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20살 동갑 커플이고 최근에 100일을 기념해서 데이트를 한 날이였어요.사귀기 시작한 초반에 서로 기념일은 소소하게 챙기자라고 했었어요.저는 100일 기념해서 편지와 운동화를 준비했고 남자친구는 편지만 준비해왔더라고요.물론 서로 챙기자라고 한건 아니지만 전 꽃이랑 편지정도였어도 좋았을것같은데 저만 챙기는 느낌에 많이 서운하더라고요.꽃이랑 편지 같이 받고 싶다라고 얘기한적도 있어서 더 서운했던것 같아요.
내 진술
전에 꽃이랑 편지 같이 받고 싶다 말한적이 있고 100일 기념해서 나만 너무 챙기고 싶었나 나만 진심이었나 하는 서운함이 생김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100일을 기념하여 선물을 준비한 신청인과 편지만 준비한 상대방 사이에 서운함이 발생했다. 기념일에 대한 서로의 기대를 명확히 소통하지 못한 것이 쟁점이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100일 기념으로 편지와 운동화를 준비했으나, 상대방은 편지만 준비해왔다. 신청인은 과거 '꽃과 편지 정도면 좋겠다'고 말한 적이 있어 더 서운함을 느꼈다. 상대방의 진술은 아직 접수되지 않았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기념일을 챙기려는 진심이 상대방에게 전달되지 못한 것 같아 서운함을 느낀다. 상대방의 진술이 없어 구체적인 사정은 더 파악해야 한다.
판단
상대방의 진술이 없어 신청인의 일방적인 주장만 접수된 상태다. 그러나 신청인이 과거 '꽃과 편지 정도면 좋겠다'고 표현했음에도 상대방이 이를 명확히 인지하고 이행하지 않은 점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기념일에 대한 기대치를 조율하는 소통이 필요해 보인다.
주문
상대방은 신청인이 준비한 운동화와 편지에 대한 감사함을 표현하고, 이번 기념일에 대한 각자의 기대를 솔직하게 이야기하라.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바로, 상대방에게 '100일 선물로 뭘 준비했는지 몰랐는데, 네 마음이 느껴져서 고마워'라고 진심으로 말해주기.
- 다음 데이트 때, 서로 '기념일이나 특별한 날에 받고 싶은 선물/이벤트'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 나누고 목록 만들기.
- 서로에게 '우리 100일, 너는 어떤 마음이었어?'라고 묻고, 상대방의 진심을 담은 답변을 들으며 눈 바라보기.

미안하다곤 했나요?
아니요..직접적으론 얘기 안하고 그냥 제가 서운하다 말했을때 아 꽃 사올껄 그랬다라고 했어요
사과는.. 하는게 맞는 것 같고 나중에 꽃 안 사왔나요?
나중에 서프라이즈로 사오겠다 했어요
그래도 다음에 만날 때 바로 사오고 나중에 서프라이즈로도 사준다고 해주지.. 아쉽네요...ㅜ
그러게요..이것뿐만이 아니라 센스가 없어서 어디서부터 가르쳐줘야될지 모르겠어요.저도 성격상 나서서 리드하는 성격도 아닌데 좀 힘들어요
센스.. 생각보다 중요한 것 같아요.. 저도 남자친구가 센스 진ㅋ자 없어서 주입식 센스 교육했어요...
어떻게 하셨나요??..ㅠ
센스 릴스 같은 거 뜨잖아요 그러면 그냥 릴스 다 보내버려요.
서프라이즈로 꽃 사주는 남자친구 이런거 많이 뜨더라구요
다정한 남자친구 릴스로 뭐 차 문 열어주기, 수저 세팅, 등등 사소한 것도 보내요.. ㅋㅋㅋ
애초에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센스가 없는 것 같아서 그렇게 하니까 좀 낫더라구요..
해봐야겠어요,,감사합니다🙇♀️
나중에 사온다고 하는 거 자체가 걍 별론데요…… 서운하다고 했을 때 그 날에 사오든가 다음날에라도 사오는 게 맞다고 보는데
그러게요..굳이 말안해도 센스있게 챙겨주면 좋겠는데ㅜ
남친이 아직 어려서 센스가 없나보다...좀 챙겨주지 남자들은 알려줄 수 밖에 없음ㅠ
센스는 타고나는거라던데..옆에서 알려줘야죠 뭐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