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사귄지
내 진술
남친한테 초등학교 때부터 여사친이 이번에 결혼해
예비부부의 젤 친한 사람이 내 남친이라 부케 받아줬음 좋겠다고 얘기했대
근데 그 얘기를 나 없는 자리에서 너가 받을거지? 받아야지~ 하고 말았다는거
같이 놀러갔던 다른 친구가 얘기해줘서 난 알게된 사실이였고
개인적으로 그 여사친이 개념없게 한 행동(데이트 중에 쓸데없이 전화해서 안끊음. 우린 동거하는데 주말에 본인 심심하다고 전화해서 뭐하냐며 안끊음)이 여러번 있어서 나에겐 좋은 감정이 없는 사람이야
남자친구는 부케 받는게 꽃 받고 마는건데 뭐가 문제냐 라는 입장이고,
나는 부케 받는게 모든 사람들에게 결혼을 예정하는거고 그리고 어느 세상에 남자가 부케를 받느냐 또 그런 얘기를 나 없을 때 하는건 무슨 예의냐 그건 날 무시하는 행동이다. 정 사람이 없었으면 이렇게 얘기가 나왔는데 여친은 어떻게 생각해요~? 라고 했어야됐다. 아님 내가 지금 여친이니 내가 받아주는건 어떠냐고 물어볼 수 있었던거 아니냐라고 말하는 입장이야
어떻게 생각해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결혼식 부케를 친구의 남자 사람 친구가 받는다는 게 문제였던 걸까, 아니면 그걸 아내 몰래 이야기한 게 문제였던 걸까?
사실관계
신청인은 남자친구의 오랜 여사친이 부케를 받아달라고 남자친구에게 부탁했고, 이를 신청인 모르게 남자친구와 이야기 나눴다는 사실에 서운함을 느꼈어. 남자친구는 부케 받는 건 단순한 꽃 전달일 뿐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
고려사항
신청인은 과거 여사친의 무례했던 행동들 때문에 더 민감하게 반응했을 수 있고, 남자친구는 부케 전달이라는 행위 자체를 가볍게 여겼을 수 있어. 나 없는 자리에서 그런 이야기를 했다는 점도 서운함을 키웠을 수 있지.
판단
부케를 받는다는 행위 자체보다는, 신청인의 감정을 고려하지 않고 나 없는 자리에서 그런 대화를 진행한 남자친구의 태도가 신청인의 서운함을 키운 주요 원인으로 보여. 연인 관계에서는 상대방의 감정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소통이 중요하단다.
주문
이번 일로 마음 상한 일이 있다면, 서로의 입장을 차분히 이야기해보자. 앞으로는 이런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서로의 감정을 조금 더 먼저 헤아리는 대화를 나눠보는 건 어떨까?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남자친구한테 '이번에 내 친구 결혼하는데, 네가 부케 받아줄 수 있을까?'라고 먼저 물어봐 주기
- 둘이 마주 앉아 '나는 그때 ~해서 서운했어'라고 이야기하고, 상대방은 '나는 그때 ~라고 생각했어'라고 말하며 서로의 말을 끝까지 들어주기
- 다음 데이트 때, 상대방이 좋아하는 간식과 함께 '앞으론 네 마음 먼저 물어볼게!'라고 적힌 귀여운 손편지 건네기

감정문제에 논리로 따지려드는 남자 개별로..
여사친이나 남자나 북치고 장구치고 난리났네
굳이?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헤어져요
부케 안받았으면 좋겠다고 얘기하고 잘 안싸우는데 저 언니때문에 싸우니까 연 끊어라 아님 나랑 헤어지든가라고 얘기했는데 헤어지자곤 안해도 저 언니랑 절연할진 모르겠네요..ㅜㅠ
따로 봐야함.
부케준다는건 감사한거지 왜 싫어해야해?
싫어해야할 이유가 뭐야? 부케는 여자가 여자한테만 주는거야? 내가 보기엔 그냥 그 여사친이라는 존재가 싫어서 이걸 안좋게 보는거 뿐이라고 보여져
데이트 중에 여사친이 전화하는건 문제없어. 그걸 안끊은 남자친구가 문제고.
남친이 솔로도 아니고 지금 애인이 있는 상태인데 나도 모르게 그런 얘기가 오갔고 당장에 결혼 예정도 아니고 부케 받는거야 감사한 일이지만 남자가 부케 받는다는게 흔한일은 아니지. 전화는 오히려 남친이 먼저 끊었지 여자가 안끊으니
남자친구 여자친구는 서로 보고해야하는 관계가 아니야.
