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내가 곧 군대를 가는데 여자친구가 본인은 내가 군대를 가면 각대봉투꾸미기 선물 보내주는거는 낯간지럽고 손 재주가 없어서 본인은 그런거못하니까 다른 부대원들 부러워도 참아라라고 했었는데 그러던 어느날,여자친구 가 한 릴스를 보내왔어
그 릴스 내용은 한 군인이 전역하자마자 역에서 만난 여 자친구에게 쩌렁쩌렁 전역신고를 하는 내용이였어 여자 친구는 그 릴스를 보내며 나에게 너도 이런거 해줘라며
보내왔지
그런 상황에서 나는 알겠다했다가 곧바로 말을 바꾸었 어 못한다고. 너는 군대선물 부끄러워서 못준다해놓고 몇백명앞에서 전역신고라니.. 이건 못해 등가교환으로도 성립이안돼, 그건 너무 뻔뻔한디 라고했어
그러자 여자친구가 등가교환..?이라며 어떻게 말을 그렇 게 할 수 있냐했어 나는 등가교환이라는 단어선택은 잘 못됐어도 너가 너무 나에게만 바라는게 많다고 내가 오 히려 적반하장 행동을 보였어..
내 진술
솔직히 연인사이에서 등가교환이란 말을 꺼내는건 잘못됐다고 생각하지만 나는 각대봉투꾸미기해달 라는 요청하지도않았는데 벌써 부끄러워서 못하겠 다하는 여자친구가 나에게는 전역신고를 몇백명이 보는 앞에서 하라는것이 서운했던 마음에 그런 표 현이 나왔던 거 같애 당연히 부끄러웠을 수도 있었 던건데 그 릴스 하나에 등가교환이니 뻔뻔함이니 말 했던거 지금 글을 쓰면서 내 잘못이 크구나를 느 껴.. 진술을 변론보다는 반성으로 채우려고해 미안해 서연아
상대 진술
릴스 보내면서 이거 해달라고하면 해줄 수 있어???
라고 했었고 진짜로 해달라고 할 생각은 없었음. 그냥 농담으로 한 소리엿다
선물은 릴스나 숏츠에 뜨는 퀄리티 높고 손재주 좋은 여성분들이 하는 그림그리기, 선물포장같은 거 난 손 재주 없고 형편없는 그림실력 보여주기 부끄러우니까 기대하지 말라고 했었음. 편지는 써서 보내거라고 함!!
군대 가서 일년육개월동안 난 기다릴거라고 하고 면 회도 가겠다 했고 편지도 써줄거라했는데 등가교환을 따지는 게 너무 서운했음!!!! 그리고 뻔뻔하다고 말하 다니... 서러웠음ㅠㅠ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군 복무를 앞두고 여자친구에게 선물로 각대봉투 꾸미기를 요청하지 않았음에도, 여자친구가 전역 신고 릴스를 보내며 자신에게 똑같은 것을 요구하자 '등가교환'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서운함을 표했음. 상대방은 릴스를 보낸 것은 농담이었으며, 신청인이 '등가교환'과 '뻔뻔하다'는 표현을 사용한 것에 서운함을 느낌.
사실관계
신청인이 곧 군 복무를 앞두고 있고, 여자친구는 각대봉투 꾸미기 선물을 부끄러워 못 해주겠다고 함. 여자친구가 전역 신고 릴스를 보내며 신청인에게도 해달라고 하자, 신청인은 '등가교환'이라며 거부함. 상대방은 릴스 요청을 농담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신청인의 '등가교환' 및 '뻔뻔하다'는 표현에 서운함을 느낌.
고려사항
신청인은 상대방의 이중적인 태도(자신에게는 부끄러워 못 해주겠다면서, 자신에게는 공개적인 전역 신고를 요구하는 것)에 서운함을 느껴 '등가교환'이라는 다소 격한 표현을 사용하게 되었음. 상대방은 신청인의 표현이 자신을 몰아세우는 것처럼 느껴 서운함을 느낌.
판단
햄스터 판사 가라사대, 신청인(원고)은 유죄다 찍! 신청인이 '등가교환'이라는 단어를 선택하여 상대방의 마음을 상하게 한 점은 분명히 잘못되었으나, 상대방 역시 신청인이 군 복무라는 큰 변화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부담스러운 요구를 농담이라 해도 전달한 점, 그리고 신청인의 서운한 마음을 먼저 헤아리지 못한 점에 있어 아쉬움이 남는다. 뿅망치 쾅쾅!
주문
신청인과 상대방은 서로의 마음을 더 깊이 헤아리고, 오해로 인해 생긴 서운함을 따뜻한 대화로 풀어내도록 하라. 뿅망치 쾅쾅! 결국, 사랑하는 사이에는 '등가교환'보다 '마음의 교환'이 더 중요하느니라.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바로, 신청인은 서연아에게 '등가교환'이라는 단어 선택이 얼마나 잘못되었는지 반성하는 마음을 담아 진심으로 사과하는 손편지를 써서 전달한다.
- 서연아는 신청인에게 군 복무 중에도 변함없이 기다리고 응원할 것이라는 따뜻한 말과 함께, 신청인이 원하는 방식으로 응원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이야기 나눈다.
- 두 사람은 서로에게 '이런 건 꼭 해줄게!' 하는 마음을 담아, 세상에서 가장 웃기고 귀여운 전역 신고 챌린지 영상을 함께 찍어본다.

둘다하지마~~
등가교환이라는 말도하지말고
그냥
서로 못하는걸 왜!
남자분이 말을 잘못하긴함 상처되는 말임 근데 여자분도 이러이런거 못 해준다했는데 자기는 해달라는거는 이해 못 함 게다가 진짜 해달라고 할 생각 없는데도 보낸거면 기대는 하고 있단걸로 보임 그냥 서로 해주거나 해주지 말거나 해요
연인사이에 등가교환 개념이 나올 법한건가요ㅠㅠ 그렇게 따지면 군대 기다려주는 애인한테 더 뭐 해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