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돈으로 환심사지마

오늘 점심때 가족들이랑 라면을 먹는다고해서 내가 배 달을 시켜주겠다고 하니까 여친이 나한테 조금 서운해 하고 있을때라 돈으로 환심사지말라고 했…

내마리마찌 이미지

사건 요약

오늘 점심때 가족들이랑 라면을 먹는다고해서 내가 배 달을 시켜주겠다고 하니까 여친이 나한테 조금 서운해 하고 있을때라 돈으로 환심사지말라고 했어 그래서 서운 했어 왜냐면 내가 돈에 예민하기도 하고 평소에는 아끼 다가 여자친구한테 끌어다 쓰는 편이라서 그걸 여자친구 도 아는데 그렇게 말하니까 지금까지 내가 사주고 했던 행동들이 전부 환심을 사는 행동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고 생각이 들어서 내가 화를 내니까 여자친구는 장난으 로 한말이여서 나였으면 기분이 안나빴을거 같아서 한말 이라고 미안하다고 사과를했어 그런데 나는 그말이 더 기분이 나빴어 진정성이 있는 사과라고 느껴지지 않았어 여자친구입장은 우리가 평소에 장난을 많이 치는 편이어 서 그냥 장난을쳤던거였고 장난이라서 기분이 나쁠지 몰 랐다 라는 의미에서 사과를 했대 그리고 평소에 내가 실 수를 하면 내 부탁으로 인해서 여친이 장난치며 넘어가 려 노력하는편인데 나는 여자친구가 실수하면 바로 정 하고 화를 내니까 조금 분위기가 무겁지않은 선에서 서 운한걸 말해줬으면 좋았겠단 생각에 서운해했어 꼭 이렇 게 화를 내며 표현해야될 일이였을까 생각했대 그래서
싸웠어

내 진술

나는 돈으로 환심을 샀다고 말하는건 너무 심하다 고 생각했어 내가 얼마나 돈에 예민한지 아는사람 이고 또 여자친구도 평소에 내가 돈을 쓰는거에 대 해 미안하고 고마워했던 사람이니까 더 상처를 받 았던거 같아 그리고 나는 상처받지 않았을거같아서 그렇게 말했어 미안해 라는 사과가 내가 상처를 받 은게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말처럼 느껴졌던거같아 그래서 그 사과를 온전히 받지 못했어

상대 진술

남자친구가 처음 내 말에 기분 나쁘다고 했을땐 당황스러웠어 우리가 평소에 이런 장난을 많이 치기도 하고 더 한 말장난도 서로 주고받는 편이라서 난 이 장난에 기분이 나쁠지 몰랐거든 그래도 기분이 나쁘다고 하니깐 사과를 하면서 나는 기분이 안 나쁠줄 알고 장난으로 한 말이였다고 미안하다고 했어 그런데 더 기분이 안 좋아보였어 여기서 나는 서운한게 있었어 평소에 예전부터 남자친구가 해온 부탁이 사과하면 바로 풀어달라고 하고 자기가 실수했을때 사과를 할수있게 도와달라고 몰아붙이지말고 화만내지말라고 자기를 이해해달라는 말을 많이 해왔거든 그런데 막상 내가 한 실수에는 사과를 해도 계속 기분이 안 좋으니 시간을 달라고 하고 기분 안 좋다고 하고 화내고 기분이 안 좋아졌을때 나한테도 조금 더 분위기가 무거워지지않는 선에서 표현해줄수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에 서운했어 나는 남자친구가 실수했을때도 내가 분위기를 푸는 편인데 내가 실수를 해도 내가 분위기를 풀어야 하니깐 그 점이 속상했어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돈으로 환심을 사려 한다는 말에 상처받았고, 상대방은 장난이었다고 주장하나 진정성 없는 사과에 더 기분이 상했다. 상대방은 신청인이 실수했을 때 더 부드럽게 표현해주길 바랐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돈으로 환심을 사려 한다는 말에 상처받았으나, 상대방은 장난이었다고 주장하며 사과했으나 신청인은 그 사과를 진정성 없게 느꼈다. 상대방은 신청인이 자신의 실수에 더 유연하게 대처해주길 바랐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돈에 예민한 자신을 알면서도 환심을 사려 했다는 취지의 발언에 큰 상처를 받았다. 상대방은 평소 장난이 잦은 관계임을 고려했으나, 신청인의 진심 어린 사과를 받지 못했다는 점을 참작한다.

판단

더 큰 책임은 상대방에게 있다. 신청인이 돈으로 환심을 사려 한다는 발언은 상대방의 민감한 부분을 건드렸고, 이후 장난이었다는 사과는 진정성 없이 신청인의 감정을 더 무시하는 결과를 낳았다. 다만, 신청인이 상대방의 실수에 좀 더 유연하게 대처했어야 한다는 점도 고려한다.

주문

상대방은 신청인에게 진심을 담아 사과하고, 신청인의 감정을 존중하는 태도를 보여야 한다. 신청인은 상대방의 진심 어린 사과를 받아들이고 관계 회복에 노력해야 한다.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있음.

화해 미션

  1. 상대방에게 ‘내가 돈에 예민하다는 걸 알면서도 왜 그런 말을 했는지’ 묻고, 상대방은 ‘평소 장난과 진심을 구분하지 못했던 내 모습을 반성한다’고 답하기
  2. 서로의 진술을 다시 읽고, ‘내가 느낀 서운함’과 ‘상대방이 느낀 당황스러움’을 각각 한 문장으로 요약하여 공유하기
  3. 오늘 저녁, 햄스터 판사의 판결을 보며 큭큭 웃고 ‘돈 말고 네 마음이 더 중요하다’고 속삭이며 달콤한 간식 사주기

다른 연애 갈등 판결

댓글 1개

마찌 친구 32973호 2026년 07월 12일

내로남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