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연애 초반에는 남자친구가 먼저 사랑한다 보고 싶다는 말을 자주 하고 애정 표현도 많이 했음 하지만 2~3주 정도부터 표현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고 지금은 내가 먼저 말하지 않으면 먼저 표현하는 일이 거의 없어 서운함을 느껴 이 문제를 이야기함
내 진술
현재 만난 지 약 50일 정도 되었음 연애 초반 1~2주 동안은 남자친구가 한두 시간 간격으로 먼저 사랑해 보고싶어 귀여워 라는 말을 자주 해주고 하트도 자주 사용하는등 애정 표현을 많이 했음 그런데 3두정도부터 그런 표현이 점점 줄어들었고 현재는 먼저 보고싶다거나 사랑한다고 말하는 일이 거의 없고 잠들기 전에 사랑한다고 하루에 딱 한 번이 끝임 2주를 참다가 남자친구한테 말함 나는 연애를 할 때 표현을 받으면서 사랑을 느끼고 나 역시 표현을 많이 하는 연애가이상적으로 생각한다 오빠도 나름의 방식으로 표현하고 있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나는 이전보다 표현이 많이 줄어든 것처럼 느껴져 서운했다
그래서 사랑한다거나 보고 싶다는 말 사소한 애정 표현을 조금만 더 해주면 좋겠다 오빠를 바꾸려는 것이 아니라 내가 사랑을 느끼는 방식이 표현이라 이야기해보는 것이다 라고 솔직하게 말을 했음에도 남자친구는 알겠다고 했지만 이후에도 내가 체감하기에는 큰 변화가 없어서 너무 답답함 어떻게 해야할까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연애 초반과 달리 남자친구의 애정 표현이 줄어든 것에 서운함을 느끼고, 더 많은 표현을 원하고 있어. 하지만 상대방은 아직 이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어.
사실관계
연애 초반에는 남자친구가 먼저 애정 표현을 자주 했으나, 2~3주 후부터 표현이 줄어 현재는 신청인이 먼저 하지 않으면 거의 표현하지 않는다고 해. 신청인은 이로 인해 서운함을 느끼고 있어. 상대방의 구체적인 진술은 아직 없어.
고려사항
신청인의 애정 표현 방식에 대한 중요성과, 연애 초반과 달라진 상대방의 행동 변화에 대한 서운함을 충분히 참작했어. 상대방의 진술이 없어 아직은 신청인의 입장 위주로만 정리될 수밖에 없다는 점도 고려했어.
판단
신청인의 애정 표현 요구는 사랑을 확인하고 싶은 자연스러운 마음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여. 연애 초반과 달라진 상대방의 행동이 신청인에게 서운함을 느끼게 한 점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어. 상대방의 진술이 더 필요하지만, 현재로서는 신청인의 서운함 해소를 위한 소통이 시급해 보여.
주문
이제부터는 서로의 애정 표현 방식에 대해 조금 더 귀 기울여 들어보기로 하자. 신청인의 마음을 헤아려 보고, 상대방도 자신의 표현 방식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며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이것이 쌓이면 둘만의 따뜻한 사랑 언어가 될 수 있을 거야.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당장, 남자친구에게 '요즘 나에게 어떤 표현을 해줄 때 가장 기분이 좋아?'라고 물어보고 답을 들어보자.
- 남자친구에게 '내가 사랑한다고 말해주면 좋겠어'라고 말했을 때, 남자친구의 속마음은 어땠는지 차분히 물어보고 서로의 오해를 정리해보자.
- 둘만의 애칭을 정하거나, 서로에게 칭찬 스티커를 붙여주며 '우리 이렇게나 서로를 아끼는구나!' 하고 웃음꽃을 피워보자.

남자친구 맘 변했네ㅡㅡ 나빴다
나이가 조금 어리신 것 같긴 한데.
사귄 지 며칠 되었다고 벌써부터 '사랑해'라는 단어가 나오지. 처음부터 이런 말 내뱉는 사람들 이해도 안되고 너무 가벼운 사람인거 같음.
저도 2년정도 만나고 있는데 남친이 썸탈때랑 초반에는 보고싶다는말도 엄청 자주 했었는데 한 300일 이후로 보고싶다는 말을 들은적이 없습니다… 제가 보고싶다고 해도 나두 이렇게만 하는정도??… 꼭 마음 식었다고 하긴 어려운게.. 300일쯤부터 그랬는데 지금 2년전도 만나고 있으니까,,!! 마음 식었다고 단정 지을 순 없을 것 같아요~~
혹시 몇번째 연애이신가요…?
썸탈때나 사귀도 초반에는 사람이 본인 원래 표현보다 200%, 300%는 더해요
근데 3주째쯤 부터 그러면 좀 너무 표현 빈도가 훅떨어졌다 보이긴 하는데,,
자기전에 한번은 사랑한다고 매일 한다면 큰 문제는 아닌것 같아요
자기 전에는 꼭 잊지 않고 사랑한다고 말해주려는 걸로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