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인스타 좋아요

제가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올리면 상대는 항상 게시물을 보면서도 좋아요를 누르지 않아요.. 상대는 “나 원래 인스타를 잘 안 해서 그렇다”고 말…

내마리마찌 이미지

사건 요약

제가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올리면 상대는 항상 게시물을 보면서도 좋아요를 누르지 않아요.. 상대는 “나 원래 인스타를 잘 안 해서 그렇다”고 말했습니다 근데 상대는 학교 관련된 인스타 게시물에는 좋아요를 누르고, 스토리도 자주 올리는데 인스타를 안 한다는 말은 변명으로만 들렸고, 심지어 실수로 저의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게 되었었는데 굳이 다시 취소한 적도 있었습니다 .. (+전애인도 이런 문제에 대해 왜 안 눌러주냐고 서운해 했었다고 본인 입으로 말함 = 전애인 얘기+그렇다면 서운할 거 아는데도 안 달라진 태도에 서운함)
결국 저는 이런 행동이 서운하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했고, 상대는 “앞으로는 좋아요를 누르겠다”고 말해줬습니다 그런데 며칠 뒤 제가 새 게시물을 올렸는데도 상대는 또 좋아요를 누르지 않았습니다 ㅎㅎ..
저도 인스타를 정말 안 하는 성격이고 인플루언서도 아닌 제가 게시물 좋아요에 신경을 안 쓰는 편인데 연인이라서 나에겐 관심이 없는 걸까? 보고도 일부러 안 누르는 이유가 뭘까? 라는 생각들 때문에 물어보고 변명만 들려오는 서운함에 기분만 상하고 있네요 하하..
근데 다시 말하기에도 좋아요에 너무 집착하는 사람처럼 보일까봐 말 꺼내기도 어려워요..

내 진술

진짜 좋아요 하나가 뭐라고 그냥 눌러주면 되는 거 아닌가요.. 기록 남는 게 그렇게 싫은가 좋아요에 미칭사람처럼 되는 게 너무 비참 관심을 원해!! 이런 사람이 되는 거 같아요 관심을 원하는 건 맞는 건가 아몰라 걍 이게 뭐라고 비참해보이고 생각지도 못한 남들 게시물에 서로 좋아요 눌러주는 게 부럽고 ㅋㅋㅋㅋ ㅋㅋ ㅋ 나머지는 그렇다 치는데 실수로 누른 건 왜 굳이 취소? 그리고 나한테 전애인 얘기 꺼냈으면서 이렇게 행동 안 하면 보통 상대가 서운하구나~ 이거 알고 있었으면 고치기라도 하고 전애인 얘기 꺼내던가 하나도 안 궁금한 전애인 말만 듣고 바뀐 건 없고 어쩌라고 나보고 ㅠㅠ? 응응 안 궁금해 전애인 얘기..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상대방이 자신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지 않는 것에 서운함을 느끼고, 상대방은 이를 변명으로 일관한다고 주장한다. 상대방은 좋아요를 누르겠다고 했으나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상대방이 학교 관련 게시물에는 좋아요를 누르면서도 자신의 게시물에는 누르지 않는 점, 실수로 누른 좋아요를 취소한 점, 전 애인과의 비교 언급 등을 문제 삼고 있다. 상대방은 인스타그램을 잘 하지 않는다는 입장이었으나, 신청인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

고려사항

신청인의 서운함은 상대방의 무관심으로 느껴지는 행동에서 비롯되었고, 전 애인과의 비교 언급은 관계에 대한 불안감을 증폭시켰다. 상대방은 본인의 인스타그램 사용 빈도와 관계없이 신청인의 감정을 세심하게 살피지 못한 책임이 있다.

판단

상대방의 행동은 신청인에게 충분히 서운함을 느끼게 할 만한 소지가 있다. 인스타그램을 자주 하지 않는다는 변명에도 불구하고, 연인인 신청인의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는 행위는 관계에 대한 관심 표현으로 해석될 수 있다. 약속을 지키지 못한 점은 신뢰를 저하시키는 요인이 된다.

주문

상대방은 신청인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지 않은 것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하고, 앞으로는 신청인의 게시물에 관심을 표현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본 사건은 쌍방의 사소한 오해와 소통 부족으로 인한 갈등이며, 앞으로는 솔직한 대화를 통해 관계를 회복하길 바란다.

화해 미션

  1. 상대방, 오늘 신청인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고 '네 게시물 볼 때마다 설레'라는 댓글을 남기기
  2. 신청인과 상대방, 서로의 인스타그램 프로필 사진과 게시물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을 하나씩 골라 이유를 말해주기
  3. 상대방, 신청인에게 '네가 올리는 모든 순간을 응원하고 싶어'라고 말하며 손 편지 써주기

다른 연애 갈등 판결

댓글 1개

마찌 친구 22679호 2026년 07월 10일

ㄹㅇ 이유가 궁금할 정도로 처신이 이상하긴 하네 ㅋㅋ 저러는 사람 처음보는데 대체 이유가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