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남친의 바람(?)

사귄진 이제 3년다됐구요 바람이라 생각한 일은 저랑 사귄지 한달정도된 시점입니다 지금으로부터 3년전이지요 이일을 알게된건 1년전이에요 2주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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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사귄진 이제 3년다됐구요
바람이라 생각한 일은
저랑 사귄지 한달정도된 시점입니다
지금으로부터 3년전이지요

이일을 알게된건 1년전이에요
2주년여행가서 그 여사친한테 연락온거죠
연락의 내용은
1. 나랑도 간곳아니냐 ㅋㅋㅋ
2. 행복하냐
3. 결혼할거냐
등등의 친구로선 수준을 넘는 대화였고 남친은 칼같이 끊어내는건 못해서
얼렁뚱땅 받아주는 느낌이였죠
그치 ㅋㅋㅋㅋ맞지 ㅋㅋㅋ 이런느낌으로

암튼 그렇게 싸우다가
우연히 저랑 사귄지 초반
둘이 단둘이 몰래 만난걸 알게됐어요
저한텐 그땐 친구만난다해서
사귄지 초반이고 믿음이있었고 집착같이 연락안했어요 사진도 잘찍어주길래……..
근데 다시본 사진이 뭔가 퍼온거같았고
추궁후에 사실 둘이본게맞았던거죠
딱히 한거없이 밥먹고 노래방갔다가 카페간게 끝이래요
왜만났냐니까
“만나잔 약속 어기기 미안했어 의리같은거 때문에 그리고 진짜 이 만남이후로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끊어낼 생각이였대”

그렇게 1년전에 알게된 연애초의 이성과 만남…
지금 알게된진 1년 그리고 그일은
총3년 지났지만 아직도 기억나고 상처에요
그후로 사과하고 반성하고 빌고
뒤로는 잘못하는거없이 투명하지만
가끔씩 예전일때문에 화나는 저가 너무 예민한걸까요??

내 진술

일단 사귄지 2년넘은시점에서 발견? 알게되서
이걸 누구한테 화를 표출해야할지…
너무 속상해요
당사자는 ㅇ기억도안난대요
너무 오래전이라…
전 이제와서 알게된게 너무 원망스럽고
차라리 몰랐으면 어땠을까
아님 3년전일니니 묵고 그냥 지내야하나
방법이 뭘까
매일 고민하면서 살아요…..
한참 지난일이라 누굴 탓할수도없네요
남친도 미안하긴한데.. 그과거의 자신이지
본인은앞으로 절대 그럴일 안만든대요
그래서 저보고 안쓰럽대요 지금의 남친은 안그러니까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사귄 지 얼마 안 됐을 때 상대방이 다른 이성과 몰래 만난 사실을 1년 전에 알게 되었고, 아직도 그 일로 인해 힘들어하는 상황이야.

사실관계

신청인은 3년 전, 사귄 지 얼마 안 됐을 때 상대방이 다른 이성과 밥, 노래방, 카페에 간 사실을 1년 전에 알게 되었어. 상대방은 당시 의리 때문에 만났고, 그 이후로 관계를 정리하려 했다고 주장하고 있어.

고려사항

신청인이 3년 전의 일을 1년 전에 알게 되어 배신감과 억울함을 느끼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 돼. 하지만 상대방도 당시 의리 때문에 만났다고 해명하며 이후 관계를 정리하려 했다는 점도 참작해야 할 것 같아.

판단

상대방 진술이 아직 충분하지 않아 정확한 판단은 어렵지만, 신청인이 지난 일로 힘들어하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돼. 상대방은 신청인의 마음에 더 깊이 공감하고 안심시켜주려는 노력이 필요해 보여.

주문

서로의 마음을 다독이며 오해를 풀고, 앞으로는 더욱 단단한 믿음으로 함께 나아가자. 햄스터 판사는 너희 둘의 진심 어린 화해를 응원할게!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1. 오늘 바로, 상대방이 신청인에게 '우리 3년 전 그날, 네 마음이 어땠을지 상상해봤어'라고 말하며 안아주기
  2. 상대방이 신청인에게 '그때 왜 만났는지, 지금은 왜 네가 소중한지'에 대해 진솔하게 편지 써주기
  3. 함께 햄스터처럼 오동통한 볼살을 자랑하며 맛있는 간식 먹으면서 '우리 앞으로는 절대 삐지지 말자!'라고 웃으며 약속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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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개

