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평소에 남친은 술자리를 늦게까지 가지는 편(새벽 4-5시까지)이에요. 술은 엄청 자주 마시지는 않아요. 저는 친구들이랑 술을 마시면 아무리 늦어도 2시 전엔 들어가는 편이고요. 그래서 남친이 술 마시면 늦게까지 술 마시는 걸로 많이 싸웠어요. 그럴 때마다 남친은 우리가 신뢰가 없는 게 아닌데 왜 그러냐 나는 너가 늦게까지 술을 마셔도 상관없다는 식으로 얘기했습니다. 근데 제가 알바 회식 때문에(밤 11시에 늦게 시작함) 한 번 새벽 5시쯤 집에 도착한 적이 있는데 남친이 뭐라 하더라고요. 저는 남친이 전에 한 말 때문에 제가 늦게 들어가도 괜찮을 줄 알고 맘편히 놀다가 늦게 들어간 거거든요. 그래서 저도 너는 매번 그러면서 왜 나 한 번 가지고 뭐라 그러냐고 반박했는데 남친은 니가 그렇게 싫어하는 행동을 니가 하면 어쩌냐 하면서 또 뭐라고 했어요. 듣고 보면 맞는 말도 같아서 그냥 일단 흐지부지 넘겨졌는데 누가 잘못한 건가요?ㅠ
내 진술
평소에 남친은 술자리를 늦게까지 가지는 편(새벽 4-5시까지)이에요. 술은 엄청 자주 마시지는 않아요. 저는 친구들이랑 술을 마시면 아무리 늦어도 2시 전엔 들어가는 편이고요. 그래서 남친이 술 마시면 늦게까지 술 마시는 걸로 많이 싸웠어요. 그럴 때마다 남친은 우리가 신뢰가 없는 게 아닌데 왜 그러냐 나는 너가 늦게까지 술을 마셔도 상관없다는 식으로 얘기했습니다. 근데 제가 알바 회식 때문에(밤 11시에 늦게 시작함) 한 번 새벽 5시쯤 집에 도착한 적이 있는데 남친이 뭐라 하더라고요. 저는 남친이 전에 한 말 때문에 제가 늦게 들어가도 괜찮을 줄 알고 맘편히 놀다가 늦게 들어간 거거든요. 그래서 저도 너는 매번 그러면서 왜 나 한 번 가지고 뭐라 그러냐고 반박했는데 남친은 니가 그렇게 싫어하는 행동을 니가 하면 어쩌냐 하면서 또 뭐라고 했어요. 듣고 보면 맞는 말도 같아서 그냥 일단 흐지부지 넘겨졌는데 누가 잘못한 건가요?ㅠ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서로 늦게까지 술 마시는 것에 대해 다른 기준을 가지고 있네. 상대방이 늦게 들어오는 건 괜찮다고 했으면서, 신청인이 늦게 들어오자 뭐라고 하는 건 좀 헷갈릴 수 있어.
사실관계
평소 상대방은 새벽 4-5시까지 술자리를 갖는 편이고, 신청인은 2시 전 귀가를 원칙으로 삼아왔어. 하지만 신청인이 알바 회식으로 새벽 5시에 귀가하자 상대방이 문제를 제기했지. 신청인은 상대방의 과거 발언을 근거로 자신의 늦은 귀가가 괜찮을 것이라 생각했어.
고려사항
상대방은 연인 간의 신뢰를 강조하며 늦은 귀가를 이해한다고 말해왔지만, 본인이 똑같은 상황에 처하자 다른 태도를 보였네. 신청인은 상대방의 말에 기반하여 행동했기에 억울한 마음이 들 수 있어.
판단
상대방은 '네가 싫어하는 행동을 네가 하면 어쩌냐'고 말했지만, 이는 신청인이 늦게 들어오는 것을 문제 삼기 전 상대방 스스로가 먼저 늦게까지 술을 마시는 행동을 반복해왔다는 점에서 일관성이 부족해 보여. 물론 신청인도 상대방의 입장을 고려해 조금 더 일찍 귀가하려는 노력이 필요했어.
주문
둘 다 조금씩 아쉬운 부분이 있었네! 상대방은 본인의 행동과 다른 기준을 적용한 점, 신청인은 상대방의 말에만 의존해 조금 더 조심하지 못한 점이 서로에게 속상함을 안겨줬어. 앞으로는 서로의 상황을 더 깊이 이해하고, 말과 행동에 일관성을 갖도록 노력해보자.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밤, 서로가 늦게까지 술 마시는 것에 대해 '어떨 때 괜찮고 어떨 때 괜찮지 않은지' 구체적인 상황을 예시로 들어 다시 이야기 나눠보자. (예: "오늘은 회식이라 괜찮아.", "오늘은 친구랑 둘만 있어서 좀 그래.")
- 서로의 진술을 다시 한번 들어보고, '내가 이렇게 말해서 네가 속상했구나' 하고 상대방의 감정을 읽어주는 문장을 한 번씩 말해주자. (예: "네가 늦게 들어와서 내가 걱정됐구나.")
- 오늘 밤, 각자 집에서 애정 가득 담긴 햄스터 이모티콘과 함께 '오늘 너 생각 많이 났어' 라고 먼저 메시지를 보내보자. 삐뚤어진 마음도 사르르 녹을 거야!

이야 내로남불 ㅆㅅㅌㅊ
합격! 이 ㅅ바 짐승 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