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오빠 친구와 남자친구, 나 이렇게 셋이서 술을 먹고 있다가 내가 약간 화나는 표정을 지었는데 오빠 친구가 저런 표정은 때려야한다. 라고 했고, 남자친구는 그럴걸 그랬나? 라고 했는데 나는 그게 너무 기분이 나빠
내 진술
아니 남자친구의 친구가 때려야한다는 말에 동조하는 남자친구가 너무 기분이 나빠
상대 진술
같이 먹었던 친구를A , 내 여자친구를B , 나를C 라고 했을때 우리 A,B,C 세 관계는 같이 일을 2년 가까이 한 직장동료이자 같이 일본여행을 가며 같이 도미터리 방을 얻어갈 정도로 친한 친구이다. 일단 이러한 삼자의 관계가 이 사건을 말하기전 알고 있어야 한다. 사건 당일 C인 나는 일이 끝난뒤 1기간가량 안주을 만들며 A,와B를 기다렸다. A와B가 온뒤 술을마시며 게임을 하고있었고 이때 대략 3명이서 소주 4병정도 마셨을때이다. 이때 농담이 오가는 사이 평소 친한관계에서 여자친구 B가 C인 나에게 눈을 부릅뜨며 오빠 그러지마! 하는 자주 하는 경향이 있었는데. 오늘도 그러하였다. 이러한 눈을 부릅뜬 B에게 친구 A가 , 나같으면 그런눈을 뜨면 눈을 찌를것같다는 평소 이러한 장난을 치는 사이기에 나도 그럴껄 그랬나 하며 농담을 받아쳤다. 그런데 여자친구인 B가 기분을 나빠 했다.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과 상대방 진술에 충돌. 핵심은 상대방 친근한 상황에서의 말대응이 상대방의 부적절한 발언으로 번진 점과, 이로 인한 신청인의 서운함의 정도, 서로의 농담이 경계선을 넘었는지 여부.
사실관계
공통: 술자리에서 3자 A,B,C가 함께 있었고, B가 서운해함. 차별적 진술은 없고, A의 발언은 농담 성격으로 받아들여졌으나 신청인이 불쾌한 표정을 지었다는 점이 핵심 갈등이다. 엇갈리는 포인트: 상대방은 A의 발언과 B의 반응이 더 큰 문제였다고 보이나, 신청인은 그 발언 자체가 문제였다고 주장한다.
고려사항
두 사람의 상황은 서로의 말에 따라 다르게 평가될 수 있지만, 상대방의 발언은 명백히 상대방의 경계선 초과 가능성이 있다. 신청인의 서운함은 농담의 경계선을 넘은 발언 때문으로 보되, 직접적 폭력을 요구하는 표현은 부당하다.
판단
상대방의 과실이 더 큼이 인정되나, 두 사람 다 서로의 말투와 농담에 대한 경계가 필요하다. 확정적 폭력 의도는 입증되지 않았으므로 심각한 신체적 피해는 아님. 다만 서로의 의사소통 방식에 문제가 있어 관리가 필요하다.
주문
신청인과 상대방 모두 서로의 말투 경계선을 명확히 재정비하라. 오늘 즉시, 서로의 말에 대한 기준을 합의하고,감정 표현의 선을 넘지 않도록 노력하라. 또한 다음 주까지 서로의 의사소통 규칙을 문서로 남겨라. 끝.
화해 미션
- 말넘심: 오늘 A의 발언과 B의 반응이 왜 불편했는지 구체적으로 신청인과 상대방이 서로 한 문장씩 기록하고 논의하기
- 상대방의 발언이 경계선을 넘은 순간을 양측이 함께 1분간 재현하며 서로의 속마음을 진술하는 자리 만들기
- 오늘 바로, 서로의 경고와 농담의 선을 정확히 2가지 구체 예로 정리하고, 그 중 하나를 웃으며 화해하는 오글미션으로 마무리하기

여자친구를 자기보다 아래로 보는듯?
끼리끼리라고 남의 여자친구보고 자기였으면 눈 찌른다느니 하는 친구나, 그거 듣고 웃으면서 동조하는 남자나 수준 에바
이게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는 수준이면..큰일
서로 얼마나 친한지를 떠나서 신청자님과 남친분은 연인이잖아요. 친구는 그냥 친구라서 장난쳤다 치지만 거기에 내 남친이 동조하면 충분히 기분 나쁠만 하다고 봅니다. 분위기를 깰까봐 그러셨다면 차라리 그냥 웃어넘기셨으면 더 좋았을 것 같네요. 그리고 오히려 신청자분의 '저런 표정은 때려야한다'가 더 순화된 표현이었구나 싶어요. 눈을 찔러야 한다는 좀...
아 .. 남자분 정신체리세요 ..
남자분 나중에 결혼해서 생긴 딸이 밖에 나가서 외간남자한테 저런 취급받는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때도 농담이라고 생각하실거예요? 본인이 뭔데 남의 집 귀한 딸을 때린다 만다 하면서 장난을 치는지 이해가 안 가네
아무리 친구라도 내 여친을 상대로 그렇게 말하면 기분 나빠야 정상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