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상황 1.
오늘 내 생일임.
혼자 보냄.
남친 알바가서 못 만남.(오전 12시~9시)
상황 2.
남친이 다음달에 휴가나오는 친구랑 1박2일동안
논다함.
알바뺌.
내 생일엔 알바도 안 빼고 안 왔으면서 남친 친구 휴가나온다고 할땐 빼는게 서운함과 화남이 천백배임.
내 진술
내 생일은 그냥 이렇게 보내면서
휴가나온 애하고는 알바빼고 논다고 하니
열받지 안 받겠냐고
아니 백번 이해해서
알바는 가야하니까 쩔수 없지 라고 넘길순 있는데
친구랑 논다는 얘기듣고 나서 서운함이 터져버림.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생일에 알바 때문에 못 만난 남자친구를 친구 휴가 일정에 맞춰 알바를 빼는 것에 서운함과 분노를 느낀다. 상대방의 진술은 아직 접수되지 않았다.
사실관계
신청인의 생일에 남자친구는 알바를 갔고, 이후 남자친구는 다음 달 친구 휴가 일정에 맞춰 알바를 빼기로 했다. 신청인은 이 상황에 대해 서운함을 표현했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자신의 생일에 남자친구의 부재와 친구와의 만남 일정 변경에 큰 서운함을 느꼈다. 상대방의 진술이 없어 구체적인 참작 사유는 추후 확인이 필요하다.
판단
상대방의 진술이 아직 없어 신청인의 주장만을 바탕으로 잠정 판단한다. 신청인의 생일에 남자친구가 알바를 핑계로 만남을 거부한 것은 명백한 과실이다. 이후 친구와의 만남을 위해 알바를 빼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나며, 신청인의 서운함은 충분히 이해된다.
주문
상대방은 신청인의 생일을 잊은 것에 대해 명확히 사과하고, 앞으로 중요한 날짜에 대한 계획을 어떻게 세울지 구체적으로 설명해야 한다. 이 사건은 쌍방의 소통 부재로 인한 갈등이므로, 서로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하고 관계 회복을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화해 미션
- 오늘 당장, 신청인에게 '생일 알바 때문에 못 만난 것'과 '친구 휴가 알바 빼는 것'에 대한 본인의 진짜 속마음을 짧게라도 이야기하기
- 다음 데이트 때, 서로의 기념일(생일, 친구 휴가 등)이 겹쳤을 때 우선순위 정하는 '가상 시나리오' 함께 짜보기
- 서로의 '가장 서운했던 순간'을 햄스터 젤리로 만들어(?) 건네주며 웃음으로 화해하기

왜저래진짜
이건 진짜 싸우자는거지..
게이하라하고 헤어짐
ㅇㅇ 우선순위가 친구한테 밀렷르니까 개빢칠만하지
그렇게 친구한테 다 맞출꺼면 친구랑 사귀지
친구랑 사귀라하세요ㅋㅋ
아직은 연애할 준비가 덜됐네
1년에 하루도 못챙기는거면 왜사겨
우선순위에 님보다 친구가 먼저인거같은데 친구들에게 돌려보내주세요~
진짜 사연자님 사랑하는게 맞는지 모르겟네여
친구가 우선 순위인 남친은 아니라고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