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본인 여자임 나 포함 세명이서 바다 여행을 가기로 했는데 후보지 강릉 속초 양양 등등 중에 사로 최근에 갔다온곳 빼고 곧 여행갈 곳 빼고나니 양양이 남음 좀 안좋은 인식이 있는건 알지만 절대절대 진심 절대로 그런 목적 하나도 없고 친구 A B중 A는 커플, B는 솔로임 A의 남자친구도 가는거 허락해줌
남자친구한테 양양으로 갈 거 같다고 얘기하니 안좋아함 그럴수있다 생각해서 이해하고 정한 이유도 얘기하고 걱정할 일 절대 없고 사진 연락 다 잘 남기겟다함 이 문제로 하루동안 얘기중인데 나한테 처음 장소 정했다고 얘기할때 너무 당당하게 얘기해서 놀랐다고 하고(양양이라는 사실에), 원래 모든 사람들이 너처럼 얘기하고 간다, 인터넷에 양양 여자친구 쳐봐라 다 나온다 이런식으로 얘기함 이거에 기분이 나쁘지만 남자친구의 입장도 이해가 가서 계속 안심은 시키고 있는데 그냥 내가 여행지를 잘못 고른건지, 내가 조금은 기분 나쁜 상황이 맞는건지 잘 모르겠음 친구들과 어제 저녁먹으면서 장소정하고 버스랑 숙소는 예매한 상태. 지금이라도 여행지를 바꾸는게 나을까..?
내 진술
사건 내용에 적은것처럼 남자친구가 나를 양양에 다른 의도로 가는 사람처럼 말하는게 서운했음. 물론 장소를 양양으로 정했다는거에 어느정도 기분이 안좋을 수 있지만, 정한 이유도 있고 정말 진짜 우리 어머니 아버지를 걸고 다른의도 절대 없고 유명한 양양 서퍼비치? 거기도 안갈예정임. 차라리 보내기 싫다 가지마라 라고 얘기하면 친구들한테 양해를 구할 의향이 있음. (왜 안그러냐? 라고 한다면 이미 버스와 숙소를 같이 예매한 상태라 냅다 다른데 가자고 얘기하기 미안함) 그런데 남자친구는 ‘아.. 양양을 간다고..?’ ‘왜? 친구 A 남자친구는 허락을 한거야.?’ 이런식의 대화만 할뿐이라 나도 답답하고 여행 가기전부터 너무 신경쓰이고 기분이 점점 안좋아짐. 가서도 남자친구의 반응이 이럴거면 차라리 안가고싶음. 차라리 투정이라도 부리고 가지말라하거나 그래두 재밌게 놀다오라거나!! 확실히 말을 해줬음 좋겠음.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여행지 선정 과정에서 남자친구의 의심 섞인 반응과 여자친구의 불안감이 충돌하고 있어. 서로의 진심을 믿고 안심시키고 싶은 마음이 잘 전달되지 않는 것 같아.
사실관계
여자친구는 친구들과 양양 여행을 계획했고, 남자친구는 여자친구의 의도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며 걱정하고 있어. 이미 버스와 숙소 예약까지 마친 상태에서 남자친구의 반응에 여자친구는 서운함을 느끼고 있어.
고려사항
여자친구는 친구들과의 약속과 이미 진행된 예약을 고려하며 남자친구를 안심시키려 노력했지만, 남자친구의 걱정 어린 반응이 서운하게 느껴졌던 것 같아. 남자친구는 여자친구의 여행지에 대한 걱정과 함께, 여자친구의 솔직한 의도에 대한 확인이 더 필요하다고 느꼈던 것 같아.
판단
여자친구는 여행지 선정 이유와 친구들의 상황을 설명하며 남자친구를 안심시키려 했지만, 남자친구는 양양이라는 장소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어 불안감을 표현했어. 서로의 진심을 믿고 솔직하게 소통하려는 노력이 필요해 보여. 여자친구의 진심 어린 설명과 남자친구의 걱정을 모두 이해하고, 앞으로는 이런 오해가 없도록 충분한 대화를 나누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
주문
두 사람 모두 서로를 향한 마음은 진심이었으나, 표현 방식에서 오해가 싹튼 것 같아. 이제는 오해를 걷어내고 따뜻한 마음으로 서로를 믿어보자!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저녁, 서로에게 '양양 여행'에 대해 가장 걱정되었던 점과 가장 안심했던 점을 햄스터 발바닥으로 꼭꼭 눌러 편지로 적어 전달해 보자.
- 남자친구의 '아.. 양양을 간다고..?'라는 말에 담긴 진짜 속마음을 여자친구가 햄스터 귀를 쫑긋 세우고 들어보고, 여자친구가 '걱정 안 해도 돼!'라고 말하는 이유를 남자친구가 햄스터 코를 킁킁거리며 들어보자.
- 여행지 양양의 아름다운 풍경 사진을 함께 찾아보며, '우리 다음에 같이 가면 좋겠다!'라고 햄스터처럼 귀여운 목소리로 속삭여보자.

많고 많은 여행지중에 굳이 양양을…
거기 오는 남자들이 정상적인 목적을 가지고 오지는 않을걸요
어떤 남자들이 올지는 관심도 없고 정말 양양시장가고 낙산사 절 가고 할건데.. 그래도 남자친구는 걱정이 되겠죠.?
네, 제 여자친구한테 이 사례를 들어 역으로 물어보니 굳이 많고 많은 여행지중에 굳이 양양? 싫을 것 같다고 하네요.
사실 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 상대가 그렇게 생각 해서 그렇게 보이는 거 같기도 해요 여자친구를 믿는다면 (물론 남자들을 못 믿는 걸 수도 있지만) 보내 줄 수 있을 거 같기도 한데 그렇게 상대가 안 좋아하면 조금 굽히고 다른 곳을 정해도 좋았을텐데요…
님이 잘못했네요
반대로 남친분이 친구들과 양양으로 놀러간다고 하면 보내주실 수 있으신가요?
남자친구 입장에서는 여자친구가 친구들이랑 이미 가기로 한거고 심지어 커플인 친구분 남자친구도 허락해줬다했으니 막상 가지말라고하면 속좁아보일거 같고 그러니까 저렇게 안갔으면 좋겠다라는 의미로 저렇게 얘기한거 같은데 본인도 남자친구가 싫어하는걸 알고 있지 않나요? 굳이 싫어하는데 하려는 이유가 있나요? 돈은 아깝지만 그냥 안가면 되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