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남자친구랑 8개월 이고 저희는 나이차이가 좀 많이 나요 저희는 2주에 1번 만나서 최소 3일애서 7일 같이 있는데요 그런데 저희가 처음 만나서 데이트 할때부터 제가 만나러 가는 날만 화장하고 다음날부턴 화장품을 안챙겨와서 그냥 생얼로 잇어요 그렇게 쭉 지내다 오늘 남자친구가 전화 같이 하면서 다른 여자들은 남자친구를 좋아하면 잘보이고 싶어서 다 화장하던데 넌 왜 안그러냐 안좋아하냐는 식으로 말을 하는거에요 그 남자친구가 말 한 부분이 너무 기분 나쁜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내 진술
원래부터 화장을 첫날에만 했었고 남자친구도 그게 괜찮다고 쭉 말 해줬는데 다른 여자들은 그러는데 왜 넌 안그러냐는 식의 말을 들으니까 너무 속상한데 누가 잘못한건가요ㅜ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여자들이 화장은 매너라고 합니다.
처음부터 남자친구랑 화장안하고 만난게 아니면 최소한 조금의 화장이라도 해야죠.
어차피 눈은 내가 더 건강해서 내가 더 잘보이니 늬가 꾸며도 모자랄판이라고 하세요
갑자기 괜찮다하고 딴 여자 거리는거보니 걔 몇살임
저는 학생이고 남자친구 스무살 후반이요
정신차려요 학생 안팔리는 남자를 왜 주어다가 옆에둬요 길바닥에버린키링 주워서 달고다니는거랑 똑같은거에요
설마 학생이란게 미성년자는 아니죠?
화장 하고 안하고가 애정도가 아니라고 설명해요 뭘 그렇게 부들부들 하고있어요 남자친구도 애정이 떨어졌을까봐 불안해서 물어본거일수도 있잖아요..?
내 남친은 나보고 생얼이 더 낫다고 함
당연히 화장한 게 더 나은데 그냥 생얼을 더 예뻐해주는 거임
대부분 남자친구들은 그럴 듯
걍 내 본래 모습까지 사랑해주는 사람 만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