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말과 행동

어제 저녁에 내가 내 집에 고양이가 있으니 같이 좀 놀아주 고 있어 라 했는데 집에 일이 있어서 내가 헬스 끝나면 같이 간다 했어. 고양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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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어제 저녁에 내가 내 집에 고양이가 있으니 같이 좀 놀아주 고 있어 라 했는데 집에 일이 있어서 내가 헬스 끝나면 같이 간다 했어. 고양이는 여자친구가 키우고 싶다해서 키운 거 야. 그래서 헬스 끝나고 여친집으로 데리러 갔는데 그냥 지 금 내집으로 안 가고 나 혼자 집 가서 씻고 음식 포장할 때 나온다는 거야. 이미 많이 사 먹었고 오늘 안 사 먹기로 했 는데 그래가지고 내가 사 먹지 말자 이러니까 여자친구가 좀 삐 졌어. 그래서 좀 달래주다가 집 가라 해서 가서 고양 이 털 때문에 집 청소하다가 한 40분 정도 뒤에 씻었는데 카톡으로 갑자기 밥 알아서 먹어 나 오늘 저기 집에 있을 거라고 하면서 내일 올 때 자기 수영복이나 챙겨달라고 했 어. 그래서 나는 와서 고양이랑 좀 있어줘 이랬는데 나 밥 먹을 거야 하고 안 온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내가 평일에는 고양이 케어 좀 해달라고 말했잖아유 하면서 집안일이 많 다고 했지 그랬더니 50분 넘게 연락 안 보고 그래서 내가 잔다고 하니까 그때 톡을 보고 얘기하다가 답장 안할게 라 고 해서 내가 화나니까 집 찾아가서 뭐하는 거냐 물어봤는 데 대답 안해서 집에 가서 잔다고 하고 갔는데 10분? 뒤에 전화로 계속 오라 했

내 진술

그리고 전에도 계속 말했지만 헤어지자는 거 그 말은 죽어도 만나기 싫을 때 하라 했는데 헤어져 라고 말하고 전화를 끊었어요

상대 진술

둘 다 퇴근하고 저녁을 먹어야하는 상황인데 남친은 요즘 너무 사먹었다고 항상 사먹는걸 안 좋아해 나는 사먹는거밖에 안 좋아하고 그래서 내가 사준다고 할 때만 기분좋게 먹고 안 사주면 사먹는걸 싫어해 남친이 헬스 갔다가 우리집에 왔는데 뭐 안 사먹겠다니깐 내가 그냥 우리집에 있겠다고 했어 남친은 집가서 바로 샤워를 하는 타입이라 난 당연히 집가서 먼저 씻고 밥을 뭐든 집안일을 할 줄 알았어 원래 그렇게 연락하기도 했고 근데 그날은 “고양이를 놀아주다가 이제 씻는다”이러는거야 40분정도 지났나 그래서 난 당연히 배고프기도 하고 예민해졌지 그래서 서로 카톡으로 막 뭐라뭐라 얘기하다가 내가 답장안한다고 보냈어 그랬더니 우리집에서 와서는 처음부터 엄청 따지면서 나한테 얘기를 하는거야 난 할 말도 생각 안 나서 아무말도 안 했지 그러니깐 남친이 자기집에 가서 자겠다고 갔어 내가 전화로 울집 와달라고40분이나애원했는디 그냥오지도않아서 날 그만큼 안 사랑하는구나생각하고 맞지않는거같아 헤어지자했어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저녁 식사 문제로 갈등이 생긴 후, 상대방이 집에 와달라는 요청을 거절하고 헤어지자고 말한 점을 문제 삼고 있다. 상대방은 신청인이 자신을 배려하지 않고 집에 가버린 것에 서운함을 느꼈다고 주장한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헬스 후 여자친구 집에 들르지 않고 먼저 집에 가서 씻고 음식을 포장하려 했으나, 상대방은 신청인이 집에 와서 씻고 집안일을 할 것이라 예상했다. 결국 신청인이 집에 돌아가자 상대방은 서운함을 느끼고 헤어지자는 말을 했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상대방의 고양이 케어를 부탁했으나, 상대방은 저녁 식사 문제로 예민해져 신청인의 요청을 거절했다. 신청인은 상대방이 자신을 집에 와달라는 요청을 거절하고 헤어지자고 말한 것에 큰 서운함을 느꼈다.

판단

상대방의 행동에 더 큰 책임이 있다. 상대방은 신청인이 자신을 집에 와달라는 요청을 거절하고 헤어지자고 말한 것에 대해 명확한 사과가 필요하다. 신청인은 상대방의 서운함을 이해하고 관계 회복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주문

상대방은 신청인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신청인은 이를 받아들여 관계 회복을 위해 노력한다. 서로에게 더 나은 연인이 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한다.

화해 미션

  1. 상대방에게 '오늘 밥보다 네 마음이 더 중요해'라는 말과 함께 진심을 담아 사과 메시지를 보내세요.
  2. 서로의 '저녁 식사 루틴'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앞으로 어떻게 맞춰갈지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보세요.
  3. 고양이 앞에서 서로를 향해 '사랑해'라고 외치며, 솜뭉치 같은 고양이의 축복을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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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마찌 친구 2169호 2026년 07월 10일

약간 신청인님도 홧김에 헤어진것 같다 라는생각이 들어요 그래도 얘기하고 헤어졌으면 어떨까하는생각이듬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