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남친이 자취방을 이사하면서 같은 과 선배 누나가 사는 건물로 들어가게 됐어요. 그 누나가 자취방을 추천해 줬 고 남친도 그 집이 마음에 든다고 해서 결국 이사를 갔습 니다. 같은 건물로 이사한 뒤에는 당연하게도 자주 연락 을 했고 사실 같은 건물에 살기 전부터도 둘은 연락을 꽤 했고 게임도 같이 했어요. 저랑 같이 있을 때도 그 누나와 계속 디엠을 해서 이 문제로 많이 싸웠어요. 그러다 어느 날 남친과 같이 릴스를 보다가 그 누나에게 온 디엠을 보 게 됐는데 이전 대화 내용이 눈에 들어왔어요. 그 누나가 다른 지역에서 친구들과 술을 마신 뒤 제 남친에게 데리 러 오라고 연락을 한거예요.그런데 더 어이없는건 그 누 나에게도 남친이 있어요;; 제 남친도 선을 안긋고 누나 나 차도 없는데 어떻게 가~~ㅋㅋㅋㅋ이러면서 마치 차 가 있었다면 정말 데리러 갔을 것처럼 대화를 했어요.(운 전면허는 있음) 그 후에는 누나가 집에 도착했다고 사진 까지 보내고 남친은 집에 왔으면 나와서 같이 담배나 피 자고 연락했어요. 이 디엠을 보고 님친이랑 엄청 싸웠어 요. 제가 예민하고 집착이 심한걸까요..?
내 진술
두 사람은 학생회 활동도 같이 했고 남친이 원래 사 람들에게 말을 잘 못 놓는 편이라 3년 동안 알고 지 낸 친한 형에게도 존댓말을 쓰는데 그 누나랑은 말 도 놓았고 장난도 많이쳐요. 그정도로 친해서 그런건 데 제가 이상한걸까요;; 그 누나 졸업하면 본인이 연 락 끊을거라고 말해놓고 졸업했음에도 반년넘게 연 락하는거 아는데도 중간에 조금씩만 싸우고 참았어 요. 더 화나는점은 그날갑자기 내폰을 뺏어가 디엠 창을 들어가서 너는 뭐 잘못한거 없나 니도 뭐 하나 걸려라 이러면서 적반하장 제 잘못을 파묘하는거예 요;;; 근데 저는 남사친은 커녕 친구도 몇명 없어서 당연히 뭐 안나왔구요. 그러고 뒤늦게 사과하긴했어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남자친구가 친한 선배 누나와 같은 건물로 이사하면서 연락이 잦아졌고, 급기야 누나가 술 마신 뒤 데리러 오라고 연락하자 남자친구는 이에 응하는 듯한 대화를 나눴습니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남자친구가 친한 선배 누나와 연락이 잦은 것에 대해 여러 차례 서운함을 표현했으나, 남자친구는 오히려 신청인을 몰아붙이며 잘못을 찾으려 했습니다. 상대방 진술은 아직 없어 위 사실관계만으로 판단합니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남자친구와 선배 누나의 과도한 친밀함에 불안감을 느꼈고, 남자친구는 이를 집착으로 치부했습니다. 남자친구는 선배 누나의 연락에 쉽게 응하는 듯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판단
상대방의 진술이 아직 없어 신청인의 주장만을 바탕으로 잠정 판단합니다. 남자친구가 선배 누나의 다소 부적절한 요구에 응하는 듯한 대화 태도를 보인 것은 신청인의 불안감을 증폭시킬 만한 행동으로 보입니다. 신청인의 예민함보다 남자친구의 경솔한 언행이 문제의 발단이 되었다고 판단됩니다.
주문
상대방의 진술이 아직 없어 신청인의 주장만을 바탕으로 잠정 판단합니다. 남자친구는 신청인이 불안감을 느낄 만한 행동에 대해 명확히 해명하고, 앞으로 선을 지키는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 관계 회복을 위해 노력하세요.
화해 미션
- 남자친구에게 오늘 있었던 일과 그때 어떤 기분이었는지, '누나 때문에 불안했어'라고 구체적으로 이야기하기
- 남자친구와 3년 전 처음 만났을 때 서로에게 느꼈던 감정, 그때 왜 좋았는지 다시 이야기하며 그때의 설렘 기억하기
- 남자친구에게 '앞으로는 누나랑 연락할 때 내 기분도 좀 생각해줘. 네가 내 편인 것 같아서 좋아'라고 말하며 햄스터 인형 안고 애교 부리기

헤어지세요 미쳤네요 진짜
버려
헤어지세요 버리세요
지랄하네 헤어져요
웩 ㅋㅋㅋ... 그냥 유사연애 아닌가
그리고 내가 봤을땐 애초에 끊을 생각이없음 너도 뭐하나 걸려라?식이였으면 비슷한것도 아닌것도 꼬투리잡아서 둘이 계속 그러고 있었을듯ㅋㅋㅋ
헤어지면 조만간 둘이 사귈걸요 안헤어져도 끝까지 지들끼리 그럴텐데 왜 거기 껴서 힘들어하세요
버리세요..
헤어지세요
헤어지세요 안 고쳐집니다
아 욕나와
안헤어질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