마찌 친구 30428호 2026년 07월 12일

한번 바람핀 사람은 그 뒤로도 할 가능성이 충분함 나였음 헤어졌음 미래의 나를 위해서

마찌 친구 25945호 · 글쓴이 2026년 07월 12일

말없이 만난거도 바람이겠죠..? 아무리 친구처럼 놀았다고해도

마찌 친구 30428호 2026년 07월 12일

그건 바람은 아니긴한데 말안하고 만났다는 것 자체가 말못할 꿍꿍이가 있는 것이며 그시간에 다른거 한다고 거짓말한거라 생각함 난 거짓말이 용서안되는 것 중 하나임..

마찌 친구 30489호 2026년 07월 12일

에효 그럼 저사람만나요; ꖶዞ 굳이 힘들게해요 ㅋㅋ 아무리 여사친이라해도

마찌 친구 25945호 · 글쓴이 2026년 07월 12일

그사람은 여사친 못생겨서 싫대요..
다 하나도 맘에드는 구석이없다고 성격이 털털하고 남자같아서 재밌기만 한게 끝이라고.. 지는 얼굴본다고

마찌 친구 28705호 2026년 07월 12일

예민한건 아니에요 계속 생각나실수밖에 없어요 이분 만나는동안.. 계속 만나실거면 그자리에 두고 지나가셔야지요 그렇게 고통받으실거면 헤어지세요

마찌 친구 28547호 2026년 07월 12일

안쓰럽다 ㅇㅈㄹㅋㅋ 지금까지 한번도 이상한거 없는거 확실하죠?

마찌 친구 25945호 · 글쓴이 2026년 07월 12일

흠.. 말고는 없긴한데
친구들 약속도 요즘 안잡고…
근데.야동보는건 그냥 넘어가는게 맞겠죠??? 다 보니까…(?)

마찌 친구 28547호 2026년 07월 12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네 저도 2년 연애중인데 그런건 개별문제긴 합니다 님 있으실때 보는건 아니죠?

마찌 친구 25945호 · 글쓴이 2026년 07월 12일

네.. 몰래보고 지우는거같아요 ㅋㅋㅋ
제가 보면 싫어할거같다고
화장실에 죽치고 30분앉아있을때도있고

마찌 친구 28447호 2026년 07월 12일

그냥 여사친이 ㅂㅅ 같은데..? 하 남친이 그여자 차단리랑 손절은 했어요???

마찌 친구 25945호 · 글쓴이 2026년 07월 12일

차단이나 손절은 아니요,,
왜냐면
차단 풀고 차단 하고 풀고 그러면서 연락계속 할수도있을거같아서
그냥 앞으로 연락오면 숨기지말고 다 얘기해달라고했습니다
그뒤로 1년동안은 연락온적없구요,,,
그냥 자연스레 멀어졌으면 하는바램 ㅠ

마찌 친구 28447호 2026년 07월 12일

풀고 하고 풀고 하고 이건 그냥 .. 헤어져야지 미치겠네 언제 또 연락올지 모르는게 나였으면 빡치고 뷸안해서 안 만났어...

마찌 친구 25945호 · 글쓴이 2026년 07월 12일

감사합니다…. 제가 가족이없어서 옆에있는 얘가 마지막이라
그래서 더 힘듬거같아요ㅠ 끊어내는게 맞는데

마찌 친구 28447호 2026년 07월 12일

친구한테라도 말하세요 혼자 끙끙 앓지마요 제 경험이랑 비슷해서 마음이 좀 그렇네요..

마찌 친구 30402호 2026년 07월 12일

개짜증나 여사친 당장 즉결처형

마찌 친구 26890호 2026년 07월 12일

이것저것 했다에 한표 후..

마찌 친구 25945호 · 글쓴이 2026년 07월 12일

얼굴이 많이
퇴행해서 설거도없다던데..
그럴까요?ㅠㅠㅠㅠㅠㅠ

마찌 친구 26890호 2026년 07월 12일

걍 여자가 좋아했을거같음

마찌 친구 25945호 · 글쓴이 2026년 07월 12일

엇 제 생각도 그렇슴당
남자쪽은 관심 1도없는데
여자쪽에서 슬슬 기어올라요ㅠ
뭐되는거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