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남친이 말바꾸는걸 싫어하는데 내가 말을 바꿈 예를들어 어제 이렇게하자 정한걸 다음날 저렇게 하자 했음 근데 남친이 왜 말바꾸냐했고 난 말바꾼건 인정했다생각했는데 남친은 왜 인정안하냐고 하는중
내 진술
남친이 말바꾸는걸 싫어하는데 내가 말을 바꿈 뭐 이렇게 하 자 라고 했는데 다음날 저렇게 하자 이런식으로 바꾼거 싸우 다가 남친이 너가 말바꿔서 시작된거잖아 이랬고 근데 남친도 평소에 말자주바꿈 그래서 내가 넌 그럼 평소에 말안바꾼다 는거냐 이러니까 또 인정을 안한다함 난 내가 말안바꿨다고 생각하지도않았고 안바꿨다고 한적도 없음 그냥 넌 평소에 말 안바꾸냐 말바꾼거로 이렇게 화낼일이냐 이런식으로 말했기 때문에 난 이건 내가 인정을 전제하에 얘기한거라 생각함 근 데 남친은 인정한다 이 말을 안했기때문에 인정을 안한사람 이라함 근데 인정안한다고도 안했음 제가 인정을 안한건가요
상대 진술
애초에 말을 바꾸는 걸 싫어하는데 그래도 무의식적으로 나도 말을 바꿀 때가 있음 하지만 난 그럴 때 마다 말을 바꿨던걸 인정함. 여기서 난 여자친구가 말을 바꿔서 화가난 것 보단 인정하려는 모습이 전혀 보이지 않아서 화가 난 것임. 인정하려는 모습이 조금이라도 보였으면 화가 어느정도는 풀렸을 것임. 왜 인정을 안하냐 물어봤더니 자기는 그 상황에 대해 부정하지를 않아서 인정한거라고 말을 함. 내가 알기론 인정을 하면 그 부분은 인정을 한다 이렇게 짚고 넘어가는게 맞다고 생각함. 인정하지도않았고 부정하지도 않았으니 인정 한 것이라 생각이 들지 않음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상대방이 말바꾸는 걸 싫어하는데, 자신이 말바꾼 상황에서 상대방이 '말 안 했다'고 생각하며 왜 인정 안 하냐고 따지는 것에 어이없어 하고 있어. 상대방은 신청인이 말바꾼 것을 인정하지 않는 태도 때문에 화가 났다고 하고 있어.
사실관계
신청인과 상대방 모두 말바꾸는 것을 싫어하지만, 각자 말바꾼 경험이 있음을 인정하는 것으로 보여. 다만, 신청인이 말바꾼 사실 자체를 인정했는지, 아니면 '말바꾼 걸로 왜 그러냐'는 뉘앙스로 말했는지에 대한 해석이 엇갈리고 있어.
고려사항
신청인은 자신의 말바꿈을 인정하는 전제하에 상대방의 반응이 과하다고 느꼈고, 상대방은 신청인이 말바꾼 사실을 명확히 인정하지 않는 태도에 서운함을 느낀 것으로 보여. 서로의 '인정'에 대한 정의가 조금 달랐던 것 같아.
판단
서로 말바꾸는 걸 싫어한다는 점은 같지만, '인정'의 방식과 의미에 대한 해석이 달랐던 것 같아. 신청인은 '그래, 내가 말 바꿨어, 근데 그게 뭐?'라는 뉘앙스였을 수 있고, 상대방은 '말 바꿨으면, 바꿨다고 명확히 말해줘'를 원했던 것 같아. 둘 다 상대방의 입장을 조금 더 헤아려볼 필요가 있어 보여.
주문
이번 일은 서로가 '인정'이라는 단어에 담은 의미를 조금 다르게 생각해서 생긴 오해야. 신청인은 상대방의 서운함에 공감해주고, 상대방은 신청인의 마음도 이해해주자. 서로의 말을 더 귀 기울여 들어주고, '인정'의 의미를 함께 맞춰가며 더 단단한 관계를 만들어나가보자.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바로! 상대방에게 '내가 그때 말 바꾼 거, 미안해. 너가 속상했겠다'라고 구체적으로 사과하고, 상대방은 '응, 그때 네가 말 바꾼 거 듣고 내가 좀 서운했어'라고 솔직하게 말해주기.
- 서로가 생각하는 '인정'에 대한 정의를 이야기하고, 앞으로 어떻게 표현하면 서로 오해 없이 받아들일 수 있을지 3가지 규칙 정해보기.
- 오늘 저녁, 서로에게 '내가 너를 얼마나 아끼는지'를 담은 귀여운 편지나 편지를 대신할 짧은 영상 편지 보내주기!

여러분 댓글좀 달아주세요ㅜㅜ
아 피곤해;
걍 말 바꿀수 있고 실수할 수 있는데
걍 ”아 미안“ 이한마디 못하나 둘 다
남친이 말바꾼거 인정하냐고 안물어봤나요?
인정 왜 안하냐 이렇게ㅜ햇어요 그래서 전 뭘 인정안했다는지 몰라서 뭘 인정안했냐니까 말바꿍거 너가 인정안하잖아 이래서 넌 그럼 말 안바꿔? 이렇게 제가 말한거에요
제가 말바꾼거 왜 인정안하냐고 물어봤더니 하는 대답이 너도 말 바꾸잖아 이런식으로 답변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