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예쁘게 말하기 어렵다는 남자친구

음.. 원래 되게 다정하게 말해주던 애라서 연애하고도 계속 그래줄거라 생각했는데 제 남친이 창원쪽 사람인데 억양이 조금 쎄다해야하나 말투가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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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음.. 원래 되게 다정하게 말해주던 애라서
연애하고도 계속 그래줄거라 생각했는데
제 남친이 창원쪽 사람인데 억양이 조금 쎄다해야하나 말투가살짝 쎈 느낌이라 제가
조금만 말 부드럽게 해달라구 했었고
특히나 제가 최근에 보이스피싱에 당할뻔 해서 무서웠다고 했었는데 그걸 굳이 왜 전화받고 메세지보내서 당하는거지..? 이해가안된다며 너무 T적으로 나와서 살짝 상처받았었는데
제가 이상한거겠죠... 그런식으로 말하는걸
조금 예쁘게 말해주고 위로먼저 해주면 안되겠냐고 했는데 어려울것같다네요 ..

내 진술

말을 예쁘게하지 않는 것 같이 느껴져서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남자친구의 말투가 최근 보이스피싱 사건 이후 자신을 무시하는 듯하게 느껴져 서운함을 느꼈고, 남자친구는 이에 대해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어. 신청인은 남자친구의 다정한 위로를 원했지만, 상대방은 어려울 것 같다는 입장을 보였지.

사실관계

신청인은 남자친구의 말투가 평소보다 쎄게 느껴져 부드럽게 말해주길 바랐고, 특히 보이스피싱 사건 이후 받은 상처에 대한 공감과 위로를 기대했어. 하지만 남자친구는 신청인의 경험을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고, 신청인은 이에 대해 서운함을 느꼈다고 해.

고려사항

신청인은 과거 남자친구의 다정한 말투를 기억하며 더 나은 위로를 기대했기에, 최근의 차가운 반응에 더 큰 서운함을 느낀 것으로 보여. 상대방은 신청인의 감정적인 부분을 섬세하게 다독이는 것보다, 사실 관계에 기반한 T적인 반응을 보였기에 신청인이 상처받았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할 것 같아.

판단

신청인의 서운함은 남자친구의 말투와 반응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여. 특히 보이스피싱 사건이라는 민감한 상황에서 공감보다는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인 것은 신청인에게 상처가 되었을 수 있어. 남자친구가 다정하게 말해주기 어렵다고 한 부분은 신청인의 감정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아쉬운 태도로 보여.

주문

서로의 말에 조금 더 귀 기울여 보는 건 어떨까? 신청인은 상대방의 진심을, 상대방은 신청인의 감정을 조금 더 헤아려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오늘 하루, 서로에게 조금 더 다정한 말을 건네며 마음을 녹여보는 건 어떨까?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1. 남자친구의 창원식 사투리 애교 10초 듣고 웃어보기
  2. 오늘 밤, 서로에게 '오늘 너 때문에 나 이런 감정 느꼈어'라고 말해주고 그 이유 들어보기
  3. 서로에게 '네가 나에게 가장 다정하게 말해줬던 순간' 이야기해주고 그때 느꼈던 기분 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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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마찌 친구 33731호 2026년 07월 14일

나도 그 문제 있었어. 말이 강하긴해도 마음은 아니였어. 그리고 내가 좋아한 사람이 싫다했으니 바꿨어.
바뀌었냐고? 아니,, 조금만 나아졌고 반대로 이쁜 말들을 더 많이 해줬어.
그렇게 말이 중요한 사람과 결혼해서 모든 문제들은 말로 잘 풀어가며 살아가고 있어.

연애하면서 상대방을 바꾸려고하는건 안되지만 맞추어가려고 하지 않는 건 더 큰문제야. 맞추지 않을거면 왜 연애해?? 혼자 살면 돼 ㅎㅎ

마찌 친구 18996호 2026년 07월 14일

말을 왜 그렇게 해?
계속 반복하면 걔가 사과하던 화내던 할거임 그거보고 정하셈 효과 굿

마찌 친구 18996호 2026년 07월 14일

경험담 풀자면
맘에안드는 말 하길래
숨만쉬고 그 말만 5분 반복하니까
처음엔 웃다가 무표정되다가 뭐냐고하다가 무섭다고 그만하라다가 조용해지다가 자기가 미안하다고하다 또 웃다가(내가 숨넘어가면서하니까) 미안하다고 안한다고함

마찌 친구 31122호 2026년 07월 14일

각자 성격이 다르니 안맞을수밖에 없죠 하지만 좋아한다면 어려울것같다가 아닌 노력해볼게 라고 말하며 노력하는 그 모습을 보여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상대방도 이해해줘야 하고요

마찌 친구 36957호 2026년 07월 14일

음..그런 사람은 본인이 느껴야 바껴요.. 상대분이 작상자분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상처받는다고 진지하게 얘기하면
일단 사과가 먼저고 자기가 그렇세 만들었다는거에 본인이 더 마음아플거에요
또 다시 그런 말을 하면 대면이라면 화를 내시기보다는 상처받은 거 숨기지마시고 눈빛이나 행동으로 차분하게 계셔보세요 연락이라면 그 말이 좀 상처라서 연락못할 것 같다고 하시고 왜 그런식으로 말하냐고 해보세요 화보다 정말 상처받았다는 느낌이 들도록..
처음이랑 좀 달라졌다니 걱정되네요
남친한테 온신경을 다 쏟지말고
본인에게 집중하면 관계에 더 좋을거에요

마찌 친구 23291호 2026년 07월 14일

경남 창원 사람입니다. 말투가 쌘 건 지역에 태생적이라 어쩔 수가 없습니다.
본인 ISTJ인데 저런 T적인 말은 그냥 공감능력 부족이 맞습니다 ㅇㅇ...

마찌 친구 8512호 2026년 07월 14일

개패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