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거짓말하고 난 뒤 재회

저에게 잔다고하고 친구들과 술을 먹고(헌팅술집은 아니지만 암묵적으로 헌팅을 하는 곳에서) 저에게 들키고난뒤 이별했습니다. 들키기전에는 너무 좋…

내마리마찌 이미지

사건 요약

저에게 잔다고하고 친구들과 술을 먹고(헌팅술집은 아니지만 암묵적으로 헌팅을 하는 곳에서) 저에게 들키고난뒤 이별했습니다. 들키기전에는 너무 좋았던 사이라 나도 바보같지만 한번 넘어가주기로 하였고 그 뒤로 남친은 약속이 끝나면 전화를 하는 등 노력은 하는 듯 했습니다. 그래도 본 습관은 못고치듯이 3개월정도 지나니 점점 느슨해지더라구요 그래도 별 말은 하지않았고 그러려니 했습니다. 그러다 남자친구가 친구들과 펜션에 놀러간다고 하였고 저녁쯤 갑자기 4시간정도 연락이 되지않았습니다. 이전에 사건도 있고하니 나는 걱정되지않을정도만 연락해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는데 남자친구는 아무렇지않게 노느라 못봤다는 한마디만 하더라구요..너무 서운해서 왜 친구들이랑만 있으면 연락 안해주냐하면서 툴툴거리는 말을 했는데 3일정도 잠수탔어요. 제가 헤어지자는 말이냐고 연락했더니 그렇다고 자기는 감정소모하고 싶지않다고 그만하자네요 평소 회피형인 성격이라 대화 회피를 자주해서 매번 제가 대화를 이끌려고 노력해왔어요..이번에도 그런거 같아요 근데 이제는 제가ㅜ너무 지치네요 관계를 억지로 이끌어가는 제 잘못일까요?ㅠㅠ

내 진술

재회한지 몇개월 지났다고 느슨해진 것도 서운했지만 연락없다 아무렇지않게 평소처럼 행동하는게 너무 짜증났어여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상대방의 연락 두절과 회피 성향으로 인한 관계의 지침을 호소하고, 상대방은 감정 소모를 이유로 관계를 끝내자고 통보했습니다. 서로의 소통 방식과 관계 지속 의지에 대한 이견이 핵심 쟁점입니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과거 거짓말 사건 이후 재회했으나, 상대방의 연락 소홀과 회피 성향으로 인해 관계가 느슨해졌다고 주장합니다. 특히 펜션 여행 중 4시간 연락 두절 후 상대방이 관계를 정리하자고 한 것에 큰 서운함을 느꼈습니다. 상대방의 구체적인 진술은 아직 제출되지 않았습니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반복되는 연락 문제와 상대방의 회피 성향으로 인해 관계에 지쳤음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상대방은 감정 소모를 줄이고자 관계를 정리하려는 입장이지만, 그 과정에서 발생한 소통 단절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은 부족합니다.

판단

상대방의 진술이 아직 없어 신청인의 진술만을 토대로 잠정 판단합니다. 신청인의 진술에 따르면, 상대방은 과거 사건 이후에도 비슷한 연락 소홀 문제를 반복하며 회피적인 태도를 보였습니다. 이에 신청인이 지치고 서운함을 느끼는 것은 합리적으로 보입니다. 관계 회복을 위해서는 상대방의 적극적인 소통과 노력, 그리고 신청인의 지친 마음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입니다.

주문

상대방은 신청인의 서운함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앞으로 연락 문제에 대한 명확한 약속을 해야 합니다. 신청인은 상대방의 회피 성향을 이해하고 함께 노력할 의지가 있는지 신중히 판단해야 합니다.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있음.

화해 미션

  1. 상대방: 펜션에서 4시간 동안 연락이 안 된 이유와 그때 무슨 생각을 했는지, 신청인에게 구체적으로 설명하기
  2. 신청인: 상대방의 회피 성향이 나타났던 과거 사건과 이번 사건을 연결하여, 앞으로 어떤 소통 방식이 필요한지 상대방에게 명확히 전달하기
  3. 둘 다: '내 마리마찌' 판결문을 보며 햄스터 판사님처럼 웃음이 터졌던 부분이나 찔리는 부분에 대해 서로 이야기 나누고, 억지로 웃지 않아도 괜찮다고 말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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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마찌 친구 10865호 2026년 07월 10일

남자 이미 마음 떴다 여친 있으면서 헌틷술집 가는 것 자체가 마음이 떴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