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남친이 좋아했던 여자

남친이 술집주방에서 일하는데 작은 동네술집이라 홀서빙여자애1명이랑 단둘이서 일을 해요 제가 몰래 남친폰 봤는데 그 홀서빙한테 술먹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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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남친이 술집주방에서 일하는데 작은 동네술집이라 홀서빙여자애1명이랑 단둘이서 일을 해요 제가 몰래 남친폰 봤는데 그 홀서빙한테 술먹고 고백했다 까인 디엠을 보게됐어요 저랑 만나기 3달 전이기도 하고 남친이 그여자애보다 6살이나 많아서 신경을 최대한 안쓰려했는데 남친이 그 홀서빙여자애랑 일할땐 연락이 잘 안되는데 여자애대타로 다른 남자애랑 일할땐 연락을 엄청 잘하길래 아직도 좋아하는지 신경쓰이긴 했거든요? 근데어느날 제가 남친 롤체 전적을 아무생각 없이 봤는데 부캐로 홀서빙이랑 롤체한걸 봐버렸어요 날짜랑 시간 보니까 같이 일할때만 했고 저한텐 바쁘다고 연락 잘 못했는데 롤체하느라 바빴던 거였어요 ㅋㅋ.. 그래서 바쁘다는거 못믿겠으니까 앞으로 나랑 전화하면서 일하라니까 여자애가 불편해해서 안된대요 그리고 단둘이선 아니지만 사장님껴서 셋이서 가게에서 술도 세네번 마셨더라구요 저한텐 사장이랑 둘이서 마신다고 해놓고;; 최근에는 그 여자애가 그만두고 3달 지난 시점에 지 친구랑 가게에 놀러왔었는데 남친은 또 바쁜척하고 그 자리에 껴서 같이 술도 마셨더라구요 이건 제가 여자애스토리 염탐해서 알아냈어요

내 진술

스토리염탐하자마자 바로 헤어지자고 했는데 답장이 ㅇㅇ 라고 와서 진짜 끝났다 싶었는데 다음날 저녁에 지는 안헤어졌다고 연락왔어요 실컷 놀거 다놀아놓고 엄청 절 잡더라고여 남친은 말하면 제가 화낼걸 알아서 숨김거래요~ 이게 더 짜증나여 ㅋ;;;;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상대방이 과거에 다른 이성에게 고백했다 차인 사실과, 현재 일하는 동료와 롤체를 함께 하며 연락이 뜸했던 점, 그리고 사장님과 셋이 술을 마셨다고 해놓고 둘이 마셨다고 거짓말한 점 등으로 인해 서운함을 느끼고 있어. 상대방은 자신의 행동이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하고 솔직하게 소통하지 못한 점이 문제로 보여.

사실관계

신청인은 상대방이 과거에 주방 동료에게 고백했다 차인 DM을 봤고, 이후에도 해당 동료와 롤체를 함께 하며 연락이 뜸했다는 사실을 확인했어. 또한, 사장님과 함께 술을 마셨다는 말과 달리 둘이 마신 것처럼 이야기한 점, 그리고 해당 동료가 그만둔 후에도 친구들과 술을 마실 때 바쁜 척 연락을 피한 사실도 알게 되었지. 상대방의 진술은 아직 접수되지 않았어.

고려사항

신청인은 상대방의 숨기는 듯한 행동과 과거의 일 때문에 불안하고 서운한 마음이 큰 것 같아. 상대방은 혹시나 신청인이 화낼까 봐 솔직하게 말하지 못하고 상황을 더 복잡하게 만든 것 같아 보여.

판단

상대방의 진술이 아직 접수되지 않은 상태이므로, 신청인의 진술만을 바탕으로 잠정적인 판단을 내릴 수밖에 없어. 신청인이 느낀 서운함과 불안감은 충분히 이해가 가. 상대방은 신청인이 걱정할 만한 상황들을 솔직하게 이야기하지 않고 숨기려고 했던 부분이 이번 사건의 핵심 갈등으로 보여.

주문

이번 일로 마음이 많이 상했겠지만, 서로의 진심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오해를 풀어가는 시간을 가져보자.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1. 오늘 바로! '바쁘다'는 말 대신, 상대방에게 솔직하게 오늘 있었던 일 3가지 이상 이야기하고 롤체 전적 이야기 꺼내보자!
  2. 서로의 '숨김' 포인트 짚어보기: 각자 상대에게 말하지 못했던 일이나 숨기고 싶었던 순간을 하나씩 이야기하고, 왜 그랬는지 이유를 들어보자.
  3. 햄스터 볼살 빵빵 화해 타임: 서로에게 가장 듣고 싶은 칭찬 한마디씩 해주고, 꼭 안아주며 '앞으로는 솔직할게' 약속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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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마찌 친구 15708호 2026년 07월 10일

왜 아직도 남친인거죠 전남친으로 바꾸세요..

마찌 친구 22151호 2026년 07월 10일

아 화난다

마찌 친구 22150호 2026년 07월 10일

여자에 눈 먼 인간 같네요;; 거르시길
좋아하는 사람은 있는데 그사람을 못 가지니 누구 하나라도 있어야할 것 같고, 옆에 있는 사람은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니 그러는 것 같아요
그냥 나하긴 싫고 남주긴 아깝고 한마디로 그냥 보험같아요
신청자분이 넘 아까운데 빨리 정리라고 본인을 진심으로 사랑해주는 사람 만나시길…🥺

마찌 친구 8632호 2026년 07월 10일

아니 저런 새끼를 왜 만나요 ㅠ ㅋㅋ 언니들이 안 가지고 안 만나는거에 다 이유가 있다니까 ㅋㅋㅋ 그리고 그 여자분은 남친분이 자기 여친한테도 저러는데 자기한테도 저럴거라 생각이 들거니까 어떤 공세를 해도 안 받아줄거에요 ㅋㅋ 그냥 남친분 자체를 심심풀이 땅콩으로 만나든 하는거임.. 그렇다고 해서 연락 오면 받아주지말고 그냥 헤어지세요 어자피 다른 사람 만나도 신청인분한테 그랬던거 똑같이 그럴거임ㅇㅇ

마찌 친구 22051호 2026년 07월 10일

왜 그런 하류인생이랑 사겨요ㅠㅠ 빨리 헤어지시길

마찌 친구 24080호 2026년 07월 10일

할 말이 없음. 당장 헤어지시고 디엠으로 장문의 욕을 남길 필요도, 직장에 찾아가서 대쪽을 줄 필요도 없음. 정말 한 순간이라도 엮여서 좋을 점이 절대 없는 인간이기 때문.

마찌 친구 22013호 2026년 07월 10일

당연한걸 왜 묻나요...헤어지세요
ㄹㅇ성병걸려요

마찌 친구 23450호 2026년 07월 11일

헤어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