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남자친구는 취업을 해서 지금 장거리 연애를 하고있는 상태고 남친은 일요일밖에 시간이 없어요 그래서 1월에 취업을 하고나서 주말에만 만났어요
그런데 요즘따라 남자친구가 저한테 번아웃이 온거같다 그랬고 많이 힘들어하더라고요 일요일엔 본가 내려오면 항상 저만 만나고 그래서 그런지 그게 이젠 지치는거같아 보였어요 저를 만나는게 일처럼 느껴지나봐요..
저한테 요즘 하는말이 자기도 친구좀 만나였습니다
그러넫 남자친구는 원래 제가 친구 만나는것도 허락 받아야하고 별로 썩 그렇게 좋아하진 않았어요 아마 자기는 취업하고 전 그냥 대학 그만두고 알바나 하고 집에서 쉬고 뭐 학원 다니고 이러니까 자기딴에선 나는 일하는데 자기만 노냐 이런생각이였던거 같거든요 그런데 요즘엔 저보고 친구좀 만나라내요 전 이미 친구들이랑 많이 연락이 끊기기도했고요.. 전 항상 남자친구 만나는날만 기다렸어요 너무 보고싶고 그러니까 그래도 남자친구는 그게 아닌가봐요 이젠 절 만나는걸 피하네요 약속도 잘 안잡습니다 제가 몇달뒤에 영화보자는것도 그때 상황 보고라고만 항상 답해요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까요
내 진술
절 만나는걸 피하는게 너무 속상하고 근데 또 서운하다 말은 못하고있습니다
남자친구도 취업해서 많이 힘들거 이해하거든요 그래서 곧 남자친구가 여름 휴가인데 제가 놀러가자한건 돈없고 사람 많을거같다 해놓고 며칠뒤에 친구들이랑 놀러간다하는거 그냥 재밌게 놀고오라 그랬습니다 제가 좀 심한 불안형입니다 저도 그걸 인지하고 안그러려고 생각 고치려고 노력 많이하고있어요
제가 한 생각은 남자친구 여름휴가때도 먼저 만나자는 말 안하고 보고싶다는 말도 안 해보려고요
그 이후에 남자친구가 먼저 약속을 잡는지 보고싶다 하는지 전 그걸 보게될거같아요
만약 그러지 않고 계속 똑같다면 관계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보려 합니다…
다들 본인이라면 어떻게 하실지 궁금합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너무 힘들어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남자친구가 만남을 피하는 것 같아 서운함을 느끼고, 상대방은 번아웃으로 인해 관계에 지침을 느끼는구나. 서로의 입장을 조율해야 할 시점이다 찍!
사실관계
신청인은 남자친구가 취업 후 주말에만 만남을 이어가는데, 최근 남자친구가 번아웃을 호소하며 만남을 피하는 듯한 태도를 보여 서운함을 느낀다. 상대방은 아직 진술이 없어 신청인의 주장만으로 판단한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남자친구의 취업으로 인한 어려움을 이해하면서도, 자신을 만나는 것이 일처럼 느껴질까 걱정하고 있다. 상대방은 번아웃으로 힘든 상황임을 주장하나, 구체적인 진술이 없어 신청인의 일방적인 주장으로만 파악된다.
판단
햄스터 판사 가라사대, 신청인에게 조금 더 마음이 쓰이나 상대방의 진술이 없어 명확한 판결을 내리기 어렵다 찍! 신청인의 서운함은 충분히 이해되나, 상대방의 번아웃 또한 간과할 수 없다. 서로의 상황을 인정하고 소통하는 것이 시급하다 찍!
주문
신청인과 상대방은 서로의 상황을 충분히 이해하고 존중하며, 솔직한 대화를 통해 오해를 풀도록 하라. 쌍방 소통의 부재, 관계 회복 가능성 높음. 뿅망치 쾅쾅!
화해 미션
- 오늘 당장, '보고 싶어' 한마디로 남자친구의 안부를 묻고 솔직한 마음을 전해보자 찍!
- 남자친구에게 '요즘 많이 힘들지? 네 마음 다 알아'라고 말하며, 네가 그의 번아웃을 이해하고 있음을 표현해보자 찍!
