 될 때마다 저는 계속 이렇게 입고올거면 애 초에 알겠다고 안입겠다고는 왜 했냐하고 여자친구 는 이미 입고 온 걸 뭐 어쩌냐 하면서 항상 싸우게 됩니다. 여자친구는 자기만족으로 입는다고 하는데 저는 남자들이 여자친구의 몸을 조금이라도 보는게 너무 싫습니다. 그래서 어제도 같은 이유로 싸웠고 이게 계속 반복됩니다..

내 진술

친구들도 어제 그런 옷을 입은 여자친구를 봤는데 다 너무 심하다고도 했고 이런거 입지말라고해서 여자친구가 알겠다고 하는데도 이 상황이 계속 반복되면 저는 뭐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습니다.. 그냥 다음에도 또 입고와서 또 싸우게되고 그 때마다 여자친구는 “이미 입고온걸 어떡하냐 다음부터 안입겠다.”만 반복하는데 이러면 저는 어떡하나요..? 그리고 제가 화를 내면 왜 화내내고 합니다.. 여자친구는 그럼 친구들 이쁜 거 입을 때 나는 동네 백수처럼 입냐고는 하지만 노출있는 옷 말고도 이쁜 옷이 많거든요..

상대 진술

저는 동네에있을 땐 절대 그런 옷을 입지 않고 가끔 친구들이랑 술 마실 때 예쁘게 꾸미고싶은 데 그런 날도 무조건 짧은옷이아니라 가끔 입는 건데 그게 한 300일만나면서 10번이였던건데 그날은 남자친구가 오프숄더랑 짧은치마를 입 지말라고해서 (난 여름옷이 보통 오프숄더가 80%임) 그냥 반팔티 (배보이는)+짧은바지 입 은건데 그럼 친구들은 다 예쁘게 입는데 저만 동네백수처럼 입을 수도 없고 남들 시선때문이 아니라 자기만족으로 입는건데 그 거 옷 하나때매 만나자마자 화내는 게 너무 이 해가 안 돼요 그렇게 심한 노출도 아니고 그냥 크롭티+짧은바지인데.. 그리고 술마시는 내내 담요덮고있었고 옷입는 건 본인 자유고 자기가 원하는 옷들을 사뒀는데 남친 하나때문에 원하 지않는 옷을 골라 입어야하는 게 좀 그래요 노 출 없는 옷도 이쁜 옷은 잘 입는데 그냥 가끔 짧은 옷 입을 때 마다 싸우니까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상대방이 노출이 있는 옷을 입는 것에 대해 반복적으로 불쾌감을 표현했지만, 상대방은 자기만족과 꾸밈의 자유를 주장하며 갈등이 계속되고 있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조율하는 과정이 필요해 보여.

사실관계

신청인은 상대방이 크롭티, 짧은 바지, 짧은 치마 등을 입을 때마다 반복적으로 이야기했지만 개선되지 않아 서운함을 느끼고 있어. 상대방은 특별한 날에만 일부 노출이 있는 옷을 입으며, 친구들 사이에서 자신만 촌스럽게 보이고 싶지 않고 자기만족을 위해 입는다고 주장하고 있어.

고려사항

신청인의 불안감과 상대방의 자기표현 욕구, 둘 다 소중한 마음인 것 같아. 서로의 감정을 존중하면서도 관계에 대한 배려가 필요하다는 점을 잊지 말자.

판단

상대방의 옷차림은 자기표현의 영역이지만, 연인으로서 상대방이 느끼는 불편함과 불안감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해 보여. 또한, 신청인도 상대방의 취향과 개성을 존중하며 소통하는 방식을 고민해 볼 필요가 있어. 서로의 마음을 다독이며 조율해나가자.

주문

오늘부터 한 달간, 상대방은 특별한 날에도 신청인이 불편해하는 정도의 노출이 있는 옷은 자제하고, 신청인은 상대방의 옷차림에 대해 비난 대신 솔직한 마음을 부드럽게 표현해보자. 서로의 마음을 다독이며 조금씩 맞춰나가면 분명 더 행복한 관계가 될 수 있을 거야.

화해 미션

  1. 오늘 바로, 상대방의 옷을 보고 '이 옷 입으니까 진짜 예쁘다!'라고 칭찬해주기 (단, 노출이 심한 옷은 제외)
  2. 이번 주말, 함께 쇼핑하며 서로에게 어울리는 '안전한' 옷 골라주기
  3. 다음 데이트 때, 상대방이 좋아하는 스타일의 옷을 입고 '나 오늘 자기 신경 써서 입고 왔어!'라고 애교 부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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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마찌 친구 18996호 2026년 07월 09일

스타일이야 본인 만족이긴하지만
남들도 심하다고 할 정도면..
흑역사로 남을까봐 걱정된다.
나 슴살때 흑역사인데..

마찌 친구 16846호 2026년 07월 09일

요즘 유행하는 옷들중에 크롭티 오프숄더 아닌 옷 찾기가 더 힘들던데..특히 여름이니까 어쩔수 없는거 아닐까요
여자친구분 말 들어보면 그렇게 자주입는것도 아닌 것 같은데요

마찌 친구 18930호 2026년 07월 09일

옷이 어느정도 수준인지가 중요할 것 같아요... 자기만족이긴 해도 남들도 다 심하다고 할정도면 남친 입장에선 싫을만 할 것 같아서요ㅠ.ㅠ

마찌 친구 19175호 2026년 07월 09일

상대빙을 바꾸려고 하지 마시길...
같은 문제로 스트레스 받는다면 걍 밎는 사람 만나는게 속편함

마찌 친구 4276호 2026년 07월 09일

이쁘게 꾸민 옷 입고 싶은거 백배 천배 이해감 남자친구분 입는게 싫으면 다른 사람 만나세요.. 왜 상대방을 바꾸려고 하세요 노출 입는 횟수를 조금만 더 줄여달라고 하던가 왜 아얘 입지 말라고 하세요

마찌 친구 18948호 · 글쓴이 2026년 07월 09일

너무 과한 노출만 입지 말라고 하는 겁니다

마찌 친구 19327호 2026년 07월 09일

상대방을 바꾸려고 하는 것도 문제가 될 수 있지만 어떤 옷인지도 중요할듯.. 가끔 길가다가 노출 심해서 같은 여자여도 민망할때가 있음..

반대로 남친이 반바지 긴양말+샌들 신어도 뭐라고 안할 여친 있음?
이건 여친이 옷을 올려야지 판단이 가능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