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전 23살 오빠는 30살이구요 4개월정도 연애하다가 오빠의 잘못으로 한달간 헤어졌다가 다시 만난지 일주일 됐는데 헤어지자고 한것도 다시 만나자고 한것도 오빠에요 전에는 집이 5분거리라 거의 매일 퇴근 후에 집데이트를 했는데 다시 만난 이후는 거리가 좀 있는 지역으로 이사가서인지 일주일에 한두번 만나고 만나도 밥만 먹고 헤어집니다 카톡으로는 예전과 똑같이 공주야~ 하면서 잘해주는데요 또 오빠가 원래 잠을 많이 자기도 했지만 매일 평균 14시간씩 자요 새 사업을 시작한지 얼마 안돼서 스트레스 받나 바쁘나 싶었는데 물어봐도 전혀 안바쁘다 일이 없다 안피곤하다 그러구요 저번에 만났을때도 자기 나이가 있으니 진지하게 만나달라고 하긴 했지만 이번에 다시 만나고 저한테 부모님이 자기랑 헤어진거 아시냐 뭐라하셨냐등 신경쓰길래 물어보니 저랑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는데 너희 부모님이 날 안좋아하면 의미없다 라고 그러더라구요 저를 좋아해서 다시 만난게 맞을까요? 아니면 결혼하고 싶어서 그냥 결혼용으로는 나쁘지 않아서 다시 만나자고 한걸까요.. 판단해주세요 ㅠㅠ 이번에 제가 강아지 키울까 한마디에 유기견 보호소를 같이 가주기도 했고이번주에 자기 친척 결혼식하는데 같이가자고했어요
내 진술
전 예전처럼 절 사랑하지 않으면 헤어지고싶어요 예전에 오빠는 절 엄청 엄청 사랑해줬었거든요 뭐든 말만하면 전부 다 해주고 다 맞춰주고 어디든 데리러가고 데려다줬는데 다시 만난지 얼마 안돼서 시간이 필요한걸까요..? 다시 만나자고 얘기 좀 하자 한 날에는 오빠랑 오빠친한형(저랑도 친함)이랑 셋이 얘기했는데 저랑 오빠는 거의 말도 없고 그 형이 오빠한테 너 많이 보고싶어했잖아 왜 말이 없냐 라거나 막상 보니까 좋냐 라거나 이런 얘기들을 했구요 일본가서 제 생각 많이 났다는 이야기도 오빠랑 그 형한테서도 들었어요 그 날 너같은 애가 없다 너가 진국이다 등 이런 이야기도 했었고 오빠 주변에서 다시 연락해봐라 다시 만나라 라는 이야기를 정말 많이 했데요 진짜 결혼이 하고싶어서 저한테 다시 온건지 아님 정말 너무 좋아해서 근데 아직 얼마 안됐으니까 조심스럽고 어색한건지 모르겠어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다시 만난 후 상대방의 행동이 변한 이유가 단순한 피로 때문인지, 아니면 결혼을 전제로 한 만남인지 신청인이 불안해하고 있어. 신청인은 상대방의 진심을 확인하고 싶어 하는 것 같아.
사실관계
두 사람은 4개월 연애 후 한 달 헤어졌다가 다시 만난 지 일주일 된 커플이야. 이전과 달리 만남이 줄고 연락 빈도가 잦아진 점, 상대방이 결혼에 대한 언급을 하는 점이 사실로 보여. 신청인은 상대방의 진심을 의심하고 있고, 상대방은 새 사업 스트레스나 결혼 진지하게 생각하는 부분을 언급하는 것으로 보여.
고려사항
신청인은 상대방의 과거 모습과 현재 모습의 차이에서 오는 서운함과 불안함을 느끼고 있어. 상대방은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며 겪는 스트레스와 결혼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보여.
판단
상대방이 결혼까지 생각하며 진지하게 관계에 임하려는 마음은 보여. 하지만 새 사업으로 인한 피로와 스트레스를 신청인에게 솔직하게 표현하지 않고, 만남 횟수를 줄이거나 연락 빈도를 조절하는 방식은 신청인에게 불안감을 줄 수 있어. 서로의 상황과 감정을 좀 더 솔직하게 나누는 대화가 필요해 보여.
주문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오해를 풀기 위해, 오늘 저녁 각자에게 가장 좋았던 데이트 추억 하나씩을 이야기해보는 건 어떨까? 상대방의 진심과 신청인의 마음을 솔직하게 나누며 다시 한번 서로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너희는 서로를 진심으로 아끼고 있으니, 분명 다시 행복해질 수 있을 거야. 쌍방 소통 부족,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저녁, 서로에게 가장 좋았던 데이트 추억 하나씩 이야기하고 왜 좋았는지 나눠보자!
- 상대방의 새 사업에 대해 '응원해' 한마디와 '힘들면 언제든 말해줘'라는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기!
- 다음 데이트 때 '우리 이렇게 함께하면 더 좋겠다!' 하는 아이디어 3가지씩 제안하기!

일단 남성분이 신청자분을 사랑하지 않는경우는 없는거 같구요 애초에 사링하지않는다면 결혼 생각을 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남자친구분께서 나이가 조금 있으시다보니 현실적으로 변수대상인 부모님 걱정이 우선인 경우도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이건 서로가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면 모르는 일이기에 서로 대화를 많이 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하게 생각하고있는걸 다 말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