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작년에도 비슷한 일이있었음.
1차 빡침: 같이 시간되서 서로 집에서 게임하기로했고 나는 타지역에 와있어서 일끝나고 집에가면 게임말곤할수있는게없음 그래서 여자친구랑 같이 게임하기로 한 날임.
그런데 여자친구가 갑자기 전화와서는 조심스럽게 애기하길래 느꼈음 약속을 어기고 술을 먹으러간다고 애기를했음. 같이 일하는 애가 자기를 1시간 반 기다렸다 애기를하면서 그러길래 나는 뒷전으로 밀려난거같았음. 작년에도 똑같이 그래서 이번에는 진짜 화가 많이 나서 와다다 화를 냈음.
2차 빡침 : 술자리에가서도 일찍 끝내는것도아니고 늦게 집에가서 잠시 전화를했는데 술취해서 애기도못하고 흐지부지 전화를 끊었음.(분명 자기가 일찍 끝날것같아서 술자리 끝내고 집에가서 게임하자라고 애기함)나는 게임할 기분도 아니였고 중간에 톡으로 사과를하길래 조금 풀렸지만 연락도 제대로안되고 말로만 미안하다하는것같아서 너무 화가 났었음. 그 기다렸다는 친구랑 일끝나면 매주 술을 먹고 거절을 아예 할줄 모름. 나는 그런모습 보면서 먹는건 좋은데 사소한 약속이라면 약속이지만 이건 아니지않나?
3차 빡침 : 술 다먹고 집가는길에 전화와서 전화를 하는데 누가봐도 취했고 애기도 나혼자만 계속 하고있음.
내 진술
약속을 했으면 지켜야하는게 아닌가? 그런 부분이 제일 서운했고 당장에 눈 앞에있는것들만 챙기고 소중한거같아서 한 두번도아니고 나는 뒷전으로 밀려난 기분이 들었음.
나는 이제 애랑 무슨 약속을집고 하는게 두려울정도로 애가 이제 못미더움. 계속 약속을 확인하는 병이 걸릴거같음.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작년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던 '약속' 쟁점에서 신청인은 상대방이 또다시 약속을 어기고 술자리를 우선한 것에 대해 크게 서운함을 느꼈습니다. 상대방의 진술이 없어 신청인의 주장만으로 판단합니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상대방과 함께 게임하기로 한 약속이 있었으나, 상대방은 친구를 기다리게 했다는 이유로 약속을 어기고 술자리에 갔습니다. 술자리 후에도 늦게 귀가하여 제대로 된 소통이 어려웠습니다. 신청인은 이러한 상황에 반복되는 약속 불이행으로 인해 크게 실망하고 불신감을 느꼈습니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약속 이행의 중요성과 그로 인해 자신이 뒷전으로 밀려나는 듯한 감정에 깊은 서운함을 느꼈습니다. 상대방의 진술이 아직 없어 구체적인 사정은 파악되지 않으나, 반복되는 약속 불이행은 관계에 대한 신뢰를 저해할 수 있습니다.
판단
신청인의 진술에 따르면, 상대방은 약속을 지키지 않았고 늦은 귀가와 불분명한 소통으로 신청인의 서운함을 증폭시켰습니다. 작년에도 유사한 문제가 있었음에도 개선되지 않은 점은 상대방에게 더 큰 책임이 있음을 시사합니다. 상대방 진술이 없어 일방적인 신청인의 주장만으로 잠정 판단합니다.
주문
상대방은 오늘 당장 신청인에게 '기다리게 해서 미안해'라고 솔직하게 말하고, 다음 약속은 반드시 신청인의 의견을 먼저 묻고 정하기로 한다. 또한, 앞으로 친구와의 술자리 약속은 신청인과의 중요한 약속을 먼저 고려하고 정하도록 한다. 이로써 쌍방의 신뢰 회복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기를 바란다.
화해 미션
- 오늘 밤, 상대방에게 '네가 기다리게 해서 정말 미안해. 네 마음이 어땠을지 이제 좀 알 것 같아.'라고 진심을 담아 말하기.
- 다음 주말 데이트 계획을 세울 때, '우리 오늘 뭐 할까? 네가 하고 싶은 거 다 말해줘.'라고 먼저 물어보고 신청인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반영하기.
- 서로에게 '이번 약속에서 내가 느꼈던 실망감'에 대해 5분씩만 차분하게 이야기하고, 상대방의 이야기도 끝까지 들어주기.

왜만남
뒷전 맞아요 그런데도 헤어지고 싶지 않다면 참으세요
친구가 남자임?그렇다면 거르는게 빠름
아니면 약속안지키면 벌금내도록 하는것도 5~10사이 내다보면 부담이 되지않을까
일단 애기가 아니라 “얘기”임...! 빡칠만할듯 둘이서 제대로 그 문제에 대해서 얘기해보고 조율점을 찾아야 할 것 같음 조율점 찾았는데도 안 지키고 계속 그러면 헤어져야지 뭐 커플 사이엔 신뢰가 제일 중요한데 그걸 깨는 사람이랑은 만날 필요가 없음
바뀔거라는 믿음으로 시간낭비 하지 마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헤어지세요
그래도 좋아서요
그럼 진지하게 얘기해 봐요 저 얘기들 종합해서 애매하게 대화 끝내고 흐지부지 넘어가면 사귀는 내내 저런 문제에 부딪혀서 감정만 더 상해요
근데 이미 그렇게 흐지부지까지는 아니더라도 계속 약속안지킬때마다 애기하고 풀긴했는데 바보같이 믿고만나서 그런지 이제는 너무 모르겠어요 제가 이렇께까지 화내고 성질 내는것도 첨이라
사람인가..
게임 약속이고 뭐고 저건 그냥 인간이 아님. 좋아하지도 않고 만나고 싶단 생각도 없는 거네 그냥 남자를 애착인형 수준으로도 안 보는 것만 같네 내가 보기엔
술을 여자랑 마신거라면 괜찮은데 남자라면 헤어지는게 맞고 둘이 합의점을 찾아서 어떻게 하는게 서로에게 좋을지 얘기해보세요 그리고 약속의 개념을 모르는거 같은데 약속은 했으면 지켜야죠 진짜 뭐 큰일이 아닌이상 먼저 선약을 잡았으면 거절할줄도 알아야하는데.. 정말 단호하게 말씀해보세요 그래도 달라지지 않는다면 뭐 답은 정해졌죠