- 다음 만남에 '우리 다음엔 같이 맛있는 거 먹으면서 푹 쉬자!'라고 말하며, 함께 휴식할 계획을 세워보자 찍!

사실 해결 방법은 없어 그사람이 자기도 못 보고 있는데 상때까지 볼 여유가 없을 뿐이야 상대한테 말해 너가 요즘 고생하고 힘든거 알고 있으니깐 혼자 시간 좀 가져라 너 괜찮아질때까지 기다려주겠다 대신 그게 익숙하지 않아지면 좋겠다 연락이든 만남이든 너무 부담 갖지 말아달라 라고 해주세요 더 잡으려고 들면 더 떠나요 대신 그냥 어딜 가고 그런것만 짧게 남겨두겠다 하세요 진짜 참고 한번만 해보세요 그리고 쓰니님도 자기 삶 좀 보세요 너무 거기에 잡고 있으면 다 놓쳐요....
안그래도 어제도 회식을 하고 다른 사람들은 2차를 간다고 자기는 이제 다시 복귀하려고 한다 그러길래 제가 언제 다시 모일줄 도 모르는데 2차 같이 가라고 차는 대리 부르면 되지않냐고 적극적으로 다녀오라 해주니까 기분은 되게 좋아보이더라고요 최근엔 집가는길에 전화도 잘 안했는데 가기전에 전화도 오더라고요
ㅠㅠ 성장 과정이라 생각해요 진짜 잘하셨네요
할말이 많지만, 남자분을 지치게 만들지 마세요.
여자분도 상한선을 정해두고 이 이상 남자분이 계속해서 같은 행동을 보인다면 남자분 마음이 뜬것이니 쿨하게 보내주세요
그냥 사람으로서 사람이 갑자기 지칠 때가 있어요 너무 자신의 탓은 마시구 그럴 땐 쉬라고 시간을 주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실제로 저두 그러고 훨씬 좋아졌어여
그냥 저는 그럼 제 삶을 살고있으면 될까요? 친구들 만나고 그냥 일상을 보내고 주말에도 만나자 재촉 안하고 그럼 괜찮아질까요… 요즘 이거때문에 너무 속상해요
네 이럴 때가 아니더라도 연인과 꼭 함께일 필요 없이 스스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취미를 만드시는 걸 추천해요 너무 상대에게 의지하게 되면 상대도 부담스러울 수 있구 자연스럽게 서로의 시간을 지킬 수 있고 더 건강한 커플이 될 수 있을 거에여
그만큼 마음이 없는거 아닐까요.
남자는 좋아하는만큼 행동합니다
님보다 친구가 더 중요한거죠,,,
원래는 그러지 않았는데 요즘들어 이렇게 된거같아요
원래는 그렇지않죠
초반에는 최선을 다해서 구애해야하니
잘보이려면 원래 안하던행동도 하는거에요
시간지나고 편해지니 다시원래대로 돌아온거고… 당연시여겨지는거같아요 본인이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이게 저도 남친이 원래대로 돌아온거다라고 생각해야하는데 또 마음이 그렇게 안되네요 너무 속상한거같아요 익숙해지겠죠?
신청인분 마음 너무 이해 갑니다 일주일에 한 번 밖에 못 보는데 그마저 안보려고 하면 너무 속상하죠 저도 직장인 커플이라 주말에만 보는데 각자 바쁠 땐 한 주는 건너뛰기도 해요. 대학생4년 동안 동거도 했어서 지금 이 시기가 굉장히 힘들지만 평일엔 정신없이 일하고 주말엔 쉬고싶은 남자친구 분 마음도 이해가 됩니다. 제가 느끼기엔 신청인분이 아직 직장이 없고, 어딘가에 몰두하는 시간이 없다보니 더 상대방을 생각하는 시간이 많은 것 같아요. 다른 생각 할 새 없이 바쁘게 살면 좀 괜찮아 지실 것 같아요~ 주말엔 쉬고싶은 남자친구 분 마음도 조금은 이해해 보심이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