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전남자친구랑 저랑은 동갑이구요
같은 일을 하며 연락하고 사귀게되었습니다.
직장이다보니 사내연애는 안되서 비밀연애를 하고있었고 사소한거에 싸우는 빈도가 많아지고 대화 빈도는 줄어들다보니 이제 마음이 식었나 불안하고 힘든 마음에 “ 예전만큼 안 좋아하는거같아서 힘들다 ” 라고 했더니 돌아오는 답은 “ 니 하고싶은대로 해라 ” 였습니다 ..
그러다 결국 해결이 안되는 문제라고 생각이 들어 고민상담을 제 친구에게 했고 남자친구와는 비밀연애라 누구한테든 말하지 않기로했는데 왜 했냐, 그 전부터 니 행동이 마음이 안들었으며 안 맞는거같으니까 헤어지자고 결국 이별을 당했습니다 ... 그 날 계속 울면서 바뀔테니까 한 번만 용서해달라고해도 매정하게 생각만 해보겠다 한 후 차단까지 당한 상태구요ㅠㅠㅠ 지금까지도 전남친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귄지 얼마 되지도 않았기에 금방 포기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헤어진지 2주가 다되어가는 지금조차도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시간 지나고 다시 재결합 할 수 있을까요...?
내 진술
얘가 싫어했던 행동들이 니라고 부르는 거,어디갈 때 간다고 말 안해주는거였거든요ㅠㅠ근데 매번 똑같이 일-집이다보니 맨날 똑같은 일상인데 말해줄 핑요가 있나해서 어느순간부터 말도 안하게된게 애가 말해주니까 너무 미안해지더라구요.. 그래서 그런 사소한거부터 다 맞출테니까.. 너 못 놓겠다고 붙잡았는데
여태 내가 만난 애들 중에 고친다해서 고친 거 본 적 없고 니 말 믿고 다시만났는데 못 고치면 그럼 너랑 다시 함께했던 시간들에 있어서 후회는 나만 할텐데 걍 너도 마음 정리해라 생각은 해보겠다하고 차단박았어요ㅠㅠ
진짜 너무 보고싶은데 그냥 오랜시간 힘들더라도 천천히 잊는게 나을까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사내 비밀연애 중, 상대방의 서운함 표현 방식과 소통 부족으로 인해 이별까지 이르게 된 사안으로 보여. 재결합 가능성에 대한 신청인의 고민이 핵심이야.
사실관계
신청인은 연인에게 '예전 같지 않다'는 표현 후 이별 통보를 받았고,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며 관계 회복을 원했으나 상대방은 '생각해보겠다'며 차단했어. 상대방의 구체적인 진술은 아직 없어.
고려사항
신청인은 상대방이 싫어했던 행동(니라고 부르는 것, 외출 시 말 안 하는 것)을 인지하고 개선 의지를 보였지만, 상대방은 신청인의 반복적인 행동과 소통 문제로 인해 신뢰를 잃은 것으로 보여.
판단
상대방의 구체적인 진술이 없어 신청인의 일방적인 진술만을 바탕으로 잠정 판단할 수밖에 없어. 신청인의 행동이 상대방에게 서운함을 안겨주었을 가능성이 있지만, 관계 회복을 위한 진심 어린 노력은 긍정적으로 보였어. 다만, 상대방이 최종적으로 이별을 결정하고 연락을 차단한 점은 신중한 접근이 필요해.
주문
두 사람의 소통 방식에 서로 조금씩 아쉬운 점이 있었던 것 같아. 하지만 진심으로 관계를 회복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서로의 마음을 차분히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 시간이 지나 서로의 마음을 다시 확인하고 진솔한 대화를 나눌 수 있다면, 따뜻한 화해의 가능성이 보일 거야.
화해 미션
- 서로가 '니라고 부르는 것', '어디 갈 때 말 안 해주는 것' 때문에 얼마나 서운했는지, 구체적인 상황을 떠올리며 각자 편지 써보기
- 지금 당장 서로에게 가장 듣고 싶은 말 한마디씩, 솔직하게 녹음해서 들어보기
- 다시 만날 수 있다면, 함께 하고 싶은 데이트 계획 세우며 서로에게 '사랑해'라고 속삭여보기

천천히잊으세요 ㅠㅠ 신청자분이 좋았다면 차단까지하명서 나쁜말안했을거같아요
약속한 걸 안 지키셨으니까 받아야 하는 거죠 감내ㅜ하세요
그건 아는데 쉽지가 않네요
잊는게 맞아요
고마워요 ㅠㅠ
네 잊으세요 시간이답입니다
그리고 아직 연애할 시기는 아닌거같아요
본인을 가꾸고 본인을 사랑해주세요
그후에 안정적일때
비밀연애가아닌 떳떳하고 행복한 연애를 하세요,, 아님 많이 힘들어요
지금은 이별의 아픔을 극복하는게 우선입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
붙잡는건 하시지 말지ㅜ 붙잡으면서 까지 연애하려는 사람은 매력이 더 없어지죠 헤어지잔말에 알겠다 사라지고 아주 나중에 눈에 띄는게 재결합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럼 이제 물 건너갔겠네요 ㅠㅠ 저도 너무 잘 아는데 항상 제 연애사는 왜이리 힘들게 생각하는지..
넵.. 그래도 아주 나중에 안좋은기억이 미화되고 자신에게 연연하지 않은 모습 보이게 되면 다시 다르게 볼수도있어요! 본인을 성장시키세요!
그래야겠네요..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