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남편과의미래

저는 시부모님과 남편과 같이 일하고 있는 1년차 새댁입니다 초반에 같이 일하면서 잘해야한다는 부담감과 마음의 어려움으로 남편에게 몇번 힘듦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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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저는 시부모님과 남편과 같이 일하고 있는 1년차 새댁입니다 초반에 같이 일하면서 잘해야한다는 부담감과 마음의 어려움으로 남편에게 몇번 힘듦을 토로했고 남편도 이해해주며 최대한 배려를 해주려고 노력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최대한 부담되어서 그만 일 못하겠다라는 이야기는 제가 하지않으려고 했는데 문제는 제가 같이 일하면서 보였던 근무태도(초반 부담감으로 몇일씩 일을 안나가고 방에만 있었음, 일하는중 마음의 어려움으로 일찍 퇴근함 등)로 인해서 남편도 불만이 쌓여있었고 대화를 하면서 해소했지만 다툼이 생길때 과거의 제가 잘못한점을 계속 이야기하니 저는 너무 마음의 상처를 받았습니다 남편도 저의 근무태도를 보며 상처를 받아했고 남편의 피드백을 상처로만 생각하는 저를 이해못하게 되었고 결국 다툼의 끝에는 남편이 저에게 그만살자라는 말이였습니다 저는 같이 일을 하고 있어서 더 다툼이 심화되는것 같아서 다른일을 알아볼까 해도 남편은 우리가 같이 일을 하는게 부부로서 감당해야하는것이고 다른일을 하면 헤어지는걸로 생각, 지금은 다른일을 알아보아도 된다 이해해주었지만 속내는 마음에 안들고 결국 다시 그만하자라는 말을 자주하여 저도 마음의 상처,체념 남편도 지쳐있는상황입니다

내 진술

과거에 제가 근무태도로 인해 같이 일을 안나가고 이러한 부분은 잘못되었다 저도 생각합니다 하지만 남편이 다툼때마다 과거의 일을 꺼낼때마다 지난일로 이야기하는게 마음의 힘듦이 있었고 저의 능동적인 태도 부족등으로 지적을 하면 저도 나름대로 노력하고 있다 생각해서 제 생각을 이야기하면 남편은 제가 반발한다 생각하여 그냥 우리 둘이 그만살자라고 이야기할때마다 상처가 많이 됩니다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함께 일하며 생긴 근무 태도 문제로 갈등이 깊어졌고, 남편이 '그만 살자'는 말까지 꺼내게 된 상황이야. 신청인은 과거 잘못을 반복해서 지적받는 것에 상처받고, 상대방은 신청인의 태도를 이해하지 못하는 점이 충돌하는 것 같아.

사실관계

함께 일하는 동안 신청인의 근무 태도(결근, 조기 퇴근)로 인해 상대방에게 불만이 쌓였고, 이로 인해 갈등이 발생했어. 다툼 시 과거 잘못이 반복 언급되는 것에 신청인은 상처받고, 상대방은 신청인의 태도를 이해하지 못하는 상황이야.

고려사항

함께 일하는 것이기에 감정적 어려움이 더 크게 느껴질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서로에게 상처가 되는 말은 관계를 더욱 어렵게 만든다는 점을 고려했어. 과거의 행동이 현재의 갈등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지혜가 필요해 보여.

판단

함께 일하는 상황에서 서로에게 어려움을 토로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과거의 잘못을 반복적으로 언급하며 상처를 주는 것은 관계 회복에 도움이 되지 않아. 상대방의 피드백을 성장의 기회로 삼고, 신청인은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며 함께 해결책을 찾아가는 노력이 필요해 보여. '그만 살자'는 말은 관계를 위협하는 매우 심각한 말이니, 앞으로는 신중하게 사용해야 할 거야.

주문

서로의 마음에 난 상처를 보듬어주며, 과거의 잘못은 발판 삼아 더 단단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가자. 햄스터 판사가 응원할게! 긍정적인 소통으로 함께 행복해지기를 바라.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1. 오늘 바로, 남편에게 '함께 일하면서 내가 가장 힘들었던 순간'과 '그때 남편이 이렇게 말해줬으면 좋았을 것 같아'를 이야기해보자.
  2. 다음 대화 시간에, 신청인의 근무 태도 중 '이 부분은 정말 반성하고 있어'라고 생각하는 점과 '이 부분은 오해가 있었으면 좋겠어'라고 생각하는 점을 솔직하게 이야기해보자.
  3. 이번 주말, '우리 함께라면 뭐든 할 수 있어!'라는 주문을 외치며 같이 웃을 수 있는 추억을 만들어보자. (예: 커플 댄스 영상 따라 하기, 맛있는 거 같이 요리하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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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마찌 친구 16846호 2026년 07월 09일

시부모님과 일하면 충분히 부담스럽고 힘든점이 있을만합니다. 신청인분의 근로태도에도 분명한 문제가 있지만 정신적으로 그걸 계속하지 못하면 다른 방안을 알아보는것이 합리적인게 맞는 것 같은데 왜 같은 일을 하는게 부부로서 감당해야할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신청인분께서 시작한 일도 아닌데요.

그리고 결혼한 마당에 연애하는것도 아니고 생각없이 그만하자는 말을 여러번 반복하는것도 좋지 않아보여요

마찌 친구 13115호 2026년 07월 09일

이거는 일을 같이 하면 안되는 상황인 것 같아요 두분의 일의 성격이나 스타일이 다른거죠. 평소엔 괜찮지만 일만 같이 하면 다투는 부부들이 대다수입니다. 잘 이야기 하셔서 다른 일을 구하시는게 최선이라고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