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남자친구가 자꾸 누구 만나냐고 해서 안 만난다니까 자기가 들은 거 같다고 자꾸 우김 ㅜ
ooo만나기러 했잖냐 이래서 걔 지방 내려가서 못 만나 했다가 또 나중에는 “@@@만난다며” 하길래 “아깐 또 ooo만나냐매;;?” 이러니까 “아니다,, 아까도 @@@만나냐고 물어봤다” 이러고
대체 어디서 그런 얘기를 들었냐? 하니까 그것도 계속 말이 바뀌는데 슬슬 짜증나서 “왜자꾸 말 바뀌며 물어보냐, 건망증있냐 병원 가봐라” 하니까 “왜 짜증내냐 물어볼 수도 있는 거 아니냐” 해서 제가 또 “계속 아니라는데 왜 우기냐 그리고 니가 말 바꾼 거 맞다” 하니까 인정 계속 안 해서 싸움요;;
내 진술
우기는 것도 짜증나고 자꾸 누구 만나냐고 집착하니까 내 친구들한테 관심있는줄 ㅋㅋ;;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상대방이 누구를 만나는지 계속 캐물으며 말을 바꾸자 건망증을 의심하며 짜증을 냈다. 상대방은 신청인의 짜증과 건망증 의심에 반발하며 다툼이 시작되었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상대방이 만나는 사람에 대해 여러 차례 질문하며 말을 바꿨고, 이에 신청인이 건망증을 지적하자 다툼이 발생했다. 상대방의 구체적인 진술은 아직 접수되지 않았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상대방의 반복적인 질문과 말 바꾸기에 서운함과 짜증을 느꼈다. 상대방은 신청인의 건망증 의심과 짜증에 방어적인 태도를 보였다.
판단
상대방의 진술이 아직 없어 신청인의 진술만을 토대로 잠정 판단한다. 상대방이 누구를 만나는지에 대한 질문을 반복하고 말을 바꾼 것은 신청인의 감정을 상하게 할 여지가 충분하다. 이에 대한 신청인의 짜증은 이해되나, 건망증 의심은 좀 더 조심스러웠어야 했다.
주문
상대방은 신청인의 서운함을 헤아리고, 질문 전에는 사실관계를 명확히 파악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신청인은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고, 감정적인 반응보다는 차분하게 대화하려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 관계 회복을 위해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는 시간을 갖도록 한다.
화해 미션
- 상대방이 '오늘 누구 만나?'라고 묻기 전, 오늘 하루 동안 만날 사람이 있는지 스스로 먼저 체크하기
- 서로 '아까 내가 했던 말 기억나?' 퀴즈 내고, 상대방이 맞추면 칭찬 스티커 10개씩 주기
- 각자 '내가 너 때문에 제일 서운했던 순간' 이야기하고, 상대방이 말할 땐 눈 똑바로 봐주기

신청인분이 거짓말하는걸까 하는 혼자만의 의문으로 무의식중에 대답할 수 있으니 떠보는것같은데요?
왜저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