말할 기회가 없었겠지. 남자친구를 못믿는건 아니잖아.
그리고 전화는 당연히 여사친은 안끊고 싶어하지. 끊으려고 전화한게 아니라 이야기하려고 했으니까 그 땐 남자친구가 확실하게. 지금은 데이트 중이니까 나중에 통화하자 하고 끊어내는게 맞구.
너의 남친에게 부케를 주는건 그냥 부케를 준다기보다 너랑 너 남자친구랑 결혼할 것 같고 결혼했으면 좋겠다. 라는 마음에 준거야. 나중에 밥이라도 사줘야하는 일이지. 감사한거야.
이미 결혼하는 여사친한테 불안함 느끼지마.. 서로 다른 사람과 결혼까지 오가는건 그냥 옛 친구일뿐이야.
같이 놀러간 자리에서 내가 잠깐 화장실 간 사이에 그 얘기가 오고갔고 그 자리에 있던 다른 친구가 얘기해줘서 알게 된 경우인거고 내가 돌아왔을 땐 얘기가 다 끝난 경우였어 이건 누가봐도 그 언니가 나한테 말하기 싫고 들키기 싫고 하니까 의도적으로 나 피해서 말한 상황이야 글자수 제한이라 너무 간략해서 상황이 단축돼보여그랬을지몰라도
만약 두 분이 연애를 쭉 하시다가 결혼하시게 되면 지금처럼 여사친이 이런저런 문제를 일으킬 거 같네요 여사친이랑 손절 할 생각 없다고 한다면 헤어지세요
여사친이 너무배려가없다 반대입장이면
저여사친도 충분히 기분나쁠상황아닌가?
더하면더했지 덜하지않을꺼같은데
여자친구있는남자한테 그러는거보면
남자가 부케 받을 수도 있다고 생각.. 남친이 친한친구니 남친한테 주는거고 그걸 안 친한 여친한테 받아달라고하는건 예비부부입장에서도 별로일 것 같음
데이트중에 전화해서 안 끊고 이어가는건 좀 짜증날 것 같은데 그건 남친한테 선 그으라고 얘기할 문제같음 부케는 그게 왜 여친을 무시하는거고 무슨 문제인지 모르겠어
남자친구의 잘못이라기보단 남자친구에게 여사친이라는 존재는 있을수 있지만 그 여사친이 여자친구가있는 남사친에 대한 배려가 없긴 하네요. 그 부분에선 충분히 기분 나쁠 수 있고, 그래서 부케 받는 사항에 대해서도 기분이 상하게 연결된 것 같습니다.
부케 받는 행위 자체는 나쁜게 아님. 남자가 받든 여자가 받든 어느게 일반적이다 이런것보단 자기랑 정말 친한 친구나 잘됐으면 하는 주변인에게 주는 느낌으로 했을거라 생각.
근데 이제 평소 동거도 하고 데이트도 하고 같이 있는 시간이 길어서 전화 건 타이밍이 데이트때였다면 남친이 ‘데이트 중이라 카톡 남겨놔’ 혹은 이따 전화해 하고 끊었어야하는게 맞음. 이건 남친분의 행동으로 제어하고 믿음을 주는 부분.
그외에 그냥 심심하다고 전화하는거는 여친에게 무례한 행동이 맞음. 위에서 남친이 여사친에게 적당히 하라고 했었다면 이것도 어느정도 고쳐졌을거임.
내가 그 여사친이고 남친분에게 부캐를 주고싶다면 여친하고는 그렇게 친하지 않아서 따로 둘이 있는 시간에 혹시 부캐 받아줄래?라고 권유는 했을거같음. 일단 사연자분이 그 여사친이랑 엄청 가까운 사이(찐친)가 아니라면 그 남사친이 받아주는게 아닌이상 본인 결혼에 다른 친구에게 부캐를 주지 사연자에게 줄거란 생각은 안할거같음
여기에서 그 여사친이 잘못한건 평소 행실이 거슬린거고, 남친은 적절히 눈에 안 띄게 잘라내지 못한게 문제포인트라고 보임
이런 이성관계정리가 안 맞는거면 이별 생각해 봐야할듯
여사친이 진짜 대단하다
신청자 질투하는 거 아니야? 이정도면ㅌㅋ
아니 애초에 여친이 있는데 연락하는 여사친도 개웃기고
남친도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