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오늘 입술이 간지러워서 피부과에 갔는데 돌아다니다가 급하게 찾아보고 간거라 일반 진료 목적의 피부과가 아니라 관리 목적의 피부과에 가게됐어 들어가서 알아서 그냥 일반 진료도 보시냐고 여쭤보니까 간단히는 본대 그래서 기다리다가 진료를 봤는데 처음엔 내 입술에 대해 짧게 진료 보시다가 나한테 근데 피부부터 관리를 좀 받으셔야겠는데요~? 이러는데 기분이 너무 나빴어 예전부터 좋지 않은 피부였고 누구보다 잘 알고 스트레스 받아서 피부과도 오래 다녔었고 지금까지도 몇년째 꾸준히 관리중이라 아주 조금씩은 괜찮아지고 있어 저렇게 말하시고는 진료실에서 상담실로 날 데리고 가더니 또 피부 상담을 해주셨어 병원 홍보차..? 그런 말을 할 수는 있지만 말투 자체가 “나중에 시간되시면 저희 피부진료 잘 보니까 한번 오세요~” 이런 것도 아니고 “일단 피부부터 어떻게 하셔야겠는데요” 같은 불쾌한 말투였고 내 진료보다는 자기네들 시술홍보를 더 많이 들어서 너무 기분이 나빠 네이버리뷰 이런거라도 쓰고싶은데 내가 너무 예민한건가 ㅠㅠ
내 진술
내가 예민함 → 신청인 과실
피부과 직원들 문제 → 상대방 과실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피부과에서 상담 태도와 말투 때문에 기분이 상했고, 상대방은 아직 이 사건에 대한 진술이 없어 신청인의 입장만 확인돼.
사실관계
신청인은 입술 간지러움으로 피부과에 방문했다가 피부 상담을 받으며 불쾌감을 느꼈다고 주장해. 상대방의 진술은 아직 없어.
고려사항
신청인은 과거부터 피부 문제로 스트레스를 받아왔고 꾸준히 관리 중인데, 상담 직원의 말투가 자신의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시술 홍보에만 치중하는 것처럼 느껴져 서운함을 느낀 것 같아. 상대방의 입장은 아직 듣지 못했기에 신청인의 입장만을 우선 고려했어.
판단
신청인의 진술에 따르면, 피부과 직원의 상담 태도가 신청인의 감정을 상하게 한 것으로 보여. 하지만 상대방의 입장을 직접 들어보지 못했기 때문에, 신청인이 느낀 불쾌감이 과연 상대방의 명백한 잘못인지, 아니면 신청인의 예민함으로 인한 오해인지 단정하기는 어려워. 일단은 신청인의 서운함에 공감하며, 추후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것이 중요해 보여.
주문
이번 일로 마음이 상한 신청인에게, 상대방은 신청인의 기분을 먼저 헤아려주는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네보는 건 어떨까? 몽실 햄스터 판사는 신청인의 서운함에 공감하며, 이번 일로 두 사람의 관계가 더욱 단단해지기를 바라.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신청인이 피부과에서 들었던 '일단 피부부터 어떻게 하셔야겠는데요?'라는 말 때문에 어떤 기분이 들었는지, 상대방에게 차분하게 이야기 나눠보기
- 상대방에게 '혹시 그때 그 피부과에서 직원이 그렇게 말했다면, 너는 어떤 기분이 들었을 것 같아?'라고 물어보고 서로의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기
- 서로의 피부 고민이나 스트레스받는 점에 대해 이야기하며 '내 피부는 내가 제일 잘 알지!'라며 긍정적인 응원 한마디씩 주고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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