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상대방은 26세 직장인으로 현재 부모님 집과 약 1시간 거리에서 자취 중임. 나는 22살 대학생으로 cc로 만남을 시작함.
상대방이 취직하면서 넘어지면 코 닿는 거리에서 살다가 장거리 아닌 장거리가 되면서 방학에 시간이 비교적 많은 내가 평일에 상대방 집에서 지내는 경우가 많음. 그래서 일요일에 같이 자취방으로 시외버스를 타고 가기로 약속을 했는데 본인은 엄마가 안된다고 하니 경유지에서 따로 타고 가겠다고 함
내 진술
이미 이전에도 부모님이 태워주신다는 이유로 나는 혼자 버스 타고 가는 일이 있기도 하고 부모님이 나가서 노는 걸 안 좋아하신다는 이유로 제대로 놀지도 못한다거나 약속을 어긴 사례가 많음.
이번에는 시외버스의 경유지 보다 좀 더 거리가 먼 터미널에서 같이 만나서 타고 가자고 본인이 말하길래 그러기로 하고 다음날 터미널에서 만나기로 함. 그런데 부모님이 터미널은 너무 멀다고 경유지까지 태워줄테니 그냥 거기서 타라고 하심. 물론 부모님은 여자친구랑 같이 가는 걸 모르심.
하지만 이미 과거에 나와의 약속을 어긴 사례가 너무 많아서 이번엔 작은 일로 폭발한 것 같지만, 26살 성인 직장인 남성이 태워주겠다는 부모님의 말을 충분히 거절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닌가? 싶은 마음이 있어서 전혀 이해가 안됨. 이전에도 부모님이 태워주신다고 하면서 나랑 같이 버스 타기로 한 걸 미안하다고 나 혼자 타고 가도록 약속을 어겼음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약속 장소가 변경된 것에 대해 서운함을 느끼고, 상대방은 부모님의 반대로 불가피했다고 주장하며 의견이 충돌한다.
사실관계
신청인과 상대방은 일요일에 함께 시외버스를 타고 가기로 약속했으나, 상대방의 부모님 반대로 인해 경유지에서 따로 타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신청인은 과거에도 비슷한 약속 번복 사례가 있었다고 주장한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과거에도 비슷한 상황으로 인해 서운함을 느낀 경험이 있고, 이번 일로 인해 쌓인 감정이 폭발했다고 참작한다. 상대방은 부모님과의 관계 및 상황을 고려하여 불가피한 결정이었음을 참작한다.
판단
상대방의 진술이 아직 없어 신청인의 진술만을 토대로 잠정 판단한다. 신청인의 진술에 따르면, 상대방의 부모님 반대로 약속이 변경되었으나, 상대방이 이를 충분히 거절하거나 대안을 제시할 수 있었음에도 신청인의 서운함을 고려하지 않은 결정으로 보인다. 따라서 이번 약속 변경에 대한 책임은 상대방에게 더 있다고 판단된다.
주문
책임 소재를 분명히 하되, 관계 회복의 여지를 남긴다. 신청인의 서운함을 충분히 이해하며, 상대방은 이번 일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하고 향후 약속 이행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해야 한다.
화해 미션
- 상대방에게 '이번 일로 내가 얼마나 서운했는지, 그리고 왜 그랬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상대방의 당시 입장을 다시 한번 들어보자.
- 상대방은 오늘 바로 신청인에게 '다음 데이트 때 늦지 않으려면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구체적인 계획을 문자로 보내자.
- 함께 찍은 사진을 보며 '그때 왜 그렇게 좋았는지'를 서로에게 말해주고, 앞으로도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자고 다짐하자.

4살 어린 애가 자취방까지 와주는거면 저정도는 좀 해주지..
성인이 된이후에 부모의 품안에서 노닥거리는게 좋을수도있다고 생각 근데 그건 어디까지나 남과 연관되어있지 않는 전제하에 내가 부모님 자식으로 태어나 누릴수있는 특권 남이 관련되면 뭐가 우선인지 생각하여 그 누리는 특권을 접어둘줄 알아야 사회생활이나 인간관계 유지시에 마마보이 파파보이 마마걸 파파걸 소리를 듣지않는것 근데 작성자 남자친구는 지금 여자친구가 안위에 있지않고 자신이 누릴수있는 특권 부모님의 품이 더중요한듯 보임 그런 이기적인 사람을 정하나 사랑하나에 이해해주기엔 본인의 청춘이 너무 아깝지 않나요? 천천히 멀어지셨으면 합니다 몇번이나 그랬다는건 남자친구 본인도 바뀔마음이 없고 개선의 여지가 없다는 것이거든요
마마보이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