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26살 동갑커플 연애한지 3년인데
연애극초반
1일~30일 사이에 총 4명의 여사친과 만난사실을 알게됐어
근데 그후로는 그런일 없고 반성하고 사죄하면서 만나고있어 정말 나한테 잘해주고..
기념일마다 생일때마다 근사하게 보내줘
해외여행, 다이닝코스, 특급리조트 등등..
1여사친 - 부산놀러가서 밥먹고 카페&노래방
2여사친 - 단체회식느낌 술마심
3여사친 - 해외갔다와서 망고젤리선물받으러 잠깐만남
4여사친 - 일하는곳에 인사하러 찾아감
등등.. 크게보면 별거아니긴해
바람이라고 단정도 못짓겠고
근데 아직도 3년이나 지났는데
생각나고 기분이 나쁘고 욕이나와..
왜나한테 사실을 숨겼을까
들키고나서야 잘못했다고..
내 진술
과거의 남친과 싸우려면 어떻게해야하지..?
ㄱ
지금남친이랑 완전 상반돼..
아직 난 상처에 살고있는데
남친혼자 지금 생활 행복해해 .. ㅋㅋㅋ
(내가 겉으론 티안내서 그렇나봐)
남친말론 자기는 그때 잘못 인지를 못했다
지금생각하면 크게 미안할짓한게 맞다고 인정
자기 스스로 욕하면서 왜그랬지 자책
앞으로 그런일 없겠다고 약속
(정말 그후로 3년동안 아무일없음)ㅜ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3년 전 연애 초반에 있었던 상대방의 '여사친' 만남 사실을 알게 되어 배신감과 서운함을 느끼고 있어. 상대방은 당시에는 잘못을 인지하지 못했지만, 지금은 미안함을 느끼고 반성하며 잘해주고 있다고 해.
사실관계
신청인과 상대방은 3년 된 동갑 커플이야. 신청인은 연애 초반 상대방이 4명의 여사친과 만났던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되었고, 이에 대해 서운함을 느끼고 있어. 상대방은 당시 잘못을 인지하지 못했다가 지금은 미안해하며 반성하고 있고, 이후 3년간 문제없이 잘 지내고 있다고 해.
고려사항
신청인의 서운함은 당연한 감정으로 보여.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당시 사실을 숨겼던 부분에 대한 배신감은 쉽게 사라지기 어렵지. 상대방은 과거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며, 이후 3년간 꾸준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준 점을 참작했어.
판단
연애 초반의 일이라 할지라도, 솔직하지 못했던 부분은 신청인에게 깊은 상처가 될 수 있어. 상대방의 진심 어린 반성과 꾸준한 노력이 있었기에, 이 사건으로 관계가 완전히 틀어지기보다는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같아.
주문
과거의 일로 인해 마음이 너무 힘들다면, 솔직하게 대화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상대방의 진심 어린 사과와 앞으로의 약속을 믿고, 함께 더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 나가자.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저녁, 남친이랑 같이 '그때 왜 그랬어?' 햄찌 토크 타임! 서로 그때 감정 이야기하고, 신청인은 서운했던 마음, 상대방은 그때 심정 이야기하기.
- 다음 기념일, 둘만의 특별한 추억 만들기! 해외여행, 다이닝 코스 말고, '우리 둘만 아는' 소소하고 웃긴 추억 만들기 도전!
- 서로에게 '가장 믿음직한 사람'이라고 느끼는 순간에 대해 이야기하고, 칭찬 스티커 3개씩 붙여주기!

과거라 잘못을 뉘우치고 그 이후로 아무런 일이 없었더라면 ㅠㅜ 꼴보기 싫을때마다 갈구는 수 밖에
진짜 ㅋㅋ저렇게 거짓말친애들은 또쳐여진짜 무조건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3년말고 몇년을 더봐야할까요?
몇 년을 봐도 해결되지 않아요
떳떳하면 싸우더래도 당당히 여사친 만나요 남자들은. 하나한 꼬치꼬치 언제어디서 만난 여사친인지 물어보세요. 만일 본인이 아는 정보와 다르다면 혹은 수상한 경로라면 짧은 시간이어도 분명 그짓거리 했을지 몰라요. 같이 여행가서도 젤리산 목적이 여사친인데 다른건 다 괜찮아 그거 하나빼고 식으로 말씀하시지마시고 그 하나가 아슬아슬하게 이별할만한 사유로 건들이고 있는거니까요. 판단은 본인 몫이지만.
연애초반에 저랑 헤어지기 싫었대요ㅠ
말하면 헤어지자고 할까봐..
지금은 말하면 보내준다는 성격인걸 아는데
그땐 서로에대해 파악하지못한상태라
심지어 인지가 덜됐어 지금은 지혼자 행복하다매요. 그거다 헛소리에요. 저도 거짓말하다 들킨전적이 있어봐서 아는데, 헤어질까바 그런 마음 백번 맞는말인데 불순한 목적이라서 말안한것도 백번 맞아요. 그리고 솔직히 말하면 보내줄거라면 같이 가잔 소리도 가능 한지도 물어보세요. 나는 상천데 본인만 행복해하는거 진짜 개나쁜거에요
그런 사람과 계속 만나온 신청자가 잘못.
결혼까지 생각한게 아니니까 초반에 아니면 헤어져야해요. 아니면 다시 생각나서 짜증나면 상대한테 얘기하고 상대가 아무렇지 않게 사과할 수 있게 만들어놔야합니다. 저도 남자고 여사친 만나는거 다 보고했어도 싫어했고 지금도 이해못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우선이고 그 사람이 싫은건 안하려고 하고 과거의ㅜ일은 당연히 미안하다고 계속 합니다.
저라면 그냥 넘어감요 이미 지난 3년전 얘기하는것도 웃기고 그게 계속 상처로 남으실거고 그게 계속 좋을때도 생각나면 걍 정리하세요 어차피 뭐 바람이나 나쁜거 한것도 아니고 초반이기도 하고.. 한번은 넘어가줄수 있다 생각함 근데 만약에 또 그렇게 만나서 걸리면 이제 끝장인거고
저도 남자친구랑 그런 적이 있었어요. 근데 다른 점은 저의 경우
1. 여사친이 아니라 전여친이었다는 점
2. 나에게 사실대로 당일에 말했다는 점입니다.
물론 나도 그때 상처많이받고 혼자 끙끙앓았는데요, 혼자만 생각했던게 문제였더라구요. 남자들은 말해주지 않으면 몰라요. 기분나쁠 때 바로바로 말해주고 해결책을 찾는게 나을 것 같아요. 그런데 신청자님의 경우 이미 시간이 많이 흐른 상태이고 현재는 잘 지낸다고 하셨으니 이젠 잊고 사랑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과거에 머무는 건 나만 갉아먹는 거니까요. 저도 벌써 약 8년 전 이야기랍니다.ㅎㅎ 어떤 연인이든 싸울 수 있고 서운할 수 있어요. 그걸 어떻게 해결해 나가느냐 문제인 듯 합니다. 예쁜 사랑 응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